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미호성형외과의원 · 미호성형외과 MIHO Plastic Surgery · 2024년 5월 7일
코 성형 전에 코 안에 남아 있는 필러나 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지, 수술하면서 제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녹는 필러는 대부분 제거할 수 있지만, 필러 주변에 단단한 막이나 흉살이 생긴 경우 일부가 남을 수 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미호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아주 간혹 일부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냐면, 필러를 맞은 부분을 만져 봤을 때 알갱이처럼 여러 개로 나뉘어 있는 느낌을 받는 분들이 있어요. 보통 필러는 전체적으로 말랑말랑하게 퍼져 있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콩알처럼 딱딱하고 동그랗게 만져지는 거죠.
안녕하세요. 미호성형외과 윤석 원장입니다. 코 성형을 할 때 코 안에 있는 이물질, 즉 필러나 실을 수술 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반드시 제거해야 할지, 아니면 수술하면서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 전반적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코 성형을 하기 전에 코 안이나 코끝에 어떤 시술도 받아 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한 명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 성형을 하기 전에 뭔가 시술을 한 번씩 해 보고, ‘아, 이게 시술로는 안 되겠구나’라고 느낀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면 내 몸속, 내 코 안에 뭔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수술 전에 다 제거해야 할지, 아니면 있는 채로 수술해도 괜찮을지 궁금하실 겁니다.
일단 첫 번째로 가장 많이 넣는 것은 필러입니다. 필러 중에서도 녹는 필러가 있는데, 이런 필러는 주사를 맞으면 보통 2~3일 이내에 녹습니다. 병원이나 원장님에 따라 계획이 조금씩 다른데, 수술하기 전에 무조건 녹이고 수술을 진행하는 분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녹여도 좋고 특별히 녹이지 않아도 큰 상관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녹는 필러는 제거하기가 가장 수월한 이물질 중 하나입니다. 녹이는 주사를 맞아서 필러를 녹이는 것이 꼭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코 안에 있는 필러에 아무리 겉에서 녹이는 주사, 즉 히알루로니다제 약물을 주입한다고 해도 100% 다 녹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사를 맞고 마사지를 잘해 주면 많이 녹지만, 100% 녹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100% 녹지 않는 필러를 수술하면서 긁어내고 뜯어내 제거해야 한다면, 수술 전에 괜히 통증을 유발하고 주사를 맞아 아프게 하는 것이 저는 오히려 싫어서 수술할 때 함께 제거하고 있습니다. 수술할 때 녹이는 주사도 놓고, 그다음에 눈으로 보면서 긁어내고 제거합니다.
일반적으로 녹는 필러, 즉 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에는 99~100% 거의 다 제거됩니다. 하지만 아주 간혹 일부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러가 좋고 나쁘거나 국산인지 수입산인지와 상관없이, 가끔 몸에서 필러를 다른 물질로 인식해 필러를 막으로 감싸는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필러 주변에 육아종처럼 단단한 막이 생기면 필러가 그 막 안에 갇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겉에서 만졌을 때 단단하고 동그란 알 같은 것이 생긴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주 가끔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동그란 막이 크게 하나 생긴 것이 아니라, 모래알처럼 작고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게 생긴 것은 쉽게 보이기 때문에 제거할 수 있지만, 모래알처럼 얇고 작게 퍼져 있는 부분은 녹이는 주사를 놓아도 막을 잘 통과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그 작은 부분을 직접 보고 정확하게 뜯어내지 않으면 가끔 일부가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몸에 그렇게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겉에서 봤을 때는 거의 티가 나지 않고, 수술 후에 가끔 만져 봤을 때 ‘여기 모래알처럼 뭔가 하나 있는 것 같다’고 느끼는 정도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다시 수술해서 제거할 수 있고, 작은 필러가 있는 부분에 정확하게 녹이는 주사를 놓으면 제거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녹는 필러는 수술할 때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현재 필러가 있는 높이에서 필러를 제거한 뒤 콧대를 어느 정도 높일 것인지입니다. 이런 부분은 수술 전에 계획을 세우기가 조금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실이 있습니다. ‘무슨 코’, ‘무슨 코’처럼 이름이 붙은 시술들이 있죠. 그런 시술에 사용되는 실은 대부분 녹는 실입니다. 녹는 실이기 때문에 제거하기가 더 쉽다고 볼 수도 있지만, 수술을 하려고 들어가면 대부분 세월이 지나 6개월 이상 된 경우에는 실 자체를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실은 없어졌지만 실이 들어갔던 자리 주변에 흉살이 생겨 그 볼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콜라겐이고, 좋지 않게 말하면 흉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이 이런 방향으로 들어갔다면 실이 다 녹았더라도 실 주변에 흉살이 생겨 있기 때문에, 흉살로 인해 콧대가 높아지는 효과는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것이죠.
수술 전에도 만져 보면 실이 들어갔던 부위가 뭔가 만져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로 들어가서 콜라겐화된 흉살 조직을 대부분 큰 무리 없이 뜯어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일부가 남는다고 하더라도 몸에 전혀 해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흉살이 애매하게 남거나 일부가 불규칙적으로 제거됐을 경우 콧대가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 정확하고 고르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실의 깊이입니다. 피부가 있고 그보다 깊숙한 부분에 실이 들어갔다면 안쪽 부분을 제거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하지만 피부 바로 아래의 얕은 층에 실이 들어가면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쪽에 있는 실이나 흉살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너무 과하게 제거하면 피부 바로 아래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을 피부 표면에 너무 가깝게 넣었거나 피부가 굉장히 얇은 경우에는 주의해서 제거해야 하고, 울퉁불퉁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녹지 않는 실입니다. 녹지 않는 실은 생각보다 녹는 실에 비해 난이도가 낮습니다. 코 수술을 하려고 열어 보면 실이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을 뽑아내기만 하면 대부분 제거가 가능합니다.
물론 녹지 않는 실도 실 주변에 흉살이 생겨 있기 때문에, 녹는 실과 마찬가지로 흉살이 있는 부분도 어느 정도 고르게 정리해 줘야 합니다.
오늘은 코 수술 전에 코 안에 들어 있는 이물질을 어떻게 제거해야 하는지,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제거가 과연 다 되는지, 제거한 후에는 어떠한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미호성형외과 윤석 원장이었습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