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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코수술 직후 코가 예쁘다면 이건 망한 코!? (코끝 처짐 2부)

미호성형외과의원 · 미호성형외과 MIHO Plastic Surgery · 2021년 11월 12일

수술 후 1주일째 코가 너무 예뻐 보인다면, 오히려 붓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아닐 수 있습니다. 보통 코끝은 붓기가 빠지는 2주~1개월, 더 길게는 6개월까지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피부 탄력과 연골 상태를 보고 과교정 여부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6개월 이후에는 코끝만 비교적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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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術 후 1주일째, 코의 옆라인이 매우 예쁘다? 그건 수술 실패입니다. 미호성형외과입니다. 코끝은 언제 내려가나요?

수술 후 코끝이 내려간다고 들었는데, 1년, 2년, 3년, 10년까지도 내려가나요? 아니면 1~2주 정도만 내려가고 그 이후에는 내려가지 않는 건가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보통 수술하고 1주 후, 5일째부터 7일째 사이에 콧등의 기브스를 제거하고 실밥을 뽑습니다. 이때는 코가 생각보다 높아져 있는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수술 후 1주일째에 자기 옆라인을 봤을 때 너무 예쁘다 하는 것은 수술 실패입니다. 수술 실패라기보다 본인이 원하는 코가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1주일째에는 코에 붓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코 아래 부분을 박리하고 근육도 절개하므로, 기본적으로 코 아래, 즉 비순각이라고 하죠. 이 부분이 조금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1주일째에는 이 부분의 붓기 때문에 코가 조금 올라가 있고, 높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즉, 수술 후 코끝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붓기가 가라앉는 시기입니다. 그 시기는 보통 2주에서 1개월까지입니다. 그래서 코끝은 1개월 동안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이것은 코끝이 피부 압력을 받거나 연골이 약해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생긴 붓기가 빠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주일째에 코끝이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높아져 있고 올라가 있다면, 원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개월 동안 코끝이 더 내려가거나, 올라가 있던 코가 내려오는 것은 모두에게 나타나는 변화이고, 붓기가 빠지는 과정입니다. 1개월이 지난 뒤에는 피부의 압력과 코 안쪽 연골이 잘 버텨줘야 합니다. 이때는 보통 3개월까지 코끝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수술 1개월2개월째는 흉터가 가장 잘 생기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피부가 코끝을 누릅니다. 이때 연골이 안쪽에서 잘 지지해 준다면 이후에는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3개월까지가 가장 많이 내려갈 수 있는 시기이고, 3개월 정도 지나면 약 80% 정도는 안정되었다고 봅니다. 그 이후 3개월, 즉 수술 후 6개월까지는 조금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6개월쯤 지나면 9095%는 안정되었다고 말할 수 있고, 형태도 이 시기에 거의 확정됩니다. 그래서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6개월 이후에 재수술을 권하는 것입니다.

제가 6개월까지 코끝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3개월까지 어느 정도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예측해서 수술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것을 100%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전에 환자분의 코 피부를 만져보니 피부가 매우 단단하고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CT 촬영에서 코 안에 있는 연골도 확인해 보았는데, 아주 작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시작해 보니 연골이 작을 뿐만 아니라 매우 얇습니다. 이런 경우는 악조건입니다.

연골도 얇고 피부도 두껍고 단단한 경우에는 조금 과교정해서 코를 높입니다. 예를 들어 100%가 적절하다면 150%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피부가 이렇게 단단하면 오랜 시간 계속 압력을 주며 코끝을 누르기 때문에, 이를 잘 버텨 줄 튼튼한 연골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단단한 연골을 써도 오랜 기간 눌리면 내려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5mm 높이기로 결정했다면 7~8mm까지 높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그렇게 거칠게 높이는 것이지, 실제로 딱 3mm 내려갈 것을 생각해서 3mm를 더 올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수술 후 6개월이 지나면 생각보다 코끝이 높아져 있거나, 올라가 있거나, 반대로 생각보다 내려가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6개월이 지나 원하는 코끝의 모양이 아니고, 생각보다 코끝이 조금 내려갔거나 혹은 높아졌거나, 뾰족해 보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생각보다 높거나 낮은 경우 코끝만 간단히 교정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코수술을 할 때 기본적으로 코끝을 지지하는 기둥 역할의 튼튼한 연골, 즉 비중격이나 늑연골로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귀연골이나 비중격을 올립니다. 그런데 보통 코끝이 내려가는 이유는 기둥 역할을 하는 연골이 잘 버텨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올려두었던 연골의 흡수율이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이 기둥 역할을 하는 틀이 조금 내려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면 이 틀은 내려간 채로 고정되어 있고, 주변 조직과 모두 융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6개월 정도 지난 시점부터는 기둥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지금 코끝 상태에서 큰 변화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태에서 새로운 연골로 이 기둥을 다시 만드는 것보다, 위에 올리는 연골로 조절하면 더 높게, 더 낮게 만들 수 있고 수술도 단순해져서 쉬워집니다. 이미 6개월이 지나 안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많이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6개월 정도 지나 불만이 생기거나 재수술을 원하시는 분들은, 코끝을 위에 올리는 연골로 더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귀연골을 조금 더 채취해서 높이거나, 너무 높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연골을 조금 제거하는 방법으로 수술하면 더 쉬워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첫 수술처럼 코끝이 많이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6개월쯤 지나면 코끝만 간단히 교정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혹시 코끝이 많이 내려갈까 걱정하시거나, 혹은 코가 너무 높아질까 걱정하시는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6개월까지 기다려 보시고, 그 이후에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첫 수술보다 3~4배는 더 쉽게 수술로 교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코끝이 내려가지 않으면서 환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수술 방법은 무엇일까요?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은 본인의 피부 탄력, 즉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선생님과 상의하고, 본인이 원하는 코 사진 등을 가져와서 이 정도 높이고 싶다라고 정확히 전달한 뒤, CT 촬영 등의 검사를 통해 본인의 연골 크기를 확인하고, 얼마나 높일지 계획을 잘 세워 수술하면 코끝이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