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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코수술도 좀 간단한 것부터 복잡한 것까지가 있는데, 이런 모든 수술에 마취과 선생님이 처음부터 옆에서 상주하면서 모든 것을 컨트롤하기에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마취과 선생님이 특별히 할 일이 없으세요.
안녕하세요. 미호성형외과 윤석호 원장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병원에 상주하는 마취과 의사에 대한 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유튜브에 있는 영상들을 좀 찾아봤는데요. 마취과 의사가 상주하는 게 수술하는 환자의 바로 옆에 수술하는 시간 동안 내내 붙어 있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선생님들도 있었고, 보통 큰 병원 같은 데는 다 마취과 선생님들이 당연히 있을 거 아니에요. 큰 병원에 마취과가 있는 거는 크게 의미가 없다. 왜냐면 수술방이 뭐 열 개씩 되는데 마취과 선생님이 뭐 한두세 명에서 열 개 방을 어떻게 커버할 거냐, 이거는 안전하지 않다. 뭐 이렇게 주장하는 그런 영상들도 제가 많이 봤습니다.
네, 오늘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일단은 마취과 의사가 있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영상을 보면은 마취과 상주라는 뜻부터 막 이렇게 짚고 넘어가는데요. 상주라는 게 항상 있다라는 뜻이죠. 그러니까 원내에 의사가 있다라는 뜻입니다. 원내에 환자 옆에 붙어 있어야 된다라고 하면 제가 봤을 땐 이건 좀 억지가 아닐까 싶고요. 일단은 마취과 선생님이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수술할 때 굉장히 든든합니다.
마취과 선생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컨트롤을 해 줘야 되는 수술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윤곽 수술이나 가슴 수술, 혹은 코수술 중에서도 자가 연골을 떼서 해야 되는 수술, 그리고 대용량의 지방흡입 수술 이런 수술들은 조금 긴밀하게 관찰해야 되고 그때그때 상황이 좀 중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마취과 선생님이 수술하는 내내 옆에 있어 주시는 게 좀 안정적이고 좋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수술에서는 제 생각에는 마취과 선생님이 항상 옆에 있는 것은 굳이 꼭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성형외과 선생님들은 마취할 때 수면마취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이거는 뭐 개원가에서도 수도 없이 프로포폴이라든지 케타민이라든지 미다졸람이라는 약을 이제 성형외과 전문의 선생님들도 많이 사용해 왔고 굉장히 잘 다룰 수 있습니다. 다만 마취과 의사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중요한 경우, 응급 상황이 펼쳐졌을 경우에 대처하는 데 있어서 좀 차이가 날 수도 있고요. 또 큰 수술을 할 때는 수술하는 성형외과 선생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필드, 즉 수술하는 곳을 굉장히 집중하면서 수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활력 징후, 바이탈 사인이라고 하는데요. 혈압이나 맥박, 산소포화도를 그때그때 볼 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니터링을 하는 장치에서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알람이 울려서 알려 주기 때문에 보통은 큰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의 변화에 바로바로 대처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눈수술이나 피부 시술 같은 걸 할 때, 간단히 재우거나 코수술도 좀 간단한 것부터 복잡한 것까지가 있는데 이런 모든 수술에 마취과 선생님이 처음부터 옆에서 상주하면서 모든 것을 컨트롤하기에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마취과 선생님이 특별히 할 일이 없으세요. 어느 정도 플랜을 정해 놓고 마취를 걸어 놓고 어느 정도 약을 주기 시작하면 환자 상태가 안정적이게 되기 때문에 중간에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수술에서는 마취과 선생님이 계속 옆에 있을 필요는 저는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이러한 환자들에서도 과거력, 즉 갑상선 문제가 있다든지 혈압 문제가 있다든지 당뇨가 있다든지 이런 질병이 있는 경우는 또 좀 세심하게 관찰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간단한 마취에 있어서도 연세가 좀 많으신 분 혹은 몸무게가 굉장히 많거나 적거나, 즉 환자의 특이한 상태가 있다든지 이런 경우에는 마취과 선생님과 좀 충분한 상의를 통해서 플랜을 잘 정해서 마취를 하는 게 좀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면에서 마취과 선생님이 상주한다는 게 저는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단순히 마취과 선생님이 수술 내내 옆에 붙어 있는 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통 혼자서 이제 병원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병원 경영상 마취과 선생님을 상주로 두기가 좀 힘듭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불러서 마취과 선생님을 쓰게 되죠. 프리랜서로 오셨기 때문에 그 방에 있을 수밖에 없겠죠. 다른 데 갈 데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어쩔 수 없이 옆에 마취과 선생님이 있는 거지 옆에서 수술 내내 고도에 집중을 해서 뭔가 마취를 조절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마취과 선생님이 언제 제일 필요하냐? 저도 예전에 대형 병원에서 일을 해봤지만 마취과 선생님이 있는 병원은 어떠한 시스템이 있냐면 이 수술방이 이렇게 쫙 있으면 수술방 바로 옆에 마취과 선생님 방이 있습니다. 근데 그 방에 전체 수술방의 바이탈 사인, 그 활력 징후가 다 모니터링이 돼요. 그러니까 방에 앉아서 수술하고 있는 환자들의 현재 상태를 다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큰 문제가 아닌데 혈압이 아주 조금 떨어졌거나 아주 조금 높거나, 맥박이 조금 높거나 조금 낮을 때는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오더를 내립니다. 약간 이렇게 조금 조절해서 약을 준다든지. 그렇기 때문에 마취과 선생님이 옆에 꼭 붙어 있지 않더라도 전체 방을 총괄하면서 컨트롤하고 있는 거죠.
