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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절대 맞으면 안된다!? 필러 논란, 총 정리, 필러 맞으세요. 단 알고 맞아야죠 ! #성형외과전문의#필러논란

미호성형외과의원 · 미호성형외과 MIHO Plastic Surgery · 2019년 12월 3일

필러는 대부분 녹이는 주사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지만, 염증이나 육아종처럼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상태를 정확히 보고, 문제가 있으면 빨리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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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이제 일반인들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아니, 필러가 녹고 자가 조직으로 대체되면 어쨌든 나는 거기를 녹이고 싶은데 자가 조직으로 대체됐으니까 못 녹이지 않냐? 나는 여기에 필러를 맞았는데 어느 날 녹이고 싶어졌는데 필러는 녹았는데 자가 조직으로 대체돼서 녹일 수가 없으니까 볼륨이 그대로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요.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윤석코입니다. 기존에 이 필러 관련 영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그 부분을 제가 조금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영상을 찍으신 원장님이 이번에 다시 영상을 찍으셨어요. 기존 내용도 많이 조금 바꾸셨고, 다시 한번 또 주장하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 밑에 일반인들의 댓글을 보면 마치 기존 필러를 하지 말라는 영상에 대해서 그게 아니다라고 반박한 영상을 필러 시술을 팔기 위한, 그렇게 장사하기 위한 것으로 매도하고 계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라는 점에서 사실은 굉장히 좀 안타까움을 느꼈고요. 거기에 또 한 가지, 많은 분들이 성형외과 의사가 필러에 대해서 실체를 까발렸더니 피부과 의사가 여기에 부들부들해 가지고 반박 영상을 올렸다, 막 이런 글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이거를 피부과 의사가 계속 이 반박을 하면 신빙성이 또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피부과 선생님들은 필러 시술을 환자들한테 팔아서 돈을 벌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했다라고 좀 매도되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움이 많이 있었어요. 실제로 그런 게 아닌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저는 오늘 성형외과 의사로서 의견을 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뭐 필러 시술을 옹호하기 위한 것도, 필러를 많이 하는 피부과 의사를 편들려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일단은 결론적으로는 필러 시술을 굉장히 싫어하는 성향의 의사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 필러 시술에 대한 진실은 그래도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이든 다른 영상을 보신 분들이든 가장 궁금한 건 내 몸에 필러가 있는데 내가 이걸 과연 녹여야 되는지 안 녹여야 되는지, 나 좀 울퉁불퉁한 것 같은데 나는 괜찮은 건가, 이건 존성이 없는 건가, 뭐 여러 가지 걱정을 하실 거예요. 그게 가장 궁금한 거겠죠. 그래서 저는 이런 경우는 그냥 지금 당장 옷 입고 바로 전문의 선생님한테 달려가서 상담해 보시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과 얘기를 해 보면 어느 정도 90% 이상은 정답이 나옵니다. 이게 과연 문제가 되는 경우인지 안 되는 경우인지, 지금 바로 녹이는 편이 좋은지, 녹여서 잘 녹는 경우인지, 여러 번 놓아야 녹는 경우인지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논란의 여지가 되고 있는 것이 뭐냐면, 필러가 있는데 녹이는 성분인 히알루로니다제를 넣었을 때 이것이 다 녹지 않는다. 그래서 이 성분을 빨리 녹여야 된다, 4주 이내. 이렇게 말씀하시고 주장하시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어요. 이제 필러를 기존에 맞았던 분들이 아, 이게 내가 언제든 녹일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빨리 녹여야 되지 않는가라는 증폭된 공포에 휩싸여 있거든요. 그래서 문의가 굉장히 많이 오는데, 히알루로니다제, 녹이는 성분의 주사약을 주입을 잘하면 이 HA 필러는 거의 다 녹는다, 이게 맞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으니까 100% 다 녹아요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환자분이 느끼기에는 거의 100% 다 녹았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녹일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면 간혹 가다가 나는 녹이는 주사를 히알루로니다제를 계속 맞았는데 잘 안 녹았어요. 