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코성형은 일명'복코'성형으로 콧대와 코끝의 높이를 정하는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사람의 얼굴에는 일정부분 높낮이(볼륨)가 있는데 이마와 눈썹뼈의 높이, 콧대, 코끝, 입술끝, 턱끝 등 돌출된 부위의 높낮이가 생김새마다 다릅니다.
코의 높이는 이마의 볼륨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데 이마가 납작한 경우 콧대와 코끝의 높이를 욕심낸다면 자연스러운 이목구비의 조화가 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마의 높이, 턱끝의 높이 등 얼굴의 다양한 볼륨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콧대와 코끝의 높이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코끝의 높이는 과도하고 올라간 버선코 보다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반버선의 모양이 자연스럽고 동양인들은 중안면부가 꺼진 경우가 많이 때문에 코성형과 코 양옆의 꺼진 부위를 돋우워 줄 수 있는 귀족수술을 병행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코성형에 사용되는 자가조직, 인공보형물은 수술의 목적에 따라 결정되며 코 모양과 케이스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특정 수술방법과 특정 보형물이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간혹 인공보형물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는 분들이 계시지만 인공보형물(실리콘, 고어택스, 메드포어 등)은 의료용으로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복된 코성형으로 실리콘보형물의 삽입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진피이식이나 근막이식으로 자연스럽게 교정을 유도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