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 수술 후 일주일 전후 시기는 붓기와 통증이 가장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특히 실밥을 제거하는 날에는 절개 부위가 다시 자극을 받으면서 순간적으로 통증이 더 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혹시 염증은 아닌지,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밥 제거 직후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때 어떤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지 차분히 정리해보겠습니다.

Q.
코수술을 한 지 6일째입니다. 오늘 실밥을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콧대 오른쪽 부분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담당 의료진은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고 했지만 통증이 강해서 불안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A.
수술 후 약 일주일 시점에서 실밥 제거를 하면 조직이 자극을 받아 통증이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콧대 부위는 피부와 연부조직이 얇아 작은 자극에도 통증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직접 확인했을 때 코수술후 염증 소견이 아니라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현재의 통증은 실밥 제거와 주사 처치로 인한 일시적인 자극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완화됩니다. 다만 붓기가 급격히 심해지거나 열감, 분비물, 피부 색 변화가 동반된다면 다시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과도한 불안보다는 며칠 정도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코수술후염증 #코원성형외과

해당 이미지는 모델의 동의하에 사용되었습니다.
코끝에 자리한 연골이 좌우로 벌어져 있어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콧구멍이 양쪽으로 눕듯이 보였고, 정면에서도 전반적으로 넓고 둔한 인상을 주는 상태였습니다.
이처럼 코끝과 콧볼이 함께 퍼져 보이는 경우에는 복코성형이 필요한 유형에 해당합니다. 인위적인 변화보다는 자연스러운 개선을 원해 코끝 연골을 모아 정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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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 방식으로 콧볼을 정돈한 뒤 코끝 연골을 묶어주면 과하지 않게 코끝이 올라가면서 전체적인 높이감이 형성됩니다. 정면 사진에서는 콧대가 낮아 크게 도드라지지 않았지만, 비중격이 한쪽으로 약간 휘어 있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비중격만곡증은 수술 과정에서 함께 교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코가 낮을 때는 잘 보이지 않다가 높아지면 오히려 더 눈에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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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코성형 전후를 비교하면 변화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수술 후에는 콧볼과 콧구멍 형태가 정리되었고, 코끝도 함께 올라가면서 보다 또렷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개선되었습니다.
이전의 밋밋하고 둔해 보이던 느낌과 달리 코의 중심이 잡히며 이목구비가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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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콧대에는 약 4mm 두께의 실리콘을 사용해 과하지 않게 높이를 보완했습니다. 코 전체 크기는 작은 편이었으나 비중격 연골이 충분하지 않아 귀 연골을 추가로 활용해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코끝 연골이 퍼져 있고 콧볼 역시 좌우로 넓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콧볼축소수술을 병행해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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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촬영한 수술 후 사진을 보면 이전에 넓어 보이던 코 폭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보다 단정하고 정돈된 인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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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코성형을 고민하는 경우 콧볼을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코끝 연골 묶기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콧볼 축소에 대해 웃을 때 부자연스러워 보이거나 흉터가 남을 것을 걱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절개 방식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흉터 부담이 비교적 적은 비절개코수술 방법도 있으며, 절개를 시행하더라도 항상 부자연스러운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과도하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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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비절개 방식의 콧볼 조정과 코끝 연골 교정을 통해 진행된 복코 수술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코 모양으로 고민하는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