자꾸 남아요, 뭔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게 왜 생기냐면 정상적인 HA 필러는 너무 많지 않은 양을 적절하게 잘 주입을 받은 상태에서는 녹이는 주사를 맞으면 거의 다 본인이 못 느낄 정도로 녹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잘 안 녹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이거는 비정상적인 경우예요. 그래서 이걸 모든 경우로 일반화하면 안 됩니다. 비정상적인 경우는 어떠한 경우냐면 알레르기 반응이나 염증 반응 같은 경우가 간혹 한 번씩 생긴다든지, 우리 필러를 이루고 있는 주변에 막을 형성하게 되고 이제 외부 물질로 강하게 인식을 하게 되면 육아종처럼 딱딱한 물질로 이것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녹이는 히알루로니다제 주사를 주입하더라도 이런 약물을 주입하더라도 쉽게 녹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HA 필러는 맞았을 경우에 언제라도 그닥 어렵지 않게 녹일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다음 또 질문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어떤 분들이 아, 내가 그래서 필러가 다 녹지를 않고, 막 녹는 주사도 맞고 했는데 필러가 울퉁불퉁하다. 자가 조직이 울퉁불퉁하게 형성됐구나. 그러면 자가 조직이니까 없앨 수도 없고 그걸 어떻게 해야 되냐? 필러가 너무 위험하다, 이렇게 주장한 내용이 있어요. 근데 자가 조직이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생기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 생길 수도 있지만 흉살이라는 것은 주변의 살이 점점 부으면서 단단해지는 거기 때문에 울퉁불퉁하게 생기기는 쉽지 않고요. 아마 울퉁불퉁하다라고 표현한 거는 제가 봤을 때는 필러가 덜 녹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술할 때, 뭐 턱끝이나 코에 특히 그런 게 많은데요. 왜냐하면 수술하다가 쉽게 발견할 수 있죠. 이렇게 동글동글하게 만져지는 것들이 있어요, 울퉁불퉁하게. 그런 것들은 떼서 보면 필러가 있고 주변에 막이 싸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 그냥 거기에 정확하게 주사바늘을 찔러서 녹이는 주사를 놔주면 필러가 녹아서 없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를 거의 완벽하게 없앨 수가 있는데요.

필러를 여러 번 맞은 분들은 볼록볼록하게 이렇게 막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실제로 그게 육아종처럼 변한 것까지는 아닌데, 그래서 그 부분을 정확하게 잘 쏴 주고, 꼭 정확하게 안 쏴 주더라도 마사지를 해서 잘 만져 주면 막을 통과해서 그 히알루론산 녹이는 성분이 퍼져 들어갈 수 있게 그렇게 잘만 해 준다면 거의 다 녹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그냥 딱 하고 한 번 놓고 놨다라고 하면, 막 이렇게 있는 필러가 있는데 여기다가 주사를 놨는데 이건 녹지 않겠죠? 그러면 그런 시술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계속 막에 쌓여 있는 필러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그럼 이걸 가지고 울퉁불퉁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자가 조직이 울퉁불퉁하게 생겼다기보다는 필러를 다 녹이지 못해서 안 녹은 필러가 곳곳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정확하게 시술해서 녹인다면 거의 다 필러를 다 녹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울퉁불퉁하다고 하신 분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 더 경험이 많은 전문의 하시는 선생님한테 가시면 꼭 단 한 번이 아니라도 한두세 차례 맞게 된다면 만족하실 정도로 다 녹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술한 지 일주일도 안 됐다라고 하면은요. 우리 몸에서 이거를 이물 반응으로 이물질이라고 반응해서 막을 싸거나 이런 게 아니고요. 단순히 근육 움직임 아니면 눌림에 의해서 필러가 뭉쳤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한 달이 아니고 한 1, 2주 이내에 뭔가 울퉁불퉁하다고 느끼는 것은 필러가 뭉친 거기 때문에 그것은 마사지로 풀어 줄 수가 있고, 필러 이동에 의해서 생긴 거기 때문에 너무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제 한 달이 지나고 뭔가 울퉁불퉁하게 생기거나 그런 게 의심이 될 때는 빨리 전문의와 상담을 해서 빨리 녹이는 편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 질문 중에 이런 게 있어요. 필러는 녹지만 자가 조직으로 대체됩니다라고 그 논문을 반박을 했죠. 많은 선생님들이. 그랬더니 이제 일반인들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아니, 필러가 녹고 자가 조직으로 대체되면 어쨌든 나는 거기를 녹이고 싶은데 자가 조직으로 대체됐으니까 못 녹이지 않냐. 