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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윤곽센터] ✨내 추구미는 고급스러움✨ l 자려라인 l 각이 남는 얼굴형 l 윤곽수술 l 이경민 원장

노트 성형외과 · 노트성형외과 · 2026년 7월 10일

오늘은 많은 분들이 원하는 ‘티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그런데 고급스럽게’라는 느낌이 실제로 어떤 윤곽 라인에서 오는지 알아봤습니다. 원하는 분위기와 그 분위기를 만드는 요소를 정확히 알면 상담의 방향도 훨씬 또렷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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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자분들 생각처럼 아주 조금만 뼈를 잘라 내고, 광대도 살짝만 밀어 넣는다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올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트성형외과 안면윤곽 전담의 이경민입니다. 환자분들의 추구미를 알아보고, 그 느낌은 어디서 오는지, 그러려면 어떤 수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병원에 가서 상담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추구미 설명회입니다.

오늘의 추구미는 ‘고급스러움’인데요. 어떤 얼굴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지, 그 느낌은 어떻게 만드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상담을 하러 오시는 분들 중에 “고급스러운 느낌이 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굴이 고급스럽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이때 가장 많이 함께 말씀하시는 것이 “티 나지 않게요”, “자연스럽게요”입니다.

정말 환자분들 생각처럼 아주 조금만 뼈를 잘라 내고, 광대도 살짝만 밀어 넣는다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올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떤 얼굴을 보고 고급스럽다고 느낄 때는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첫 번째는 뭔가 과하게 튀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인상이 잘 정돈되어 보일 때입니다. 두 번째는 막 화려하기보다는 우아하고 안정감 있는 느낌이 들 때인 것 같아요.

예시를 한번 보면서 설명드릴게요. 가장 많이 들고 오시는 사진이 이 두 분이에요. 제니 씨와 고윤정 씨인데, 공통점이 뭘까요?

윤곽 라인만 봤을 때는 광대에서 턱끝으로 가면서 굉장히 갸름해지고, 눈에 띄는 굴곡은 없지만 분명 어느 정도의 각은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정면도 그렇고, 특히 측면을 봤을 때 사각턱의 각이 확실하게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자면 광대가 아예 없지는 않아요. 볼륨감은 있는데, 그게 옆으로 커서 넓어 보이지는 않고 45도나 앞광대 쪽으로 발달되어 있는 거죠. 사각턱의 각은 확실하게 남아 있긴 한데, 하각에서 턱끝으로 가는 옆라인은 굉장히 샤프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턱도 두 분 다 뾰족한 턱끝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턱 자체가 굉장히 작은 편인데요. 폭이 넓지도 않고 길이도 과하지 않기 때문에 하관의 여백이 적어 보이고, 여기서 얼굴이 굉장히 작고 정제되어 보인다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다만 고윤정 님은 조금 더 얼굴이 타원형에 가까운 부드럽고 청순한 느낌이 있고요. 제니 님은 하안부가 좀 더 짧고 턱선도 조금 더 또렷하기 때문에 세련된 고양이상 느낌이 난다는 차이점이 있겠네요.

직선만 있는 얼굴이 아니라 곡선과 직선이 함께 있는 윤곽 라인인데요. 이런 느낌의 얼굴은 사실 쉽지 않아요. 완전히 부드러운 계란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흔히 인형 라인이라고 하는 완전히 갸름하고 뾰족한 라인도 아니죠.

그러니까 크게 보이는 굴곡은 없애고 어느 정도의 엣지는 만들어야 되고, 또 사각턱과 턱끝은 굉장히 선명하게 남겨야 합니다. 그래야 환자분들이 말하는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고급스러운 얼굴이 됩니다.

그럼 이걸 병원에 가서 어떻게 말하면 될까요? 일단 고급스러운 라인이 좋고, 원하는 느낌은 고윤정 님이나 제니 님 사진, 혹은 본인이 준비한 사진을 보여 드리면 됩니다. 정면에서 보이는 옆광대 굴곡은 최대한 없애고 싶어요. 대신 45도나 앞광대는 좀 남았으면 좋겠고, 사각턱은 각은 남기되 옆에서 보는 길이는 좀 줄였으면 좋겠고, 턱끝까지 부드럽게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턱끝은 사각턱에 맞게 폭이나 길이가 적당하게 맞춰지되, 너무 짧거나 뾰족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길죠?

이렇게 얘기하면 아마 집도의 선생님께서 현재 본인이 갖고 있는 뼈의 모양이나 크기, 또 연부조직을 잘 살펴보시고 조금 더 디테일한 수술 플랜을 정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한테 오시면 “그냥 고급스러운 윤곽, 그 느낌이에요”라고 딱 이렇게만 말해도 제가 알아들을 수 있겠죠. 그죠? 누구한테 와야 될지 아시겠죠?

오늘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티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그런데 고급스럽게”라는 느낌이 실제로 어떤 윤곽 라인에서 오는지 같이 알아봤습니다.

막연하게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그런 분위기가 오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상담의 방향이 훨씬 더 또렷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이 내가 원하는 느낌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요. 다음 추구미 설명회에서도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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