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코성형] 내코끝은 수술로 얼마나 높아질 수 있을까?

미호성형외과의원 · 미호성형외과 MIHO Plastic Surgery · 2021년 4월 16일

코끝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는 피부의 탄력, 비주의 길이, 비중격연골의 크기와 휘어진 정도, 그리고 어떤 연골을 사용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조건 같은 재료를 쓰기보다 본인의 구조를 잘 보고 재료의 조합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미호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코끝은 수술로 얼마나 높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미호TV 성형외과 전문의 은석입니다. 오늘은 코수술을 하기 전에 본인의 코끝이 얼마나 높아질 수 있을지 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방법과, 코끝을 많이 높이기 위해서 혹은 적절하게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코끝을 많이 올리길 원하시지만, 실제로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술 전에 코끝이 얼마나 높아질 수 있을지 평가하는 첫 번째 방법은 본인의 코 피부가 얼마나 잘 늘어나는지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제가 환자분들을 진찰할 때 항상 코를 직접 잡고 늘려 보는데요. 생각보다 늘어나는 정도가 굉장히 많이 차이 납니다. 이것은 피부의 탄력과도 관련이 있고, 또한 피부의 두께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피부가 아무리 세게 당겨도 늘어나지 않는다면, 그 이상으로는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코끝을 더 높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면서 옆에서 코를 한번 당겨 보시고, “이 정도 높아지는 정도는 괜찮겠다”라고 판단하신다면 그 정도 코성형은 가능할 것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당겨 봐도 “이거 너무 낮은데, 난 이거보다 더 높이고 싶은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이상은 불가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얘기입니다.

두 번째는 비주의 길이입니다. 비주는 코의 중앙 기둥을 말하는데요. 아래에서 보았을 때 비주가 굉장히 짧은 사람이 있습니다. 즉 비주가 짧고 코의 옆면이 넓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코를 높이는 데도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금 전에 이야기한 것처럼 피부가 그렇기 때문인데요. 비주가 짧다면 코수술하는 방법 중에서 비주 연장술이라는 방법을 통해 코끝을 높이게 되는데, 비주 피부가 연장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거울을 보거나 아래에서 보았을 때 비주 길이가 굉장히 짧고 비주 옆으로 이렇게 벌어져 있다면, 아무래도 비주를 앞쪽으로 빼내서 코를 세우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는 비중격의 크기, 모양, 그리고 휘어진 정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본인이 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고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할 때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병원에 가서 CT를 찍어 보았을 때 비중격의 크기와 휘어진 정도를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비중격연골은 우리 코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쉽게 얘기하면 우리가 콧구멍 안에 손을 집어넣었을 때 이 가운데 부분에 뭔가 딱딱하게 만져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보통 코 안에 있는 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것은 뼈가 아니고 코 안에 있는 비중격연골의 시작 부위입니다. 그런데 이 비중격연골은 가운데에서 이렇게 서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한가운데 완전히 똑바로 있는 사람은 100명 중에 1명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은 조금씩 이런 식으로 휘어 있겠죠. 그런데 이 휘어진 정도가 만약 심하게 휘어져 있다면, 이 비중격연골의 일부를 채취해서 우리가 코성형, 코끝 성형 수술을 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은 우리가 이 비중격연골을 사용해서 코성형을 하는데, 비중격연골을 다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안쪽의 일부만 제거해서 사용합니다. 겉의 틀은 남겨 둬야 하죠. 왜냐하면 겉의 틀마저 다 제거하면 코가 주저앉게 됩니다. 따라서 안쪽에 일부의 비중격연골을 떼어서 수술을 하게 되는데, 이때 한쪽 부분에 너무 많은 연골이 차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항상 있습니다. 비중격 전체에서 연골이 차지하는 부위가 많은 것은 어쩔 수 없이 연골이 작기 때문에 연골의 양을 조금밖에 채취할 수가 없고, 뼈에 비해서 연골의 부분이 많은 경우에는 더 많은 연골 양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중격연골이 많이 휘지 않고 연골의 부분이 뼈의 부분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경우에는 우리가 비중격을 많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코성형하는 데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CT를 찍어 보고 비중격연골의 크기, 그리고 휘어진 정도를 파악해 보았을 때 비중격연골을 가지고 얼마나 코끝을 높일 수 있을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코끝을 세우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코끝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연골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귀연골, 두 번째는 코 안에 있는 비중격연골, 세 번째는 가슴연골인 경우입니다. 가슴연골은 본인의 가슴연골을 사용할 수도 있고 기증 가슴연골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코수술을 할 때는 항상 수술 전에 충분히 상담을 해서 어떠한 연골을 사용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코끝을 올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비주 연장술 혹은 코끝을 세우는 연골 삽입술로 나눠집니다.

연골을 앞으로 빼주는 비주 연장술을 할 수 있느냐는 비중격연골과 귀연골로도 물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연골은 우리가 귀를 만져 보고 한번 보면 알 수 있듯이 휘어 있고, 이 세 가지 연골 중에서 가장 두께가 얇습니다. 따라서 이 휘어 있는 연골을 배우로, 혹은 휘어 있는 연골 두 개를 모아서 비주 연장술에 활용할 수는 있지만, 연골이 크지 않고 연골이 휘어 있다는 이유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비주 연장술을 할 때는 보통 비중격연골 혹은 가슴연골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앞서 얘기한 것처럼 비중격연골이 너무 많이 휘어 있고, 그리고 비중격연골의 양이 작다면 비주 연장술에 활용할 수 있는 비중격연골의 가치가 떨어지겠죠. 이런 상태에서 비중격연골만을 사용해서 비주를 세우게 된다면 아무래도 양도 적고 휘어 있기 때문에 많이 세울 수가 없습니다. 비주 연골로 제가 설명드린다면, 비주를 세우는 방법으로 약 60% 정도, 코끝을 되고 얹어 주는 방식으로 약 30% 정도의 코끝을 세워준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10%는 비주 연골을 세워서 코끝을 올려줘야 되는데, 비주가 작고 휘어 있는 비중격연골을 사용해서 비주를 세운다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연골로 기둥을 만들어 주어야 튼튼하게 지탱할 수 있고, 코끝을 더 튼튼하게 높게 올려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기둥을 만든 후에 얹어주는 연골입니다. 비중격연골 혹은 귀연골을 사용할 수 있고요. 가슴연골은 너무 단단해서 코끝이 잘 비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적정하게 이 기둥을 세우는 연골은 비중격연골을 사용할 것이냐, 혹은 비중격연골이 너무 약하거나 휘어 있거나 작으면 귀연골을 사용할 것이냐를 결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코끝에 얹는 연골은 귀연골 혹은 아주 경량의 연골로 사용해 줍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우리가 코성형을 할 때 무조건 아무 연골만 사용해서 수술하면 실패할 확률이 큽니다. 수술 전에 상담을 잘하고 CT를 찍어서 본인의 코 안의 구조물을 잘 판단한 후, 내가 얼마나 연골이 충분한지, 얼마나 휘어 있는지를 생각해서 이 재료의 조합을 잘 결정해서 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코수술하기 전에 본인의 코끝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어떠한 재료의 연골을 사용해야 적절하게 잘 유지될 수 있는 코끝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