그러니까 나는 여기 필러를 맞았는데 어느 날 녹이고 싶어졌는데 필러는 녹았는데 자가 조직으로 대체돼서 녹일 수가 없으니까 볼륨이 그대로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 거 아니냐, 얘기를 해요. 맞는 얘기예요.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저라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필러가 남아 있든 자가 조직으로 바뀌든 뭐든 간에 원상 복귀를 못 하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생각하면 맞는데요. 문제는 그 논문의 맹점이 있습니다. 뭐냐면 그 논문이 정답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가 조직이 생성되지 않는다라는 논문도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까 HA 필러를 맞고서 필러는 없어지면 자가 조직으로 대체가 되면, 앞서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누가 안 녹는 필러를 맞겠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HA 필러를 맞고 나면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많이 꺼져서 한 1020%밖에 남은 것처럼 느껴진다는 분들이 많아요. 그만큼 필러가 녹아서 없어진 거고 자가 조직으로 전혀 대체가 되지 않은 거예요. 그냥 필러만 없어져 버린 거거든요. 그런 경우가 저는 대다수예요. 제가 보는 환자들이 대다수고. 그렇기 때문에 필러를 맞는 분들이 필러가 없어지고 흡수됐다고 다시 맞으러 오시는 거예요. 그냥 필러가 깨끗하게 잘 들어 있고 주변에서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주변에서 조직이 자라오거나 주변에 뭔가 흉살 형성이 되거나 그런 거 없이 그냥 필러만 온전히 잘 있게 되고요. 필러가 서서히 빠지면서 그냥 볼륨은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필러가 없어지면서 자가 조직으로 대체된다라는 거는 일부 약 2030%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70%에서는 틀린 얘기고요. 그 20~30% 맞는 얘기에서도 이것은 꼭 올바른 반응은 아니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아주 간단하게 얘기하면 우리가 예방 접종 주사를 여기 맞아요. 예방 접종 주사를 맞으면 깨끗하게 그냥 없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어떤 사람은 주사 바늘이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서 살 안쪽이 자극이 되면서 안쪽에 단단하게 뭔가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게 뭐냐면 안쪽에 자극이 돼서 흉살 같은 게 생겼다라는 거예요. 그런 게 시간이 지나면 풀려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계속 남는 경우도 있겠죠. 그런 것 비슷하다고 보면 돼요. 뭔가 이물질이 자극을 한번 줬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뭔가 단단하게 조직이 새로 채워진다는 거고요. 큰 문제가 없이 오히려 깨끗하게 거기에 필러가 있는 분들은 그냥 서서히 없어지고, 녹이는 주사를 맞으면 거의 100% 그냥 싹 다 녹게 되어 있습니다.

필러 녹이려고 주사도 맞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아프나요? 녹이는 주사는 생각보다 되게 아파요. 오히려 필러보다 더 아프거든요. 산도에 있어서 우리 몸이 뭐 pH, 뭐 이제 중성 이런 게 있잖아요. 그 pH가 낮아서 통증을 많이 유발합니다. 필러를 녹이는 주사는 그 약물 자체가 주입할 때 사실 통증을 조금 많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 좀 많이 아파하시고요. 마취 크림을 바르더라도 어느 정도 통증이 있는 것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작용들은 어떠한 때 잘 생기는가? 첫 번째로는 한 공간에 너무 다량의 필러를 덩어리째로 이렇게 주입을 하였을 때입니다. 그렇게 되면 덩어리가 너무 크게 되고 이것도 결국 이물질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이 부분을 정상적인 조직이 아닌 걸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주변으로 막이 형성하게 될 수도 있고요. 이 물질이 너무 많게 되면 안에서 염증 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 이런 것도 잘 일어나게 됩니다. 결국 그럴 확률이 커지는 거죠. 두 번째로는 비슷한 얘기지만 같은 부위에 필러를 반복적으로 시술할 때입니다. 반복적으로 시술하면 양도 많이 들어가지만 요즘에 어떠한 문제가 있냐면 같은 HA 필러라도 너무 다양한 회사의 제품을 맞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저도 항상 필러를 놓을 때 전에 무슨 제품 맞았는지 아세요라고 물어보거든요. 같은 HA 필러라도 생성 과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게 같은 공간에 여러 회사의 제품이 들어가면 결국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커집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도 피해 주는 것이 좋고요.

