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 성형 환자들 대부분이 겪게 된다는 코끝 처짐!
코끝 처짐이 생기는 이유와 예방법,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실제 케이스를 같이 살펴보면서 개선 방법을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코 성형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코끝이 점점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요. 처음보다 코끝이 1~2mm정도 살짝 떨어지는 것은 수술 전 예측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 이상 코가 처지면 미적으로 불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코 수술 후 문득 어딘가 인상이 변한 것 같다고 느낀느 분들을 보면 코끝 처짐이 원인인 경우도 꽤 많은데요. 그렇다면 코끝 처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우선 코끝 처짐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수술 후 코끝 피부가 코끝을 누르게 되는데요. 웃거나 다양한 표정 근육을 사용하면서 눌리기 때문에 코끝이 압력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처지게 되는데요. 이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연골을 이용하여 코끝을 지지해줍니다. 코를 누르는 힘과 지지 구조의 관계가 균형이 잘 맞는다면 코 끝의 모양은 잘 유지됩니다. 하지만 피부가 부족하거나 두꺼우면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처질 수 있는데요. 또 코를 지탱하는 연골의 힘이 약하거나 크기가 작은 경우에도 코끝 처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코끝 처짐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코끝 처짐에 있어서 코를 높이면 계속 아래로 피부를 누르는 힘이 작용하는데요. 이러한 힘을 버티는 지지대가 바로 비주입니다. 누르는 힘을 버티려면 지지대의 힘이 강해야 하는데 가장 튼튼한 재료로 늑연골을 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자신의 비중격이나 귀연골이 크고 튼튼하다면 굳이 늑연골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튼튼하게 지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끝 처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코 연골 즉 비중격 연골의 상태와 이식 연골의 모양과 크기, 그리고 이식 연골의 종류에 따른 성질 등도 같이 고려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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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환자분의 경우 미간 실리콘이 휘어보여 교정을 원했으며 코끝 처짐을 함께 교정하길 원했습니다. 코끝이 처지면서 상대적으로 콧등이 올라와 매부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콧대부터 코끝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매끄럽지 못해 재수술을 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코끝을 지지하는 비주가 약해 코끝 처짐이 발생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늑연골을 사용해서 좀 더 튼튼하게 지지대를 만들어 코끝을 세워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코끝에는 귀연골을 사용하여 코끝을 좀더 오똑하게 만들어주어 콧대부터 코끝까지 매끄러운 라인으로 개선해드렸습니다.



코 재수술 환자분들 중 코끝 처짐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코 모양은 코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모든 수술이 그러하듯 코끝 처짐 또한 원인과 현재 상태에 맞는 수술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수술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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