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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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성형외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윤곽 케이스를 리뷰하는 남자, 유캐리 유지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케이스를 소개해 드리는 날은 아니고요. 저희가 수술 후에 CT를 찍어서 확인할 때, 공통적으로 여러분이 피질 절골된 부위가 깔끔하지 않고 뼈가 없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실제 환자들의 케이스를 여러 명 확인하면서 그 부분이 어떻게 바뀌어 나가는지 확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피질 절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피질이라는 건 결국 뼈의 겉면, 하얗고 딱딱한 부분을 말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생각해 보시면, 갈비탕을 먹을 때 갈비뼈의 단면을 보게 되잖아요. 그 단면을 보면 겉에 하얗고 딱딱한 부분이 있고, 안쪽에는 약간 시커멓고 스펀지처럼 되어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을 수질골이라고 하고요. 겉 부분의 딱딱하고 하얀 부분을 피질골이라고 합니다.
피질 절골은 겉에 있는 딱딱하고 하얀 피질골을 깎아 내거나 갈아 내서 얇게 만들어 주거나, 피질골 자체를 통째로 떼어 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CT를 사용해서 실제로 뼈 수술을 하는 것처럼 이 부위를 없애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아까 위에서 보셨을 때 톡 튀어나왔던 부분이 사라진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걸 옆면으로 살펴보면, 마치 얇게 칼로 포를 떠낸 것처럼 단면이 보이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군데를 돌려서 확인해 주시면, 물론 제가 손으로 한 거라서 아주 매끈하지는 않지만 불룩 튀어나와 있던 부분들이 없어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 하얀 부분이 연속적이지 않고, 뭔가 없어진 듯이 뻥 뚫려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죠. 그래서 이 부분은 실제로 뼈가 없는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수질 부분이 드러나면 CT에서 이렇게 뼈가 없는 것처럼 나타나게 됩니다. 실제 사례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CT는 윤곽 3종을 시행한 환자분의 CT입니다. 왼쪽이 수술 전이고 오른쪽이 수술 후 1년째의 모습인데요. 왼쪽에서 옆으로 울퉁불퉁 튀어나와 있던 부분들이 오른쪽에서는 매끄럽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분의 수술 직후 CT를 보시면, 정면에서 봤을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매끄럽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측면에서 보면, 이분이 수술 직후라 입을 벌리고 찍으셔서 조금 이상하기는 한데요. 여기 보시면 이런 식으로 깎여 있고, 울퉁불퉁한 이쪽은 뭔가 뼈가 비어 보입니다. 그다음 위쪽은 뭔가 파먹은 듯한 모양새가 나타나죠.
그 부분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이 CT는 수술 후 한 달째 찍은 사진인데, 여기서는 그렇게 큰 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죠. 그런데 이 CT는 수술 후 6개월째 사진이거든요. 왼쪽에서 보시는 것과 다르게, 뭔가 뻥 뚫려 있었던 것 같은 부분들이 하얗게 차오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그냥 봐도 이질적으로 구멍이 뚫려 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인 뼈 모양을 어느 정도 확인하실 수가 있고요.
마지막으로 1년째 CT를 보면, 군데군데 아직 골화가 덜 진행된 부분은 있지만 거의 전반적으로 매끈한 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왼쪽이 수술 직후에 구멍이 뚫려 있는 듯한 어색한 모습의 CT라면, 오른쪽 1년째 CT에서는 그 부분이 어느 정도 하얗게 피질골로 바뀌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때의 모양이 원래도 있었지만, 이때는 CT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것뿐이고, 겉면이 다시 피질골로 바뀌면서 그 모양이 드러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케이스만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22세 여자 환자분으로, 핀리스 V라인과 광대 수술을 같이 진행하신 분입니다. 옆에서 봤을 때 수술 전에는 사각턱의 길이가 굉장히 길고, 튀어나온 부분들이 울퉁불퉁하게 많으신 환자분이었어요. 이 부분을 수술 직후에 찍은 옆모습으로 보면, 반듯하게 길이는 많이 줄어 있습니다만 역시 옆모습이 뭔가 깔끔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느낌은 좀 있죠. 물론 잘라 낸 라인은 아래쪽 면으로 어느 정도 매끈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겉면은 뭔가 울퉁불퉁하고 파먹힌 것 같은, 조금 걱정스러운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1년째 찍은 CT를 보면, 그런 것 없이 굉장히 매끈하게 모양이 잘 잡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이렇게 파여 있던 뼈가 차오르는 게 아니라, 원래도 이런 모양을 갖추고 있었던 뼈대에서 수질이 노출된 부분이 없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걸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리고요.
제가 수술장 안에서 수도 없이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 보고, 또 매끈함을 확인한 상태에서 나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절대로 이렇게 울퉁불퉁한 상태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수질이 보이는 면이 CT에서 이렇게 보일 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환자분을 한 분 더 보여 드리는 건 약간 특이한 모양이 하나 있어서, 이것도 더불어 말씀드리고 싶어서 케이스를 가져와 봤어요. 보시면 이 라인이 뭔가 깨끗하지 않고, 여기가 튀어나와 있는 부분들이 보이시죠? 턱 끝에 튀어나온 부분이 보이는데요. 이 부분도 당연히 처음부터 이렇게 잘렸던 게 아니라, 원래는 매끄럽게 잘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교근, 즉 교근이 붙어 있던 자리에서 근육이 한 부위에 붙어서 그 자리를 계속 힘을 주어 당기게 되면, 어느 정도 뼈가 이렇게 살짝 자라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근이 당기는 부분들은 대부분 1~2mm 정도 조금씩 늘어나는 수준에서 그치게 돼요. 이런 것은 겉에서 만져지지도 않고, 눈에 띄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다시 사각턱이 자라나 예전만큼 커져서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해요.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케이스를 살펴봤고요. 요즘에는 대부분 수술 후에 내가 수술이 잘됐는지, 어떤 식으로 수술을 했는지 궁금해서 CT를 확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모양을 보다가 바깥면이 매끄럽지 않아 보이는 경우도 간혹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게 결코 그 부분이 매끄럽게 잘리지 않아서가 아니라, 수질이 드러나면 그런 식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눈으로 확인하셨습니다.
안심하시고 최소한 1년 정도 기다려 보면, 겉면이 다시 피질골로 덮이면서 깔끔한 모양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몇 가지 케이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유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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