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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질문있어요! 이중턱 Q&A, 궁금증 싹 풀어드립니다.

21성형외과의원 · 21plasticsurgery · 2024년 6월 5일

이중턱 흡입 및 근육 묶기에 대해 환자분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부작용, 유지 기간, 재발 여부, 피부 처짐, 흉터 관리까지 하나씩 답변드렸습니다. 수술 후에는 출혈 관리와 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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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가 있냐, 없냐의 차이라고 말씀을 드리세요.

안녕하세요. 21성형외과 대표원장 이원입니다. 원장님, 오늘은 이중턱 흡입 및 근육 묶기에 대한 Q&A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질문을 하나씩 드리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근육 묶기 진행 시 부작용은 없나요? 부작용이 없는 수술은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있어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케어하고 조절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중턱 흡입 및 근육 묶기 수술은 수술 후 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병원이 과연 그 수술 후 케어를 얼마나 잘하는지에 대한 파악을 일단 환자분들이 하셔야 되겠고요.

항상 모든 수술에서 주의해야 된다고 말하지만, 출혈이 이중턱 흡입 및 근육 묶기 수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출혈이 맞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부작용이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로 좀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만약에 출혈이 거의 없고, 환자분이 내원하셨을 때 생리를 하지 않고, 그다음에 출혈을 유도하는 약을 복용하지 않으며, 그다음에 혈압이 있으신 분은 혈압약을 잘 드시고 내원을 하셔서 출혈이 없는 상황에서 수술하게 된다면 큰 부작용 없이 깔끔하게 개선이 될 수 있겠고요. 그런데 출혈이 나는 경우는 아무래도 회복 기간이 더 길어지고, 그리고 흡입 부위에 약간 섬유화, 흉살 조직의 유착 같은 것들이 좀 많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환자분들이 물어보세요. 대놓고 뭐 부작용이 심해서 숨도 못 쉬거나 불편하거나 하지 않나요? 그런데 그런 경우는 흔치 않고요.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가 있냐, 혹은 없냐의 차이라고 말씀을 드리세요. 열심히 흡입하고 근육 묶기를 했는데도 전이랑 큰 차이가 없느냐, 아니면 했는데 효과가 너무 드라마틱하게 좋냐. 그 차이라고 이해하시면 보다 명확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근육 묶기 유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를 10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가슴 수술도 10년이라고 말하거든요. 하지만 10년이라고 정확히 10년이라고 표현할 수 없는 게 가슴 보형물은 변하지 않지만 본인 유선이나 그게 세월의 흐름에 의해서 처지잖아요. 그래서 모양이 이상하게 변하기 때문에 10년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가슴의 경우는 이중턱도 마찬가지예요. 만약에 10년이 지나도 처짐도 심하지 않고, 그다음에 지방이 쌓이지 않는다면 굳이 수술할 필요가 없어. 하지만 약간 노화도 진행될 테고, 아무래도 체중도 변화가 있을 테니까 그렇게 되면 재수술에 대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살찌면 다시 돌아오나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건 아니고요. 지방세포가 아무래도 살이 찜으로 인해서 커지기 때문에 우리가 흡입하거나 개선했던 이중턱 부위가 좀 부해 보이거나, 좀 볼륨감이 더 커져 보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시 원래대로 재발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 질문은 목이 졸리는 느낌이 들거나 숨을 못 쉬지는 않나요? 보통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에 하나예요. 뭐 이거 근육 묶기를 너무 타이트하게 하면 숨 못 쉬거나 숨 쉴 때 답답하지 않나요? 하지만 그 정도로 타이트하게 묶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안면고상도 마찬가지지만 SMAS층을 너무 세게 타이트하게 고정을 하게 되면 환자분이 입 벌리거나 표정 지을 때 그 SMAS가 다 찢어져요. 찢어지는 순간 효과는 그냥 제로가 되거든요. 이중턱도 마찬가지입니다. 활경근에 약간 붙이지만 너무 타이트하게 붙여서 환자분이 목 들거나 고개 돌릴 때 찢어지면 이중턱 근육 묶기의 의미가 하나도 없어져요. 그래서 약간의 환자분의 탄성을 좀 파악한 다음에 고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환자분이 약간 활경근의 탄성이 적당히 좋아요. 그러면 약간 욕심을 낼 수 있어서 활경근을 제거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활경근 탄력이 너무 떨어진다 하면은 약간 여유를 두고, 약간 찢어지지 않은 범위 안에서 고정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뭐 숨 쉬는 거라든가 목 졸리는 느낌은 전혀 나타나지 않겠죠.

다섯 번째 질문은 처진 피부도 좋아질 수 있나요? 아무래도 이중턱 같은 경우는 원인은 항상 지방, 처짐, 심샘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다 개선해야 되는데 심샘 예쁘게 잘 개선됐고, 그다음에 지방도 깔끔하게 흡입이 됐어요. 하지만 처진 부분은 활경근을 개선했는데 덮고 있는 피부층은 또 피부가 우는단 말이에요. 풍선에 볼륨이 빵빵하다가 풍선 볼륨이 사라지게 되면 풍선이 쭈글쭈글하듯이 피부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피부 절제술을 병행하시면 됩니다. 하게 되면은 피부가 우는 혹은 쭈글쭈글해지는 현상도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겠고, 나머지 큰 영역은 자연스럽게 약간 상처가 아물면서 구축 효과를 유발해서 타이트닝 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흉터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희 병원은 흉터 관리 시스템이 있어 가지고 흉터 관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케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술 받은 다음에 실밥 뽑고 나서부터는 환자분들이 흉터 연고를 바르게 되고요. 그리고 한 달 차부터는 흉터가 이제 가장 딱딱해지는 시점이 다가오거든요. 그런 경우는 흉살 주사로 조금씩 희석해 가면서 케어를 받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분이 조금 흉터가 튀어나오거나 불그스름하게 있는 경우는 흉터 레이저로 흉터도 케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흉터가 좀 안 좋다, 6개월이 경과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경우는 흉터 제거술로 진행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흉터는 걱정할 게 없는 게 이중턱 같은 경우는 본인이 보려고 해도 거울로 요렇게 정말 턱을 들고 봐야 간신히 보여요. 그리고 심지어 남을 보여주려고 해도 이렇게 들어서 보여줘야 간신히 남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나도 안 보이고 상대도 안 보이면 흉터는 그렇게 신경 쓸 부분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아주아주 잘 저희 병원은 케어를 해 드리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이중턱에 대해서 환자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두 번 다시 만나지 맙시다. 21성형외과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