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수술전후 : 긴곡선절제술과 광대축소
얼굴형에 따른 윤곽수술의 효과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주제는 얼굴형에 따른 윤곽수술의 효과입니다.^^
윤곽수술의 대표적인 것이 광대촉소와 사각턱수술인데 얼굴형과 볼살의 정도 피부의 두께등에 따라 수술 후 효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비슷한 얼굴뼈의 경우를 놓고 봤을 때 얼굴뼈의 절골범위나 축소범위는 큰 차이가 없지만 연부조직의 두께와 지방의 정도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효과에 차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수술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안면윤곽수술 후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경우는 얼굴에 지방이 많지 않고 뼈가 큰 경우입니다. 즉 얼굴에 살이 별로 없는 경우에 윤곽수술 후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볼살을 포함하여 얼굴에 전체적으로 살이 많은 경우 뼈는 축소되더라도 그만큼 연부조직이 덮고 있는 범위가 많기 때문에 수술 후 효과의 체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면윤곽수술 시 지방제거나 수술 후 아큐스컬프 울세라등을 이용해 지방을 용해하는 이차시술이 경우에 따라 필요하게됩니다.
아래의 사례는 얼굴에 살이 별롱 없고 뼈가 발달한, 윤곽수술의 효과가 아주 좋은 경우로 수술전후 변화의 폭이 큰 편입니다. 튀어나온 광대와 사각턱으로 볼살이 없어보이고 광대 아래쪽이 그늘져보이는 현상이 있었지만 광대축소술과 긴곡선절제술을 통해 볼살의 그늘을 어느정도 완화하였습니다.
아래의 수술 후 모습을 보면 앞턱수술을 병행하지 않았는데 충분히 갸름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크류로 고정을 해야하는 T절골술을 굳이 병행하지 않아도 충분히 정면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사각턱의 가장 효과적인 해답은 긴곡선절제술이겠죠.
[긴곡선절제술 + 광대축소]

지금까지 얼굴형에 따른 안면윤곽수술의 효과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핵심은 같은 수술을 하더라도 같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 그리고 상담시에 안면윤곽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환자분에게 같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는 것에 내포된 오류가능성에 대해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