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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오르는 비결: 만화책 보세요??

21성형외과의원 · 21plasticsurgery · 2023년 10월 6일

공부만 해서는 절대로 공부를 잘할 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공부는 시간을 꼭 정하고, 목표량을 달성했다면 본인에게 당근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게 뭐냐면, 시험 보고 나서 틀린 것이나 애매하게 찍은 것만 다시 보면 돼요. 그럼 공부는 사실 끝난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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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해서는 절대로 공부를 잘할 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할 때 항상 만화책을 달고 살았어요. 몰래 볼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이건 어쩔 수 없이.

"재수술에 지친 당신이 지금 바로 만나야 할 단 한 명의 성형외과 전문의". 재수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두 번 다시 만나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우리 두 번 다시 만나지 맙시다. 성형외과 전문의 이원입니다. 수능이 이제 몇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성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공부 TIP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Q. 수능생들을 위한 어떤 TIP이 있을까요?

공부 잘했던 분들 정말 많아요. 스스로 잘했다고 하기는 힘든데, 지금 아무튼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항상 만화책을 달고 살았어요. 틈이 나면 만화도 보고, 그리고 그걸로 스트레스 해소하고. 공부만 해서는 절대로 공부를 잘할 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만화 보는 것에 대해서 다그치진 않으셨지만, 내가 계속 만화만 본다면 뭐라고 항상 한 소리 하셨죠. 그래서 몰래 볼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그러니까 공부는 시간을 꼭 정해야 해요. 하염없이 늘어지면 지쳐 버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공부 분량을 정하고 몇 시까지는 무조건 끝낸다고 자기가 목표량을 정하고, 그 목표량을 달성했다면 본인한테 당근을 줘야 됩니다. 본인 스스로 채찍질을 했으니까 당근을 줘서 스트레스 풀고, 그러면 머리도 환기되고 여러모로 좋죠.

그래서 그 분량만큼 최선을 다해서 빨리 끝내고 빨리 만화책을 봐요. 운동이 될 수도 있고 만화책이 될 수도 있고 영화가 될 수도 있고 책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취미이든 다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때 농구로 많이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수업만 끝나면 무조건 동기들이랑 나가서 농구를 매일 즐겼죠. 다음 날이 시험 기간이면 농구를 진짜 동기들이랑 밤 늦게까지 해요. 그러면 동기들은 땀이 나니까 집에 가서 샤워를 하려고 집에 가요. 그러고 샤워하면 몸이 노곤노곤해지면 다 잡니다.

근데 저는 절대로 집에 안 갔어요. 땀이 많이 나도 무조건 도서관을 가서 농구했던 그 열기를 이용해서 공부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뭐라고 하냐면 남들은 다 집에 가서 다 자는데 쟤는 친구들 농구 시키고 자기 혼자 공부한다고. 노린 건 아닌데 부득이하게 그렇게 됐고, 오히려 저는 운동해서 열기가 나오면 공부 집중도가 더 높아졌어요. 그래서 진짜 열심히 딱 집중하고 집에 가서 딱 깔끔하게 샤워하고 바로 자고 그러면 능률도 너무 올라가고 좋죠.

그리고 또 하고 싶은 말이 "하나만 파라!" 정말 중요한 건데, 물론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는 수업 진도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조건일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삼수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과목별 자율성이 높았어요. 근데 해 보니까 한 과목만 무조건 파서 1등이 되어라. 예를 들어서 저는 첫 번째로 팠던 과목이 지구과학이었습니다. 지구과학을 너무너무 사랑했어요. 그래서 지구과학만 무조건 파서 내가 우리 반 혹은 전교에서 1등이 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지구과학 관련된 문제집만 20권, 30권 사서 그것만 풀었어요. 계속 풀다 보니까 모든 문제들을 알아가면서 계속 다 맞는 거예요. 답이. 그러다 보니까 이제 내가 모르는 문제를 찾는 게 행복이 되는 거예요. 다 아는 문제야. 엇? 모르는 문제 찾으면 너무 보물 찾는 기분. 그래서 한 분야에 내가 정점을 찍으니까 이제 다른 분야로 수학, 국어, 언어, 사탐, 과탐 이런 식으로 영역이 넓어지니까 강호동도 운동이 됐든 뭐든, 한 분야에서 1등 해 본 사람은 다른 분야도 1등 할 수 있어요. 씨름해서 1등 했으니까 연예계도 1등 할 수 있는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3분할로 오늘은 어깨랑 가슴 운동하고, 맞아요 그것도 맞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 곳만 미친듯이 파라, 미친듯이 해라! 그래서 어깨 키우고 그 다음 가슴 운동만 해서 가슴 키우고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한 과목만 미친듯이 파면 그러면 무조건 저는 성공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게 뭐냐면 시험을 봐요. 시험 보고 채점하잖아요? 대부분 학생들의 95%는 틀린 것은 작대기를 긋고 맞는 것에는 다 동그라미를 칠 겁니다. 전 맞는 것엔 관심이 하나도 없었어요. 맞는 건 이미 내가 아는 건데, 물론 내가 찍어서 맞춘 거는 예외지만 100% 알고 맞힌 문제는 두 번 다시 볼 필요가 없어. 틀린 것 혹은 애매하게 찍은 것, 두 번 다시 안 틀려야지 그것만 보면 돼요. 그럼 공부는 사실 끝난 거거든요.

Q. 수험생 및 재수, 삼수생들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전 재수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과연 내가 공부를 해서 바라는 꿈, 바라는 대학을 갈 수 있을까. 심리적으로 불안할 겁니다. 재수, 삼수 생활은 정말 외로워요. 본인 혼자와의 싸움이고 친구를 사귀어도 안 되고. 제가 98년도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을 봤죠. 그때 스타크래프트가 아마 왕성했어요. 그래서 재수 학원을 갔더니 다들 막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스타크래프트 하러 간다고 그래요.

근데 저는 한 번도 PC방, 비디오방, 노래방 가본 적이 그 당시까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런 걸 다 배제시켰죠. 공부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제가 의대 들어가서 동기들을 쫙 봤더니 대치동 학군 지역 있잖아요. 그 출신의 동기들은 많이 없어요. 물론 있죠. 한두 명은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평범한 고등학교의 동기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결론은 뭐냐, 공부는 간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나 연고대 가서 너는 의사, 판사 해야 된다 등 떠밀려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본인이 목표가 확실하게 있구나,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간절하게 공부를 해야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받고 시험, 수능을 보는 친구들도 있겠고 재수나 삼수, 사수를 통해서 이번에 수능을 보는 친구분들도 있겠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충분히 본인의 간절함만 있으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 잘해서 수능 잘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성형 주제 말고 몇 달 남지 않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성형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공부의 팁을 잠깐 소개를 드려 봤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