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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코수술 후 웃으면 절대 안됩니다~ ㅎㅎㅎ (코끝 처짐의 이유 1부)

미호성형외과의원 · 미호성형외과 MIHO Plastic Surgery · 2026년 4월 26일

코수술 후 웃는 것과 코끝이 내려가는 것은 어느 정도 관계가 있지만, 기본적인 동작이나 짧은 기간의 웃음만으로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재수술이나 무리하게 높인 경우에는 피부와 연골의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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鼻수술 후 웃으면 코끝이 내려간다고 해서, 웃으면 안 되는지, 언제까지 안 되는지 묻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처음 수술에서 그렇게 내려간다면, 처음부터 조금 오버해서 코끝을 높이면 되는 것 아닌가요? 하는 질문인데, 이것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안녕하세요. 미호미용외과입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윤석호입니다. 오늘은 코수술 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인, 코끝이 내려가는 것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코끝이 내려가는 것에 대해 대략적으로 말씀드렸지만, 오늘은 많이들 물어보시는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코끝이 내려가는 이유에는 피부의 탄력, 연골의 강도, 코의 휨, 모양, 습관 등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가볍게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코수술 후 웃으면 안 되느냐는 것입니다. 코수술 후 웃으면 코끝이 내려간다고 해서, 그래서 웃으면 안 되고 언제까지 안 되는지 묻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웃는 것과 코끝이 내려가는 것은 어느 정도 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저는 코수술을 했으니 아예 웃지 않았습니다, 혹은 저는 코수술 후에 두 번 정도 크게 웃었는데 코 모양에 나쁜 영향을 주나요? 같은 질문을 받는데, 그렇게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코성형을 할 때 코 안의 연골을 세워서 묶은 다음 올리는 작업을 합니다. 이 과정은 매우 견고하게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동작이나 웃는 정도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수술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입니다. 다만 크게 웃어서 코가 아래로 당겨지는 행동이 수술 후에 수십 번 반복되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닥의 실로 연골을 묶어 두고, 웃을 때 코끝을 당기는 근육도 어느 정도 절제해 두는 등 이런 작업을 해 두지만, 코끝이 과도하게 당겨지는 표정을 계속 지으면 마치 손으로 코를 여러 번 꾹 누르는 것과 같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코 안에 있는 구조가 조금 움직일 수 있고,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12주 사이에 웃어서 문제가 된 적은 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웃은 뒤 코끝이 내려간 것 같고, 코가 이상한 것 같아 걱정된다면 본인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치아가 보이는 표정을 짓거나 크게 웃었을 때 내부 구조물의 문제라면 즉각적인 형태 변화가 생깁니다. 여러 번 웃고 나서 걱정돼 거울을 봤는데 아직 형태가 변하지 않았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많이 웃었으니 12개월 뒤에 더 코끝이 내려가는 것 아니냐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결론은, 수술 직후 1~2주 동안 크게 웃거나 많이 웃으면 코끝이 내려간다기보다, 코 안에 튼튼하게 연결해 둔 구조물이 조금 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상할 수는 있지만, 걱정된다면 거울을 봤을 때 아직 형태 변화가 전혀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정말 문제가 있다면 코 안에서 소리가 나거나 형태가 바로 변합니다. 그런 느낌이 든다면 실제로 문제가 생긴 것이므로, 바로 재수술을 통해 교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코 재수술을 하면 코끝이 더 내려가기 쉬운가요? 왜냐하면 코 재수술을 하는 분들 중에는 코끝이 내려와서 수술받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수술한 환자분들 중에도 있고, 다른 병원에서 수술한 분들 중에도 코끝이 내려와 재수술하신 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재수술이면 더 내려가기 쉬운 것 아니냐고 걱정하십니다.

