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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팝번역소] Nouvelle Vague - Marcia Baïla (ft.Adrienne Pauly) (누벨바그-마르시아가 춤추다)

서울재생치과의원 신촌본원 · 신촌 치아지킴희 전준희 · 2023년 11월 7일

[프렌치팝번역소] Nouvelle Vague Marcia Baïla (ft.Adrienne Pauly) ​ ​ [ Nouvelle vague - Weekend a Rome] ​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Nouvelle Vague의 또 다른 노래를 번역해볼까한다. ​ ​ ​ ​ [오늘의 노래. '한 곡 반복 모드' gog...

[프렌치팝번역소]

Nouvelle Vague

Marcia Baïla (ft.Adrienne Pauly)

[ Nouvelle vague - Weekend a Rome]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Nouvelle Vague의 또 다른 노래를 번역해볼까한다.

[오늘의 노래. '한 곡 반복 모드' gogo]

관능적이면서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이 노래의 제목은 Marcia Baïla.

Marcia는 여자의 이름이고, Baïla는 스페인어 baila의 프랑스어식 표기이다.

마치 愛している를 한글로 '아이시떼루'로 표기한 것과 같은 방식이다.

근데 얘네는 다 알파벳쓰잖아....왜 점을 두 개 찍어버림?

스페인어 baila를 프랑스식으로 읽어버리면 [바일라]가 아니라 [밸라]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원어의 발음을 살리기 위해 Baïla라고 표기한 것. 프랑스어에서 모음 위에 점 두 개를 찍으면 복합 모음이 아니라 따로 따로 발음하라는 뜻임.

여튼, baila는 스페인어로 '춤추다'의 3인칭 단수형이니 결국 제목은

'마르시아가 춤추다'가 되겠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Weeked a Rome처럼, 이 노래도 원곡이 따로 있다. 누벨바그가 이를 편곡하고, 가수이자 배우인 아드리엔 폴리가 불렀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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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더 마음에 드네...이 언니 내 스타일이다...

프렌치시크의 살아있는 표본이시네.....

여튼, 가사 번역 시작 ~

Marcia, elle danse sur du satin, de la rayonne

마르시아, 그녀는 새틴을 입고, 혹은 레이온을 입고 춤을 춰요.

Du polystyrène expansé à ses pieds

아니면 그녀의 발까지 내려오는 폴리스틸렌을 입고요.

Marcia danse avec des jambes aiguisées comme des couperets

마르시아는 단두대의 칼날처럼 날카로운 그녀의 다리를 흔들며 춤을 춰요.

Deux flèches qui donnent des idées des sensations

아이디어와 감각을 일깨워주는 두 개의 화살표.

Marcia, elle est maigre

마르시아, 그녀는 날씬해요.

Belle en scène, belle comme à la ville

무대에서나, 도시에서나 아름답죠.

La voir danser me transforme en excité

그녀가 춤추는 걸 바라보면 흥분 상태가 되어버려요.

Ah Moretto

아, 모레토.

Comme ta bouche est immense quand tu souris

웃을 때 네 입이 얼마나 크게 벌어지는지.

Et quand tu ris, je ris aussi

네가 웃을 땐 나도 따라 웃게 돼.

Tu aimes tellement la vie

너는 참으로 인생을 사랑하지.

Quel est donc ce froid que l'on sent en toi?

그러니 네 안에서 느껴지는 이 추위는 무엇이란 말인가?

Mais c'est la mort qui t'a assassinée, Marcia

마르시아, 널 죽인건 바로 이 죽음이야.

C'est la mort qui t'a consumée, Marcia

마르시아, 널 야위게 한 것은 바로 이 죽음이야.

C'est le cancer que tu as pris sous ton bras

네 팔 안에 품은 종양이야.

Maintenant, tu es en cendres, cendres

이제 너는 재가 되었네, 재가 되었네.

La mort, c'est comme une chose impossible

죽음, 그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여겨지네.

Et même à toi qui es forte comme une fusée

로켓처럼 강인한 너에게도,

Et même à toi qui es la vie même, Marcia

네가 삶 자체인 너에게도, 마르시아

C'est la mort qui t'a emmenée

너를 데리고 가버린 것은 죽음이야.

Marcia danse un peu chinois

마르시아는 약간 중국풍의 춤을 추네.

La chaleur dans les mouvements d'épaules

어깨의 움직임에서 풍기는 열기.

À plat comme un hiéroglyphe inca de l'opéra

오페라에서부터 잉카의 상형문자처럼 납작해질때까지.

Avec la tête, elle danse aussi très bien

그녀의 얼굴 또한 매우 춤을 잘 추지.

Et son visage danse avec tout le reste

그녀의 얼굴은 나머지 몸과 함께 춤추네.

Elle a cherché une nouvelle façon et l'a inventée

그녀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발명했지.

C'est elle, la sauterelle

비쩍 마른 여자는 바로 그녀야.

La sirène en mal d'amour

사랑이란 병에 걸린 사이렌,

Le danseur dans la flanelle

플란넬을 입은 댄서

Ou le carton

혹은 골판지.

Ah Moretto

아, 모레토.

Comme ta bouche est immense quand tu souris

웃을 때 네 입이 얼마나 크게 벌어지는지.

Et quand tu ris, je ris aussi

네가 웃을 땐 나도 따라 웃게 돼.

Tu aimes tellement la vie

너는 참으로 인생을 사랑하지.

Quel est donc ce froid que l'on sent en toi?

그러니 네 안에서 느껴지는 이 추위는 무엇이란 말인가?

Mais c'est la mort qui t'a assassinée, Marcia

마르시아, 널 죽인건 바로 이 죽음이야.

C'est la mort qui t'a consumée, Marcia

마르시아, 널 야위게 한 것은 바로 이 죽음이야.

C'est le cancer que tu as pris sous ton bras

네 팔 안에 품은 종양이야.

Maintenant, tu es en cendres, cendres

이제 너는 재가 되었네, 재가 되었네.

La mort, c'est comme une chose impossible

죽음, 그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여겨지네.

Et même à toi qui es forte comme une fusée

로켓처럼 강인한 너에게도,

Et même à toi qui es la vie même, Marcia

네가 삶 자체인 너에게도, 마르시아

C'est la mort qui t'a emmenée

너를 데리고 가버린 것은 죽음이야.

Marcia

마르시아,

Marcia

마르시아,

Marcia

마르시아,

Marcia

마르시아,

Marcia

마르시아,

Marcia

마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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