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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동안 이마거상을 한 성형외과 원장이 엔도타인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미호성형외과의원 · 미호성형외과 MIHO Plastic Surgery · 2023년 6월 24일

엔도타인은 유지되는 고정력이 제일 약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는 실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마 거상 수술에서는 강한 견인력과 강한 고정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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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타인은 제가 봤을 때 유지되는 고정력이 제일 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크류를 이용하는 방법은 실을 통해 하는 건데, 굳이 이물질을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저는 실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호성형외과 원장 윤정원입니다. 이마 거상은 눈썹과 속눈썹의 거리가 가까워서, 연배가 드실수록 눈이 처지고 인상이 강해 보일 때 인상을 조금 더 환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는 수술인데요. 요즘에는 이마 거상에 대해서 엔도타인으로 고정한다든지, 흡수성 스크류로 고정을 한다든지, 실로 고정한다든지 얘기가 있는데 저는 수술을 실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이마 거상을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서 말씀드려볼게요. 내시경을 보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헤어라인에 흉터를 감추기 위해서, 그리고 이마의 신경을 손상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절개창을 작게 해서 1.5~2cm 정도의 절개를 5개 냈고요. 이렇게 내시경이 들어가거든요. 눈썹 위쪽에서 이렇게 나옵니다. 이게 상안와신경이라는 건데요. 이게 이마 쪽과 그다음 두피의 앞부분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고, 또 한 가지는 옆에서 안면신경의 이마 분지라는 것이 나오는데 얘네들은 이마를 위로 올려주거나 눈을 꽉 감게 하는 운동신경입니다. 이마 거상 수술을 할 때 핵심은 이 신경들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여기 있는 피판을 완전히 다 든 다음에 이걸 최대한 위쪽으로 당겨줘서 고정하는 수술이거든요.

아마 모든 선생님들께서, 물론 개개인의 스킬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다 내시경을 이용해서 신경 분지들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박리를 하는 겁니다. 엔도타인, 스크류, 실. 이걸 다 박리한 후에 이마 피판을 최대한 위로 당겨서 고정을 할 때 어떤 재료를 쓰느냐,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들이거든요.

요즘에 세 가지가 있다고 말씀드리는데, 하나는 엔도타인입니다. 엔도타인은 흡수성 플라스틱이거든요. 얘네는 엔도타인 전용 드릴이 있어요. 뼈에 이렇게 구멍을 내가지고, 이렇게 돌기가 달린 플라스틱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피판에 최대한 당긴 다음 이 플라스틱을 꾹 눌러가지고 고정을 하는 거죠.

2번 스크류는 말 그대로 나사인데, 이것도 아마 하시는 원장님마다 방법이 다를 텐데 이 나사를 여기에 박고, 나사에 이렇게 구멍이 있어요. 구멍에다가 이렇게 실을 통과시킨 뒤 이걸 당겨서 최대한 고정을 하는 거죠. 그래서 이 나사는 아마 대부분 흡수가 안 되는 나사를 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예요.

저는 실을 쓰는 방법을 제일 많이 쓰고 있는데요. 터널을 이렇게 만들고 여기에 실을 통과시켜서 피판을 잡아당겨서 묶어주는 방법인 거죠. 실을 쓰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고정이 강해야 돼요. 연배가 많으신 분들은 예를 들어서 이마 거상 수술이든 안면 거상 수술이든, “선생님, 저 얼굴이 너무 많이 당겨졌어요. 이마가 너무 많이 당겨졌어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없거든요.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다 내려오면서 다시 제자리를 찾으려 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당겨서 강한 고정력을 유지하는 게 저는 관건이라 생각하거든요.

엔도타인은 제가 봤을 때 흡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고정할 수 있는 위치가 한 곳이에요. 왜냐하면 이마 피판을 당길 때 이마 피판보다 뒤쪽에 고정할 수는 없고, 너무 앞쪽에 고정을 하다 보면 이마 쪽에 엔도타인이 튀어나와서 보이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 때는 유지되는 고정력이 제일 약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스크류를 이용하는 방법은 실을 통해 하는 건데 굳이 이물질을 넣을 필요가 있을까? 제가 생각했을 때 실이 가장 고정력이 강하다 생각하는 이유는 피판을 들고 이 절개가 일어났을 때 가능한 뒤쪽에 구멍을 뚫으면 이게 가장 많이 당겨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실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말씀드렸듯 어쨌든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골프채가 없듯이 사실 자기 손에 맞는 게 제일 좋은 재료고 좋은 수술인 거거든요. 엔도타인의 장점은 그것들인 것 같아요. 수술이 조금 더 수월하고요. 엔도타인이 아무래도 흉터적인 측면이나 아니면 소위 말하는 견인성 탈모 이런 것에 대해서는 더 우월한 건 맞거든요. 제 경험으로 흉터나 탈모도 가능한 적게 오도록 할 수 있고요. 혹여 나왔더라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므로 훨씬 더 견인력과 고정력이 강한 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도타인이 출혈이 적고 부기도 적고 회복도 빠르다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결국 출혈과 부기는 박리에서 나타나지 고정에서 나타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엔도타인으로 고정하나, 스크류로 고정하나, 실로 고정하나 더 출혈이 많고 그런 건 없어요. 사실은 결국 이 세 가지 다 두개골에다가 구멍을 내야 하는 건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니까 이 세 가지가 부기에 차이가 있다는 건 솔직히 저는 동의 못하겠어요.

완벽한 재료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엔도타인이 최근에 나온 거긴 하지만 엔도타인도 써보고 실도 해봤는데 결국은 이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수술 직후보다는 조금 돌아왔다, 조금 내려왔다, 어머님들이 이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그러니까 결국 제가 생각했을 때 이마 거상 수술의 관건, 강한 견인력, 강한 고정력. 물론 자기 손에 맞는 수술이 제일 좋은 재료겠지만 제 다년간 경험에 있어 제겐 실이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서 저는 실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