또 한 가지 조심해야 될 거는 본인이 필러를 맞았는데 간혹 술 먹거나 피곤하면 조금 빨개지거나 부었다가 괜찮아져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거는 거기에 뭔가 크고 작은 염증이나 면역 반응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경우가 조금 한두 번, 두세 번씩 반복되는 경우에는 빨리 녹이는 편이 좋습니다. 뭔가 이런 면역 반응이 자꾸 생기면 이렇게 주변에 필러를 다 녹인다 하더라도 뭔가 볼륨이 남아 있고 딱딱하고 울퉁불퉁하게 이렇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다 녹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우를 안 만들려면 좁은 공간에 많은 필러를 맞으면 안 되고요. 반복적으로 많은 회사의 제품들을 맞으면 좋지가 않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뭔가 염증 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 뭔가 이상 반응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녹이고 다음번에 다시 맞는 편이 좋습니다. 이 세 가지만 잘 지키시면 HA 필러는 그닥 큰 문제 없이 맞을 수 있고 언제든지 녹일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육아종인가요? 육종인가요? 아, 육아종인데요. 이 육아종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보통 우리 몸에서 면역 반응에 의해서 생긴다고 돼 있어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정상적이지 않은 조직으로 단단하게 바뀌는 거고 주변에 단단한 막이 생기는 거예요. 그 영상에서 보면 개구리알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있습니다. 단단한 개구리알. 그것이 이제 턱에서 턱을 파이게 했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생각해 보면요. 육아종이 생기면 턱의 일부를 파이게 할 수는 있어요. 말씀하신 원장님께서 두 번째 영상을 보면 맞는 말을 하셨죠. 어떤 얘기냐면 개구리알처럼 있어서 뼈를 파이게 한다. 그래서 뼈를 파서 깊게 파이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파인 형태에서는 뼈와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제거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셨어요. 그 말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육아종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필러를 이물질, 즉 나쁜 놈으로 판단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걸 공격을 해 가지고 거기를 싸 버린 거죠. 이걸 더 이상 퍼지지 않게. 이런 일은 굉장히 여러 가지에서 생길 수 있는데, 필러 자체가 신생필러라든지 필러 자체가 이물질을 잘 걸러내지 못해서 잘못 만들어진 필러, 이런 경우에 육아종 형성이 잘 되기도 하고요. 아니면 체질에 따라서 같은 필러라도 대부분은 괜찮은데 어떤 사람은 이 필러를 이물질로 우리 몸에서 안 좋은 걸로 인식을 해서 그걸 싸 버려서 이렇게 단단하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결국에는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이죠. 이물질에 대한 면역 반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뼈가 파이는 영상을 보면 금이 꽤 크거든요. 그 정도로도 살이 팔 수 있는지 제 가장 궁금한 점이었는데, 그래서 제가 이제 그것도 말씀드린 거예요. 그거는 거짓말 같다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그거는 말이 안 돼요. 그 정도까지 파이기는 그냥 일반적인 건강한 사람의 뼈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단순히 앞에 주장하신 그런 개구리알 같이 생겼는데 그게 계속 압력을 받아서 파였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저도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느 정도 일부가 좀 들어가 보이거나 약간 들어가서 그냥 그 정도로 계속 살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전 영상은 너무 심하게 파였거든요. 그 정도 파이는 거는 불가능해요. 그 정도 파이는 거는 뭔가 건강상에 문제가 있다든지 그게 단순히 HA 필러가 아니고 필러가 아니고 돌덩이가 들어 있어도 저는 그렇게 파이기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 돌을 넣어도. 그래서 그거는 단순히 필러가 그걸 파였다라고 한 거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을 제거하면은 일단 그 정도는 좀 복구가 될 수 있겠네요. 