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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이경민 원장의 안면윤곽 이야기

노트 성형외과 · 노트성형외과 · 2026년 4월 20일

저는 수술을 더 잘하는 것보다, “이렇게 수술하자, 믿고 따라와”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과 제가 함께 만들어 가는 수술이기에, 저는 늘 더 많이 듣고 더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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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술을 더 잘하는 것보다, “이렇게 수술하자, 믿고 따라와”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만의 그 기준을 갖기 위해 언제나 더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노트성형외과 안면윤곽 전담 이경민입니다.

똑같이 사각턱에 고민이 있다고 하셔도 어떤 환자분들은 조금만 바꿔도 인상이 개선이 되고, 어떤 환자분들은 손을 대는 순간 그 사람의 분위기가 사라질 것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수술은 수술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집도의가 내리는 수술에 대한 판단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판단을 내리게 되는 그 기준, 그 차이는 교과서에는 없습니다. 최대한 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또 이야기를 듣고 수술을 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잡혀가는 거죠.

그래서 이건 제가 혼자 하는 수술이 절대 아닙니다. 환자분과 제가 함께 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분이 원하는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안에서 제가 가진 의료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이 정도가 가장 좋겠다라는 기준을 또 세우고, 그 결과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그게 제가 생각하는 공감이고, 제가 윤곽 수술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네, 첫 번째는 관찰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윤곽 수술에서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얼굴보다는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거든요. 환자분들이 말씀하시는 고민은 사실 단순히 “여기가 마음에 안 들어요”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뭐 사진에서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 또 어떤 분위기로 기억되고 싶은지, 무엇은 내 얼굴에서 절대 잃고 싶지 않은지까지 그 안에 다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에 시간을 많이 씁니다.

뭐 오늘 무슨 옷을 입고 오셨는지, 또 지금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말투는 어떤지, 메이크업은 어떤지, 또 어떤 단어에 오래 머무는지까지 제가 다 봅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관찰을 하다 보면 조금 더 만족도 높은 수술 플랜을 만들기가 쉽죠. 그래서 저는 많이 듣고 많이 보려고 노력합니다.

두 번째는 트렌드인데요. 환자분들은 본인의 단점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니까 남이 봤을 땐 그 정도가 아닌데 본인이 봤을 때는 굉장히 크게 부각되어 보이는 거죠. 이런 경우는 너무 환자분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걸 맞추기보다는 제3자로서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객관적인 기준을 세우는 데 있어서 트렌드를 읽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렇지만 그냥 유행하는 얼굴을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지금 사람들이 어떤 얼굴을 예쁘다고 느끼는지, 또 어떤 분위기가 오래 살아남는지, 뭐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그 시대 속에서 분명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그 얼굴의 이유를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의사의 미감, 그리고 기준 이런 것들이 과거에 멈춰 있으면 그 결과 역시 지금의 얼굴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꼭 얼굴이나 외모적인 부분뿐만이 아니라 저 나름대로는 여행이나 전시, 그리고 문화생활 같은 것들을 좀 꾸준히 접하고 전반적인 영역에서 지금 현재 흐름 속에 제가 머무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윤곽 수술은 한 번의 선택으로 그 사람의 분위기를 바꾸는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쉽게 결정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확신하지도 않습니다. 환자분이 원하는 변화와 제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준 사이에서 항상 여러 번 고민하고 또 신중하려고 합니다.

그저 수술을 많이 한 의사가 아니라 어디까지 또 어떻게 수술해야 하는지를 아는 의사. 노트성형외과에서 저는 이 기준을 더 단단하게 지켜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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