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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성형외과의원 · 미호성형외과 MIHO Plastic Surgery · 2026년 4월 22일
용코는 환자 케이스에 따라 천편일률적으로 수술하는 것이 아니고, 비공 내리기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비주, 비순각, 들창코 여부, 콧날개 연골의 강도까지 함께 보고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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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코는 어쨌든 환자 케이스에 따라서 천편일률적으로 수술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용코 수술인 비공 내리기라는 수술은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미호성형외과 윤석권 원장입니다.
권장님, 용코가 뭐예요? 용코는 이게 의학적인 단어는 아니고, 쉽게 얘기하면 우리가 용을 보면 콧구멍이 막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걸 사람들이 용코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널리 알려져서 그냥 흔하게 쓰이는 것 같아. 용코 교정이라는 게 꼭 필요 없는데도 실은 병원에서 일부러 용코 교정을 해야 된다라고 권유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본인이 용코인지 모르는데도 “나 용코라고 들었으니 용코 교정해 주세요” 하는 환자들도 꽤 많아. 정면에서 콧구멍이 보이면 그게 그냥 용코라고 요즘은 생각하는 것 같아. 원래 우리가 얘기하는 전형적인 용코는 약간 비주가 이렇게 내려와 있고 콧구멍의 바깥부분이 이렇게 올라가 있는 경우를 말하는 거지.
그 용코 수술 방법 중에는 어떤 게 있나요? 용코 교정의 수술 방법은 비공 내리기라고 해서 이 콧구멍을 이렇게 내려 주는 방법인데, 그 수술 방법이 어마어마하게 효과적이기는 어려운 수술이야. 이 올라간 부분을 안 올라가게 낮추는 게 일단 첫 번째 목표야. 그런데 용코는 한 가지 잘 봐야 될 게 뭐냐면, 이게 진짜로 콧구멍이 올라간 건지, 아니면 가운데가 쭉 밑으로 내려와서 더 올라가 보이는 건지 그걸 잘 판단해야 돼. 콧구멍이 올라갔다고 해서 이걸 굳이 교정 안 해도 처진 비주만 잘 잡아주고 모양만 잘 잡아줘도 용코 교정이 잘 됐다라고 느끼는 경우도 많거든.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콧망울이 올라가는 사람들은 쉽게 얘기하면 콧구멍을 이루고 있는 콧날개 연골이 이렇게 잡혀 있는 게 아니고, 여기 연골이 약해서 뒤로 밀려 있는 거거든. 이렇게 밀린 부분에다 연골을 덧대서 강화를 시켜 줘서 다시 앞쪽으로 빼내 줘야 되는 건데, 이 연골을 크게 이식하면 더 빵빵해진다든지 코가 더 보호코처럼 된다든지, 아니면 콧구멍 아래쪽으로 불룩하게 많이 나온다든지, 아니면 코가 옆으로 더 벌어진다든지 이런 부작용들이 생겨. 그래서 오히려 용코는 교정됐는데 코가 안 예쁘게 변하는 거지. 그래서 용코 교정은 비공 내리기 하는 연골의 양은 너무 크지 않게 적절한 수준에서만 맞추는 게 중요하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나머지 부분이 용코처럼 보이는 부분이 없을까? 그런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도 같이 개선을 해 줘서 용코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그럼 들창코와 용코는 무슨 차이가 있어요? 용코도 들창코에 들어갈 수 있긴 한데, 실제로는 비주와 코끝이 위로 들린 걸 들창코라고 일단 얘기를 하는 거지. 그래서 코끝이 위로 들리면 콧구멍이 전체적으로 다 보이니까 이게 들창코인 거고, 용코는 코가 들리냐 안 들리냐와는 원래 관련이 없고 콧망울 자체가 뒤로 밀렸냐가 용코의 기준인 거야. 그래서 들창코가 아니고 코끝이 쳐졌는데도 용코인 사람도 있고, 들창코인데도 동시에 용코를 가진 사람도 있어. 그래서 들창코와 용코는 그런 개념에서 다르다. 얘기한 걸 바탕으로 용코 케이스를 내가 한번 설명을 해 줄게.
