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신세경님이나 뉴진스 민지님,
아이들 미연님 같은 예쁜 코를 가진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부분이 예쁘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으실 텐데요.
예쁜 코를 보면 이상적인 비주와
비순각을 이루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실제 상담 시 비주와 비순각이 뭔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비주와 비순각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비주와 비순각이란?
우선 비주는 鼻(코 비) 자와
柱(기둥 주, 버틸 주) 자를 써서
콧구멍을 분리하는
가운데 부분을 말하는데요.

비순각은 한자로 한자로 鼻(코 비) 자와
脣(입술 순) 자를 써서
코와 입술이 이루는 각도를 말합니다.
인중의 가장 위쪽부터 코끝이 이루는 각도와
거기서부터 입술이 이루는 각도를
비순각이라고 합니다.

비주과 비순각이 예쁜 코와 어떤 상관이 있을까요?
비순각이 클 경우 코가 들려있다던가
아니면 안쪽에서 위턱이
돌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비순각이 클 경우
콧구멍이 좀 보이는 코일 수 있는데요.

반대로 비순각이 작은 경우
입이 상당히 나와 있는 경우도 해당하겠지만
코끝이 좀 떨어졌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비주가 함몰이 되어있는 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긴 코, 내지는 화살코인 경우에
비순각이 좀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예쁜 코를 보면 코를 포함한
중안면부의 윤곽 자체가 좋아서
전체적인 밸런스와 입체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 바주의 시작점을 높이고
비순각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코만 예뻐보이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의 윤곽이 좋아지고
돌출된 입도 들어가 보여
이미지의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남자는 90도,
여자는 90~100도일 때
이상적인 비순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비순각을 찾기 위해
최대한 많은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후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비순각은 결국 비주와
입술이 이루는 각도인데요.
입술의 각도를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인 비주인데요.
그렇다면 옆에서 봤을 때 비주가 보여야할까요?
비주가 어느정도는 보이는게
아주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봤을 때도 어느정도
비주가 보이는 것이 좋은데요.
앞에서 코를 봤을 때
코 모양이 반듯한게 아니라
약간 갈매기 모양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런 이유도 비주가 약간 내려와 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케이스입니다.
첫번째 환자분을 보면
윗입술에서 코끝까지 이어놓은 라인에서
직각보다 작은 예각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요.
코끝이 처져있는 느낌도 있고
다소 길어 보이는 느낌도 있기 때문에
수술 자체는 일단 코끝을 높이면서
위로 올라가게끔 방향을 설정하고 수술했습니다.
또한 비순각 부분을 조금 더 적절히 돌출하게 해서
이상적인 95~100도 정도 되는
각도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두번째 케이스입니다.
비주도 실제로 조금 더 밑으로 구부러져서
내려와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각도가 작아져 있는 상태인데요.
코끝을 높임과 동시에 비주도
따로 당겨 올린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비순각 자체를
키워주는 수술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 이런 데에서 나옵니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입이
안으로 들어간 편이기 때문에
실제로 보기보다 비순각이 크게 보일 수가 있고
교정을 할 때는 더 크게 교정해주어야
앞에서 봤을 때 적당한 높이가 나오게 됩니다.

오늘은 비주와 비순각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비순각이 정말 단순한 각도로 끝나는게
아니라 주변 윤곽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지금까지는 간단하게 비순각을 뺐어요,
넣었어요, 이렇게 쉽게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맞추기 위해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측면 사진을 위주로 설명을 드렸으나
정면에서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화상담 : 02-593-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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