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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항생제 사용 원칙 ④ -항생제 부작용(임신)

21성형외과의원 · 21 PLASTIC SURGERY · 2017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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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항생제 사용 원칙 ④ -항생제 부작용(임신) 관련 이미지 1

항생제 쉽게 이해하기

알기 쉬운 항생제 사용 원칙 ④ -항생제 부작용(임신)

Dr Lee Won

・ 2017. 3. 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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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항생제 사용 원칙 ④ -항생제 부작용(임신) 관련 이미지 2

임신과 수유 시 항생제의 선택은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약물이 태반을 통과할 수 있고 태아에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 드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오래 사용되고 인체에 큰 문제가 없는 약을 선택!!!

임신 중에는 무조건 항생제를 쓰면 안 되나요?

No!

불필요한 항생제는 안되지만 임신 중 요로 감염이나 융모 양막염, 폐렴 등 꼭 필요한 경우엔 사용해야 합니다.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임신 중 발열 자체가 태아에게 기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39도 고열 시 비교적 안전한 해열제인 acetaminophen을 사용해도 무방

타이레놀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임신 중 안전한 항생제가 있을까요?

Penicillin(ticarcillin 제외), Cephalosporin, Erythromycin은 비교적 안전하다는 것이 경험적으로 입증

하지만 임신 중 자제해야 하는 항생제에는

Metronidazole ▶ 기형 가능성 Ticarcillin ▶ 기형 가능성 Tetracycline ▶ 태아의 치아와 뼈 발육 이상 및 산모의 지방간 유발 Aminoglycoside ▶ 태아의 제8뇌신경 손상

등이 있겠습니다.

알기 쉬운 항생제 사용 원칙 ④ -항생제 부작용(임신) 관련 이미지 3

그러면 임신 시에는 안전하게 용량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사용해야 하는 걸까요?

NO!

임신 시 나타날 수 있는 생체 변화로 혈장량 증가, 간 대사율 증가(progesterone에 의해), 신장혈류량 증가(Ccr증가로) 등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용량을 투여했을 때 약물의 혈중농도가 저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용량을 늘리고 투여 시간을 단축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항생제 사용 시 주의 점을 알아봅시다!

알기 쉬운 항생제 사용 원칙 ④ -항생제 부작용(임신) 관련 이미지 4

신부전 환자에서 약물 조절에 필수적인 Creatinine clearnce 구하는 방법은?

(140-환자 나이) × ideal body weight(k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2 × serum creatinine (mg/dl)

(여자의 경우는 위의 값에 × 0.85)

각자 본인에게 적용해 봅시다. (140-?) × 76kg / 72 × Cr = 대략 젊은 사람 정상 수치가 100ml/min 그러면 serum creatinine 수치가 1.06mg/dl이 나오네요~ 성인 정상 수치가 대략 0.7~1.4 정도이니 뭐 나쁘진 않네요^^

이 공식은 만성 신부전 환자에선

그러나 급성 신부전 환자에게선 실제 Ccr와 계산된 Ccr에 차이가 있습니다.

급성 신부전에서 renal function은 "on" 아니면 "off"다. 즉 신기능은 있거나 없으며 이를 반영하는 게 Urine output 반면에 Serum creatinine은 oliguria가 오면서 서서히 올라가고 신기능이 회복되어 urine이 나오기 시작하면 서서히 떨어지게 되므로 이런 경우 혈증 creatinine을 토대로 계산한 Ccr은 신기능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합니다.

뭔 말이여 ㅡㅡ;

알기 쉬운 항생제 사용 원칙 ④ -항생제 부작용(임신) 관련 이미지 5

즉 급성 신부전이 왔을 때  oliguria가 있거나 serum creatinine이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Ccr을 10ml/min 이하로 가정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Urine이 나오기 시작하면 normal renal function에 준해서 용량을 늘리게 됩니다.

쉽죠? ^^;

부하용량(loading dose)은 약물의 총 분포용적에 관여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신기능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지용량은 신기능에 따라 감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즉 신부전 환자라도 부하용량은 Ccr와 관계없이 제 용량을 투여해야 합니다.

반면에 oliguria가 풀리면서 신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는데도 serum creatinine만 보고 용량을 줄여 투여하면 되면 실제 유효농도에 도달하지 못해서 치료 실패!!!

간 기능에 이상이 있을 시 항생제 사용의 주의점

알기 쉬운 항생제 사용 원칙 ④ -항생제 부작용(임신) 관련 이미지 6

환자의 신기능이 정상이고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ß-lactam 같은 항생제는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간에서 대사 되는 항생제인 Erythromycin, Chloramphenicol, Lincomycin, Clindamycin과 그 이외에 Tetracycline, Ketoconazole, fluconazole, itraconazole, fusidic acid, PZA, sulfonamide 등은 간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약들은 간 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에게는 가급적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굳이 투여해야 할 경우는 용량을 줄여야 하는데....

신장처럼 용량 조절에 필요한 공식 없어....

그냥 대충 경험적으로 급성간염 환자는 정상인의 1/2 ~2/3 용량.... 간경화 환자에서는 정상인의 1/2 용량으로....

추가적으로 G6PD(glucose-6-phospate dehydrogenase) 결핍이 있는 사람은 특정 항생제(nitrofurantoin, sulfonamide, chloramphenicol) 등에 대해 용혈성 빈혈을 일으킵니다.

그러면 항생제 효과를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경험적으로 항생제가 충분한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3일까지는 관찰하고 판단!! 만일 호전 안되면 4일째 되는 날 다른 항생제로 바꾸고 균 배양검사를 시행합니다.

그러면 항생제를 얼마 동안 써야 할까요?  대게는 경험적으로 결정한다는데.....

죄다 경험적 ㅜㅠ

수막염 (1014일) 균혈증 (1014일)

균혈증 : 병원체가 신체 한 부분의 1차 병소에서 2차적으로 혈액 속으로 이동하는 증세 패혈증 : 흐르는 혈액 속에서 균이 증식하는 일종의 중독 증상

장티푸스 7일 쯔쯔가무시 7일 급성 부비동 (1014일) 중이염 10일 세균성 심내막염 (1442일) 폐렴 (최소 542일) 급성 신우신염 14일 방광염 3일 전립선염 (2842일) 비임균성요도염 7일 봉와직염 10일 급성골수염 42일 감염성 관절염 (14~21일)

입원 중 환자가 열이 일단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면 내성보다도 우선 "Drug fever"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내성 균주, 자가면역질환, 혼합감염 등등 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