첫 번째 환자 보면 30대 여자 환자분인데 전형적인 용코 사례 중에 하나야. 수술 전 사진을 보면 비주가 이렇게 밑으로 내려와 있어. 그런데 콧구멍이 위로 올라와 있어. 그래서 환자는 본인이 용코라고 생각하는 거야. 비공 내리기라는 수술을 강하게 해야 되는 케이스냐 하면 그런 케이스는 아니라는 거지. 다만 비공 내리기를 같이 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일단 환자가 요구하는 상황은 코끝이 떨어지니까 길어 보이는 거고, 이게 내려가니까 화살코처럼 보이는 거고, 상대적으로 콧망울이 가만히 있는데 얘가 내려가니까 용코처럼 보이는 거야. 그러니까 실은 이 환자는 떨어진 코끝과 비주만 잘 해결을 해 주면 그 모든 게 해결되는 환자예요.
그래서 이런 환자는 수술 전에 내가 환자를 만져 보면 콧날개도 좀 약하기는 했어. 용코인 사람들은 콧날개 연골이 굉장히 얇아서 여기를 만지면 굉장히 말랑말랑해. 그러니까 좀 강화를 시켜 줄 필요는 있었지. 왜냐하면 코를 이렇게 올리게 되면 연골이 약한 사람은 찝히거나 뾰족하게 더 들어갈 수가 있어. 그러면 더 용코처럼 환자들이 보인다고 생각할 수가 있어. 이 환자는 일단 제일 중요한 건 처진 코끝, 비주를 올려 주는 거야. 일단 이것만 잘 올려 주면 올라간 느낌이 좀 덜해져. 그러면서 비주와 처진 코끝을 올려 주는 것과 동시에, 여기 양쪽 바깥으로 올라간 비공은 살짝만 내려 주는 거지.
다른 원장님들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여기 한 가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게 있는데, 그게 뭐냐면 용코처럼 보이는 이유는 사이드 부분이 올라간 것도 있지만 콧구멍 가운데 쪽이 내려간 것도 있어. 이거는 비주를 올린다고 해서 가운데 부분에 살이 같이 많이 올라가진 않아. 그러면 비주는 올라가도 비주 옆에 콧구멍은 내려와 있고 바깥부분은 올라가 있으니까 계속 바깥으로 올라간 콧구멍이 되는 거야. 그래서 이런 경우 나는 어떻게 하냐면 비주에 가까운 부분의 콧구멍은 오히려 콧구멍을 올려 주도록 수술을 하고, 바깥으로 올라간 용코 부분은 살짝만 낮춰 주게 해. 그러면 콧구멍이 이렇게 돼 있는 걸 반대로 살짝 바꿔 주는 거지. 그래서 여기 사진을 보면 지금 비주 바로 옆에 부분의 콧구멍 가운데 부분은 오히려 올린 거지. 콧구멍을. 그리고 바깥부분은 좀 내린 거야. 그래서 미세하게 이런 부분도 더 조정을 해 주면 좀 더 용코처럼 보이지 않게 되는 그런 효과가 있어요.
이 환자 같은 경우는 무보형물로 진행을 하면서 코끝과 콧구멍 모양 교정만 하는 사례야. 여기를 강하게 지지하기 위해서 늑연골을 반드시 사용해야 되는 환자였고 자가 늑연골을 사용했어. 그리고 콧대가 약간 울퉁불퉁할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실리콘만큼 매끈하진 않지만 부드러운 귀연골과 귀진피를 사용해서 최대한 매끈하게 맞춰 준 사례. 그렇게만 해도 충분히 예쁘고 자연스러운 코를 가질 수 있었어요.
자, 두 번째 케이스를 보면 코 재수술 환자분인데 이전에 콧뼈가 골절된 김에 골절 수술을 하면서 미용 수술을 같이 한 케이스야. 전형적인 용코 케이스인데 지금 보면 코끝이 아래를 향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콧구멍이 위로 올라간 것처럼 보이는 거지.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똑같이 콧날개 약한 부분은 비공 내리기라는 수술로 살짝만 채워 주고, 비주를 올려 주는 것과 동시에 아래쪽 비순각을 빼주면서 코의 모양을 이렇게 아래로 된 걸 위로 바꿔 준 거지. 그러면서 옆라인은 코끝이 살아서 화살코가 되지 않게 만들면서 정면에서는 콧구멍이 보이는 정도를 바깥만 보이는 것에서 균형되게 보이게, 콧구멍 안쪽 모양 교정도 같이 한 사례야.
