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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코 수술 전 CT는 반드시 찍어야 할까요?

미호성형외과의원 · 미호성형외과 MIHO Plastic Surgery · 2021년 2월 17일

코 미용 수술 전에 CT를 찍는 이유는 비중격연골의 크기와 휘어진 정도를 확인하고, 수술 후 코막힘 위험성을 미리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술 전 CT는 만족도를 높이고 예상치 못한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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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호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코 미용 수술을 하기 전에 반드시 CT를 찍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코수술을 상담받으려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CT를 찍자고 권하는 경험들이 많이 있으실 거로 알고 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도 CT를 찍는 게 몸에 정말 좋을지 의문이 들기 쉽고, 이 병원에서 상담할 때도 CT를 찍었는데 다른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을 때 또 CT를 찍자고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 생각에도 CT를 본인에게 많이 찍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술 전에 꼭 찍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코성형을 하기 전에 CT를 찍어야 하는 이유는 코 안쪽에 있는 비중격연골의 크기와 휘어진 정도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코 수술을 할 때 비중격연골을 사용해서 코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비중격연골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비중격연골의 가장 큰 단점은 비중격연골을 채취하기 전까지는 크기와 휘어진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분이 “제 코를 이 정도, 5mm 정도 높여 주세요”라고 얘기했는데, 제가 환자의 코 안에 있는 비중격연골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로 무조건 “환자분, 5mm 이상 코끝을 높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 CT를 찍어 보면, 비중격연골이 얼마나 있고 어느 정도 휘어 있는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만약에 비중격연골의 양이 좀 많고 휘어진 정도가 많지 않다면 코수술 재료로 쓰기에 매우 좋기 때문에 생각보다 코끝을 많이 높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한 것보다 비중격연골이 굉장히 작고 많이 휘어 있다면 이 비중격연골은 코끝 수술 재료로 많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수술 재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귀연골을 추가로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들께서는 코 안에 있는 비중격연골을 사용하는 것이 본인에게 불편함도 느끼지 않고 매우 좋은 재료라고 생각해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비중격연골만 사용해서 코수술을 해주세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반드시 CT를 찍어서 비중격연골을 얼마나 사용하기에 좋은지를 수술 전에 판단을 하고, 만약 사용하기에 좀 부적합하다면 귀연골을 추가로 같이 조금 사용하던지, 아니면 환자의 원하는 정도와 비중격연골의 크기, 휘어진 정도를 판단해서 둘 다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환자분의 수술 전에 생각했던 코끝 높이를 충분히 만들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환자분은 제 코끝을 이 정도 높여 달라고 했는데, 제가 코수술에 들어갔는데 비중격연골이 너무 작고 너무 휘어 있어서 활용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는 5mm까지 높일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환자분은 수술을 하는데 생각보다 코끝이 올라가지 않았고, 결국 거기에 대해서 실망을 하기 때문에 재수술을 희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전에 코 안쪽에 있는 연골의 크기, 휘어진 정도, 모양 등을 정확하게 판단한 후에 어떠한 연골을 쓸지 정확하게 결정하고 상의한 후에 수술을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CT를 찍는 것은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T를 찍어야 되는 두 번째 이유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코가 막힐 수 있는 정도의 위험성에 대한 판단입니다. 제가 이전 영상에서 한 번 말씀을 드렸는데요. 코수술, 특히 미용 수술을 하게 되면 코막힘이 조금 더 높아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간단하게 그 내용을 말씀드리면, 우리가 코끝이 길게 잡아가게 되면 숨쉬기가 좀 어려운 것을 보실 수 있죠. 그만큼 코끝이 높아지게 되면 아무래도 코 안에 있는 공간이 조금 좁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 전에 코 안에 비강, 즉 숨이 쉬어지는 길이 좁은 경우에는 코 미용 수술을 할 때 매우 조심해야 됩니다. 수술 전에 CT를 찍게 되면 환자는 코 안의 숨통이 통하는 길이 얼마나 넓은지를 어느 정도 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충분한 경우에는 그냥 미용 수술만 해도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이렇게 많이 좁아져 있는 경우에는 자칫 잘못하면 코를 조금만 높여도 코가 막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CT를 보여주고 설명을 드리면서, 코막힘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코를 너무 무리해서 높이지 말든지, 코를 높일 때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막히게 할 수 있는 비염 수술까지 같이 병행할 수 있는 것을 권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성형 전에 CT를 찍게 되면 코수술 후에 생길 수 있는 코막힘 증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코성형 전에 CT는 반드시 필요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코 미용 수술 전에 CT를 찍어야 되는 두 가지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정리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