제가 대형병원에서 일하거나, 지금도 그렇지만 보통 일반적인 간단한 수술의 수면마취는 마취과 선생님이 하지 않고 제가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수술을 하다가 중간중간에 활력 징후를 보시다가 중간에 조금 개입할 여지가 있으시면 오셔서 이렇게 저한테 말씀을 하고 그렇게 컨트롤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꼭 그렇게 안 해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환자한테 좀 더 안정적이고 수술도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면에서 마취과 선생님이 있다라는 것은 굉장히 이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대형 병원에서 마취과 선생님이 수술방 개수에 비해서 적어서 위험하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형 병원에서 수술방 개수에 비해서 마취과 선생님이 적다 하더라도 일단은 중요하게 봐야 될 수술은 몇 개가 없을 거고, 그 수술에는 마취과 선생님이 옆에 붙어 있던지 아니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간단한 눈수술이나 간단한 시술 같은 수면마취에는 마취과 선생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을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환자를 처음에 재우거나 혹은 마지막에 깨우는 시점, 이때가 이제 또 중요한데요. 이런 시점에 보통은 수술하는 의사가 처음에 재우고 끝날 때도 깨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깰 때 환자가 조금 늦게 깨거나 발버둥을 치거나 좀 불편해 하는 경우 이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뭐 제가 봤을 때 한 10명, 20명 중에 한두 명 뭐 이 정도 있을까 말까 한데 이런 경우에 또 이제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부드럽게 조금 더 깨워 줄 수도 있고, 또 환자가 조금 덜 불편하게 이런 부분에서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마취과 선생님이 상주한다는 것은 일단은 수술하는 병원에서는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꼭 수술방 개수에 따라서 모든 마취과 의사가 존재해야 된다는 의미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중요한 큰 수술, 아까 말한 가슴 수술, 윤곽 수술, 대용량 흡입 수술, 자가 연골을 떼는 코수술, 동시에 한 열 개 이루어지고 있는데 마취과 선생님이 두세 명 있다, 이런 건 저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큰 수술들은 즉 수술 하나당 마취과 선생님이 한 분이 어느 정도 붙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좀 간단한 수술들에 있어서는 반드시 마취과 선생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 붙어 있어야만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마취과 선생님이 병원에 상주하는 것만으로도 이것은 굉장히 안전한 마취가 이루어질 수 있고, 수술을 하는 의사 입장에서도 굉장히 편안하게 수술을 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볼 수 있죠.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설명을 해요. 자가 연골을 떼는 수술은 수면마취를 하기도 하고 전신마취를 하기도 해요. 이거는 이제 환자분들이 원하는 대로 해 드리는데, 자가 연골 수술은 전신마취든 수면마취든 마취과 선생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봐 주십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코수술은 제가 처음부터 마취를 다 합니다라고 말씀을 드려요. 저도 수술 케이스를 뭐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는데 그 많은 사람들은 수면마취를 해 왔는데 대부분은 불안해하지 않으시는데, 이제 가끔 가다가 마취과 선생님을 꼭 찾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마취과 선생님이 항상 수술실 바로 옆에 있는 방에 계시지만 마취과 선생님이 직접 들어오셔서 얼굴을 확인하고 약을 드리면서 안전하게 조금 마음을 편안히 해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마취과 선생님이 상주하는 것만으로도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마취과 의사 선생님이 항상 상주함으로써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미호성형외과 윤석호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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