그래서 비주 교정도 해 줬고 비순각 교정도 해 줬고 콧구멍 안쪽 모양도 조금 더 잡아 주면서 올라간 비공은 좀 더 내려주고, 이걸 동시에 조금씩 하면서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만드는 수술을 시행한 거예요. 그래서 즉 두 번째 사례도 이게 딱 비공 내리기만 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술 방법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수술을 잘해도 재료에 한계가 있으면 방법이 없어. 이 환자분은 비중격과 귀연골로는 잡을 수 없는 케이스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늑연골을 사용하자고 했고, 이 환자분은 자가 대신 기증을 원했기 때문에 기증으로 해결을 한 케이스고, 세 번째 사례가 제일 좀 어려운 케이스 중에 하나야. 앞선 케이스는 들창코는 아닌데 용코인 케이스고, 지금은 약간의 들창코 느낌을 가지면서도 용코를 같이 갖고 있는 케이스야.
수술 전에 보면 이미 여기에 줄이 많이 가 있어. 여기 연골이 굉장히 약해서 없다라는 뜻이야. 그래서 전체적으로 코가 더 작고 연골은 더 약하고 코는 들려 있는 와중에 콧날개 연골까지도 약한 거지. 이런 케이스는 왜 신경을 써야 되냐면, 그냥 코가 들린 걸 덜 들리게 하려고 코끝과 비주를 밑으로 내리게 되는 순간 상대적으로 콧구멍이 더 올라가 보일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아까 케이스들은 이게 내려와 있어서 콧구멍이 올라가 보여서 얘를 올림으로써 오히려 맞춰 줬는데, 지금은 들창코기 때문에 얘를 더 올릴 수가 없는 거야. 얘를 더 올리면 콧구멍이 더 보이니까. 그러니까 지금은 코를 안 들리게 밑으로 내려 줘야 되는데, 비주와 코끝을 밑으로 내리게 됐을 때 콧날개가 같이 안 딸려 내려오면 얘는 그대로 있고 얘만 내려오니까 더 용코처럼 보일 수 있는 거지.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비율을 잘 맞춰야 되는데, 약간 코가 뚱뚱해지거나 밑으로 약간 튀어나오는 한이 있더라도 앞선 케이스보다는 비공 내리기 연골을 좀 강하게 해 줘요. 다행히 이분은 코에 살이 없어서 약간 여기가 둥글게 되는 걸 더 원하는 환자였어. 다행히 비공 내리기 연골을 조금 더 큰 연골로 좀 더 과감히 했고, 그러면서 코끝은 조금 덜 들리게 잡아주면서 콧구멍 모양 교정을 한 거지. 또 환자분들은 코끝이 쳐지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 적당하게 안 쳐진 높이에서, 그래서 실제로는 이런 환자가 제일 까다로운데 코가 조금이라도 덜 들리면서 용코는 좀 덜 그렇게 보이게 하면서 옆모습에서는 코끝이 안 떨어지게 하냐, 이걸 중간에서 잘 잡아서 가야 돼. 뭐 하나만 과해지면 나머지 부분이 망가지는 게 환자분들이 싫어하거든. 그래서 이런 케이스가 제일 어렵고, 내 마음대로 만드는 게 아니고 환자랑 최대한 얘기를 많이 해서 환자가 어느 부분이 제일 스트레스인지를 보고 이 정도가 나온다라고 충분히 설명을 하고 들어가서 수술을 해야 돼. 다행히 이분은 엄청나게 본인이 원하는 게 나왔다고 해서 만족을 하고 가신 분이기는 해.
용코는 내가 앞에서 얘기했지만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내 콧구멍이 좀 보인다라고 해서 여기에 비공 내리기만 한다, 복합 조직 이식이라는 것도 있어. 이런 걸 한다 해서 그냥 만병통치약처럼 다 해결되는 건 아니야. 단순히 그냥 용코 교정만 해 주세요라고 하는 거는 원치 않는 결과를 낳기 쉬워요. 본인이 현재 코 상태를 잘 보고 비주가 처졌냐, 비순각이 들어갔냐, 나왔냐, 코가 들창코, 즉 들렸냐 안 들렸냐, 콧날개 연골이 강하냐 약하냐, 이거를 어느 부분, 어느 수준까지 어떻게 교정을 할지를 결과가 어떨지 예측을 한 다음에 수술을 해야지만 만족할 수 있는 수술이다. 그래서 용코는 화살코, 들창코 이런 거 복합적인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상담을 충분히 하고 나서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된다고 내가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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