물론 첫 수술 후 코끝이 내려간 분은 재수술을 해도 내려가기 쉽습니다. 첫째, 수술했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끝이 내려와서 오신 것입니다. 왜 내려갔는지 보면, 피부가 잘 늘어나지 않는 타입이라 내려갔거나, 혹은 코 안에 넣어 둔 연골을 튼튼한 연골로 받쳐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코 안의 연골을 더 튼튼한 연골, 예를 들어 이전에 귀연골이나 비중격을 썼다면 이번에는 늑연골로 더 강하고 큰 연골로 받쳐 내려가지 않게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재수술을 할 때는 이전에 피부가 많이 늘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한 번 수술한 적이 있어서 코 안에 흉터 조직이 많이 생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 수술에서 인공뼈나 메쉬 등을 사용했다면 흉터가 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능한 한 흉터를 제거하면서 수술을 하지만, 첫 수술 때처럼 피부가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피부가 잘 늘어나지 않으면 내려갈 확률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이를 예측해서 더 단단한 연골로 높이고, 흉터도 가능한 한 제거해 코끝이 내려가지 않도록 수술을 계획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재수술을 할 때 코끝이 내려갈 확률이 높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사용한 연골과 같은 연골을 사용해서는 효과가 크지 않고, 더 크고 좋은 연골을 사용해 재수술을 해야 코끝이 내려가는 것을 막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하나의 질문이 있습니다. 처음 수술에서 그렇게 내려간다면, 처음부터 코끝을 많이 높이면 문제 없는 것 아닌가요? 처음부터 늑연골을 써서 많이 높이거나, 튼튼한 연골로 높이면 되는 것 아닌가요? 하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첫째, 처음부터 늑연골 같은 큰 연골을 사용하고 싶다는 말은 맞습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큰 연골을 쓰면 연골이 튼튼해서 잘 받쳐 주고, 피부의 저항을 이겨 내기 쉬워져 내려갈 확률도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늑연골 사용을 희망한다면, 늑연골을 쓰는 것이 코끝이 내려가는 것을 막는 데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첫 수술이고, CT 촬영을 해서 비중격의 크기를 확인했더니 비중격이 꽤 컸다면, 늑연골까지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선택해야 합니다. 늑연골을 쓰면 연골이 풍부해서 수술하는 의사 입장에서도 수술하기 쉬워지고, 연골도 더 단단하기 때문에 귀연골과 비중격만 사용했을 때보다 내려갈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가 늑연골을 쓰려면 본인의 가슴에서 채취해야 하고, 전신마취로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증 늑연골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므로 비용 부담도 커집니다. 그래서 이것을 무조건 권할 수는 없습니다.

굳이 늑연골을 쓰지 않아도 피부가 잘 늘어나거나 비중격이 큰 경우에는 내려가지 않는 코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하고, CT 사진을 찍어 비중격의 크기를 예측한 뒤, 본인이 원하는 코 모양과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말씀드리고 함께 상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코끝이 어느 정도 늘어날지도 선생님께 확인받으면 원하는 코에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어차피 내려갈 코끝인데 무조건 많이 높이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코끝을 무리해서 높이면 높인 만큼 피부가 당겨지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피부가 잘 늘어나지 않는 분인데 무리해서 높이면, 피부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코끝을 조금만 높인 분은 코끝이 그다지 많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코끝에서 받는 압력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주는 압력도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코끝을 많이 높인 분은 피부를 최대한 당겨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가 늘어날 때까지 계속 안쪽으로 압력을 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정도 코끝이 내려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코끝을 자연스럽게 높인 경우에는 피부가 크게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코끝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본인의 피부 탄력보다 무리해서 코끝을 높이면, 오랜 기간 피부가 코끝을 아래로 당기게 되어 더 잘 내려갑니다. 그것이 코를 너무 높게 만든 분들의 코가 많이 내려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피부의 늘어나는 정도와 연골의 정도를 파악해서, 코를 많이 높이고 싶으시다면 튼튼한 연골, 예를 들면 늑연골 등을 사용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코가 내려가는 이유, 2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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