그거는 이제 차이가 다른데 정말 그게 뭐 개구리알처럼 볼록 이렇게 깊게 파인다라고 하면 100%는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개구리알처럼 생긴 그 육아종도요. 엄청 파이게 하기는 힘들어요. 이 근육 자체가 아무리 눌러 준다라고 해도 그 부분을 볼록 구슬이 들어간 것처럼 볼록 들어가기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약간 움푹 들어간 정도겠죠. 거기서 멈출 겁니다. 거기서 뼈와 개구리알 같은 육아종이 힘의 균형을 이뤄서 앞서 그 원장님께서 잘 그거는 말씀해 주셨는데, 그 균형을 이뤄서 그냥 이렇게 돼 있는 뼈가 약간 이렇게 된 정도에서 그냥 균형을 이루어서 끝나게 돼 있습니다. 만약에 이걸 제거를 한다면 제 생각에 어느 정도는 다시 자라날 거고 이게 자랐는지 안 자랐는지는 밖에서 봤을 때 구분이 될 정도가 되기는 힘듭니다. 결과적으로 문제가 없다라는 거죠.

필러는 저도 결론적으로는 이물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리콘처럼 이물질이 맞는데, 그 녹일 수 있는 그런 이물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필러를 시술할 때도 그냥 무분별하게 다 좋다라고 하고 하시는 선생님들은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병원만 해도 필러를 할 때 이만큼 저도 이만큼 많은 내용을 경고하고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뭐 당연히 멍기도 있지만 염증이라든지 결절, 육아종 이런 것들이 당연히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붓거나 열감이 있거나 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연락을 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는 여기는 그냥 안 녹는 거, 뭐 지금 육아종처럼 생긴 거, 뭐 뼈가 파인 거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말씀을 많이 해서 이슈가 되고 있지만 실제로 필러는 이것보다 더 위험한 게 있습니다. 실제로는 필러가 혈관으로 들어가는 거, 이게 가장 무서운 거기 때문에 사실 이 위험성보다 또 더 큰 위험성이 또 있어요. 그래서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뭐 실명이 됐다라든지 괴사, 피부 괴사가 온다라든지 이게 가장 큰 필러 부작용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에 대한 것도 실은 실명, 괴사, 혈관을 타고 뇌까지 가서 사망도 할 수 있다, 이런 보고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것까지도 말씀을 다 드리고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거를 단순히 굉장히 간단한 피부과 레이저 토닝 같은 거 받듯이 이렇게 생각하시면 절대로 안 되고요. 시술하는 환자분들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되고, 시술하시는 선생님들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환자한테 충분히 설명을 하고 시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보형물이 들어간 코나 가슴은 구형 구축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겠죠. 이런 게 있다라고 해서 우리가 그 수술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것도 생기는 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의사들이 그런 걸 다 많이 연구하고 알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항상 수술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런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빨리 방지를 하는 거죠. 가슴이나 코도 구형 구축이 생기려고 한다든지 염증이 생기려 한다든지 하면 그 이물질 실리콘을 제거를 하고 치료를 하고 나중에 다시 수술을 해 주는 방법을 하듯이, 필러도 만약에 조그만 문제가 생기려고 한다든지 뭔가 여지가 있으면 간단하게 생각하지 말고 수술처럼, 아, 이거 내가 그냥 두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얼른 제거를 하고 나중에 괜찮아지고 나서 다시 시술하는 이런 식으로 생각을 잘 하셔야 합니다.

필러 시술은 굉장히 간단한 거기 때문에 그냥 내 몸에 계속 있어도 된다, 이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수술보다는 훨씬 더 안전한 시술인 건 맞고요. 조심스럽게 행한다면 다른 코 수술, 가슴 수술, 심지어는 플레이트가 들어가는 윤곽 수술보다도 훨씬 안전한 방법의 미용 시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