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노트 성형외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윤곽 K3를 연구하는 남자, 유캐리 유지한입니다. 오늘은 무턱이 심하다고 해서 방문해 주신 20세 남자 환자분의 케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무턱이 꼭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무턱이 있으면 어떤 이유로 수술이 필요한지, 또 남녀 간에 차이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무턱은 남자에게 조금 더 불리한 증상이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보통 남자들의 경우에는 무턱이 살짝만 있어도 왜소해 보이고 남성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때 무턱 수술은 ‘면접 수술’이라고도 많이 이야기했는데요. 무턱 증상이 심한 경우, 뒤에서 설명드릴 이유들로 인해 자신이 없어 보이거나 불만이 있어 보이는 표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에서 불리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해서, 무턱 수술을 통해 면접을 볼 때 자신감이나 밝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의미로 한동안 ‘면접 수술’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무턱이 있으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오늘 케이스를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전형적인 무턱이 있는 남자의 모습인데요. 정면에서는 전체적인 외곽선에 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시면 턱 쪽이 매끈하지 않고, 조금 울퉁불퉁하게 뭉쳐 보이는 느낌이 있죠.
측면에서 보면 일반적인 경우에는 턱끝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고, 아랫입술 바로 밑이 들어가면서 이런 굴곡을 그리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무턱이 심한 경우에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거꾸로 아랫입술 바로 밑이 더 튀어나와 있고, 턱끝은 오히려 뒤로 빠져 있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아주 전형적인 무턱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턱이 보통 두 가지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턱이 길면서 뼈가 뒤로 빠져 있는 경우가 있고, 턱이 짧으면서 턱 자체가 너무 작아 뒤로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턱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뒤로 빠져 있는 현상이 동반됩니다.
턱이 뒤로 빠지는 것과 길이가 길어지는 것은 모두 아랫입술을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무턱이 심한 분들은 가만히 힘을 빼고 있을 때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턱 증상이 심할수록 그 정도도 더 심해집니다.
그럴 때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입을 다물려고 하면, 떨어져 있는 아랫입술을 윗입술 쪽으로 올려줘야겠죠. 그 기능을 하는 것이 바로 소위 말하는 턱끝근, 멘탈리스 머슬입니다. 이 근육이 수축하면서 뭉치게 되면 멘탈리스 근육이 뭉쳐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상대적으로 아래쪽 피부는 뒤로 꺼져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특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 하나 부가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입을 억지로 다물고 있을 때 입꼬리가 떨어지고 입 주변이 긴장되면서 불만이 있거나 우울해 보이는 인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그런 인상이 면접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수술’이라는 별명도 있었던 것입니다.
수술의 목적은 뒤로 빠져 있는 턱끝을 앞으로 내주면서 아랫입술을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힘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입을 좀 더 편안하게 다물 수 있게 하고, 턱끝의 모습을 정상적인 형태로 바꿔주는 것이죠.
실제로 CT를 살펴보면,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정면에서는 크게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역시 측면에서 CT를 보면 일반적인 경우에는 아래로 내려가다가 앞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환자분은 전형적인 무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턱끝이 뒤로 빠져 있고 앞으로 나와 있지 않으며, 수직에 가깝게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턱이 뒤로 빠져 있는 정도가 아주 심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치아의 돌출이 어느 정도 동반되어 있기 때문에 치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턱이 심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절골을 통해 턱끝을 앞으로 빼주는 것이 전체적인 모양을 개선하고 입을 편안하게 다무는 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통 무턱 수술은 절골을 통해 전진을 시도하게 됩니다. 이것은 제 원칙입니다만, 일반적으로 더 많은 양의 전진이 필요할수록 절골선의 형태도 달라집니다. 전진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절골선이 일자에 가까워지고, 굉장히 많은 전진량과 길이 연장을 함께 해야 하는 경우에는 약간 거꾸로 된 S자 또는 V자에 가까운 절골선을 디자인하기도 합니다.
이분의 경우에는 거의 직선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진행했습니다. 길이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아 절제를 통해 길이를 줄이지는 않았고, 전진량은 8mm 정도로 계획해 진행했습니다.
보시면 이런 정도로 절골을 진행하고, 아래쪽 부분이 분리되면 이 모양 그대로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전진시킨 뒤 핀으로 고정합니다. 그렇게 되면 보시는 것처럼 이 부분에 소위 말하는 2차각이 생기게 되는데, 이 2차각을 어느 정도까지 정리해 줍니다.
이 2차각을 정리해야 하느냐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진량이 많을수록 어느 정도까지는 정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차각을 너무 완벽하게 정리하려고 하다 보면 옆턱 쪽의 볼륨이 부족해져서, 오히려 턱끝이 너무 강조될 수 있습니다. 마치 턱끝이 매달려 있는 것처럼 턱끝만 강조되는 모양이 나타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볼륨은 남아 있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수술 중에 정리를 진행하면서 너무 과해지지 않도록 필요한 만큼 남기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결과를 살펴보시면, 방금 설명드린 대로 거의 일자에 가까운 절골이 시행되었고 8mm 정도의 많은 전진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쪽은 전진된 양에 비해 뒤쪽이 조금 덜 보이죠. 그만큼 우리가 갈아서 정리한 것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약간의 단차는 있는데, 이 단차를 너무 깨끗하게 정리하려고 하면 아래에서 봤을 때 옆턱 쪽의 볼륨이 비어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단차를 남기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을 조금 이해하고 수술 전 CT를 보시면 더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정면 모습이고요. 이게 수술 전, 그다음이 한 달이 됐을 때의 모습입니다. 물론 한 달 차에도 아직 붓기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고 슬림한 라인까지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인상과 턱끝 모양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좀 더 명확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아랫입술 바로 밑이 더 튀어나오고 계단처럼 다시 뒤쪽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입술에서부터 살짝 들어갔다가 턱끝이 다시 나오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한 달째라 아직 붓기가 많이 남아 있어 볼륨이 커 보이고 턱 아래쪽도 부어 보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모양 자체와 입 모양이 편안해진 느낌은 확실히 많이 개선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세 남자 환자분의 무턱 케이스를 살펴봤습니다. 평상시에 힘을 빼고 있을 때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다면, 내가 무턱이 아닌가 생각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무턱이 있다고 해서 꼭 수술을 받아야 하나 고민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무턱 수술은 굉장히 단순하고, 30~40분이면 끝나는 수술입니다. 회복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내가 무턱인가 의심된다면 한 번 정도 상담을 받아보시고 좋은 결과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지금까지 유캐리였습니다. [음악]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