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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검 수술 후 생긴 안검외반! 💢😨어떻게 교정할까?

미호성형외과의원 · 미호성형외과 MIHO Plastic Surgery · 2026년 4월 26일

하안검 수술 후 가장 흔하게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이 안검외반입니다. 수술 후 3, 4개월이 지나도 호전이 없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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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외반은 쉽게 말씀드리면 아래쪽 안검이 바깥쪽으로 뒤집어지는 현상인데요. 그래서 외관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지만 기능적으로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교정이 되어야 하는 합병증입니다.

안녕하세요. 미호성형외과 윤정원 원장입니다. 오늘날 중년분들께서 흔히들 눈밑 수술, 그러니까 하안검 수술을 많이 진행하시는데 외반증이라는 말씀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하안검 수술의 합병증인데, 이게 왜 생기는지 그리고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안검 수술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젊은 분들은 눈밑 지방 재배치라는 수술을 하는데요. 피부가 탄력이 좋을 때 지방만 재배치를 하는 경우를 얘기하고요. 나이가 드시면서 중년에 접어들수록 지방뿐만 아니라 겉에 있는 피부나 근육 그리고 안검에도 노화가 오게 되는데,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같이 조여주는 수술을 하안검이라고 일컫습니다.

안검외반은 쉽게 말씀드리면 아래쪽 안검이 바깥쪽으로 뒤집어지는 현상인데요. 그래서 동공이 아래쪽에서 떠 보이게 되고 아래 흰자가 보이며, 아래 속눈썹이 바깥쪽으로 뒤집어지는 현상입니다. 안검외반이 생기게 되면 외관적으로도 보기 안 좋지만 안구에 자극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눈물이 난다든지 기능적으로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교정이 되어야 하는 합병증입니다.

외반증이 생기는 원인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이것을 하나하나씩 살펴보면, 가장 많이 흔하게 알고 계시는 것들은 피부의 절제량이 과도했을 때입니다. 통상적으로 피부의 절제량이 많으면 아래쪽으로 봉합을 했기 때문에 당겨지면서 외반증이 생기는데요. 실제로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제일 항상 신경 써서 생각하는 합병증이 외반증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성형외과 선생님의 실수로 인해서 피부의 과절제로 외반증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기는 합니다.

무엇이든 수술을 하게 되면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구축이라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부위들은 구축이 생겨도 크게 모양상으로 문제가 없고, 그 구축이 풀리는 과정에서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있게 되는데 하안검 쪽은 아무래도 중요한 분들이 수술을 하시는 것이다 보니까 하안검의 긴장도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 안검의 긴장도가 떨어진 상황에서 과도한 구축이 일어나면 아래쪽으로 잡아당기기 때문에 외반증이 생기게 됩니다.

두 번째는 눈밑 지방 재배치를 할 때 경막 강화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경막을 너무 과도하게 강화하려고 하다 보니까 아래쪽으로 잡아당겨져서 외반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는 대부분의 하안검을 진행하시는 연배대가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당뇨라든지 혈압이라든지 지병이 있으실 수 있고, 이로 인해서 약물을 복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젊은 분들에 비해서 출혈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 저희가 수술하는 과정에서 지혈을 아주 꼼꼼히 한다고 하더라도 미처 다 잡지 못하는 혈종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 혈종이 생기면 흡수가 되고 액화가 되는 과정에서 흉터 구축을 더 심하게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도 외반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네 번째로는 근본적으로 하안검의 긴장도가 떨어졌을 때 외반증이 굉장히 잘 생기는데요. 이런 긴장도가 떨어지시는 분들한테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통상적으로 수술을 진행하면 말끔하게 잘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회복되는 과정에서 구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하안검의 긴장도가 버텨주지 못하고 아래로 끌어당겨져서 외반증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수술 전에 하안검의 긴장도를 체크해서 잘 유지될 수 있게 외안각 고정이라든지 안구 현수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본인의 눈이 외반증이 잘 발생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테스트할 방법이 있는데요. 본인께서 아래쪽 눈꺼풀을 아래로 당기고 손을 놓았을 때 돌아가는 시간을 체크하는 방법이 있고요. 또 눈꺼풀을 앞으로 두 손가락으로 잡고 당겼을 때 즉각적으로 돌아가는지 이런 측정도를 통해서 저희가 하안검의 긴장도를 측정하는데, 이건 본인께서 보실 필요도 있지만 사전에 성형외과 선생님이 수술 전에 상담할 때 하안검의 긴장도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우리가 통상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수술을 하면 뭐든지 구축이 일어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성형외과 선생님께서 말끔하게 수술을 잘 하셨다 하더라도 일시적으로는 외반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점차 흉살이 풀려가면서 하안검이 긴장도를 찾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그 사이에 본인께서 눈 위로 이렇게 올려주는 마사지라든지 아니면 온찜질을 통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흉살을 빨리 풀리게 해 준다든지, 우리가 집에서 흔히들 갖고 계시는 고주파 관리기를 통해서 이렇게 밑에서 위로 올려주면서 해 주시면 더 빨리 회복이 되시기는 할 겁니다.

그렇지만 충분한 기간, 못해도 한 3개월, 4개월 이상이 지났음에도 외반증 현상이 남아 있다면 교정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교정 방법은 외반증이 생긴 원인에 따라서 나뉠 수 있는데요. 피부의 과절제로 인한 외반증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거기를 다시 박리해서 공간을 넓혀 주고, 그 비어진 공간에 피부 이식을 통해서 해결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통상적으로 성형외과 선생님께서 수술을 하신다면 피부의 과절제로 인한 외반증은 아주 드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의 해결 방법은 우리가 수술을 할 때 지방도 재배치를 하면서 경막 강화를 해 주는데요. 너무 과도하게 하려다 보면 위쪽에 있는 조직이 아래쪽으로 잡아당겨지기 때문에 외반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적당한 긴장도로 경막 강화하는 것이 해결책이 되겠습니다. 성형외과 선생님께서 수술 과정에서 지혈을 꼼꼼히 하는 것이 예방책이 되겠습니다.

환자분들께서도 주의하실 점은 저희가 수술 도중에 지혈을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도 회복 과정에서 혈압이 오르는 일을 하신다든지 무리한 일상생활을 하신다든지 해서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하루 이틀 정도는 반드시 본인께서도 안정을 취하시고 혈압이 오를 만한 행동을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안검의 긴장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예방책을 시행하지 않고 수술을 했을 때 외반증이 생겼을 경우에는 외안각 고정술을 통해서 하안검의 긴장도를 강화시켜서 외반증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흔히들 하안검 수술과 같이 수술하는 중안면 거상술이라는 수술이 있는데, 중안면 거상술은 하안검 수술을 시행할 때 박리 범위를 조금 더 아래쪽까지 넓혀서 중안면에 있는 연부 조직을 위로 현수시켜 주는 과정입니다. 무거운 연부 조직을 상부로 현수시켜 주면 아무래도 구축으로 인해서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힘을 작용하는 것을 조금 더 밑에서 위로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외반증을 조금 더 예방할 수 있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하안검 수술로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들어본 외반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수술 후 3, 4개월이 지났음에도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교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형외과 선생님도 외반증이 가장 흔한 합병증이기 때문에 그걸 가장 신경 써서 수술을 합니다. 너무 수술 전부터 우려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미호성형외과 원장 윤정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