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턱수술 후 재수술사례(T절골 부작용)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사례는 티절골 후 이차각사례입니다. 귀밑각은 제거 되었지만 정면에서 봤을때 여전히 전체적인 라인변화가 없었던 경우로 광대, 사각턱, 앞턱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 전체적으로 얼굴이 길어보인다는 것이 환자분의 고민이었습니다. 티절골을 하고나서 얼굴이 길어보이는 이유는 턱끝까지 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광대뼈도 아래로 이동해 약간의 비대칭증상이 있었지만 브이라인재수술만 진행된 사례입니다)

<정면모습>CT사진을 보시면 화살표부분 즉 이차각때문에 전체적인 라인이 U모양으로 보이고 피부가 얇은 경우 육안으로 이차각이 느껴집니다.

<수술 후 정면모습>
재수술은 이차각제거와 일부 고정핀의 제거로 진행되었습니다. 재수술목적은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길어보이는 얼굴을 개선하고자 함이었고 턱끝까지 절골함으로써 얼굴이 짧아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화살표부분이 환자가 호소한 이차각이며 환자분은 첫 수술에서 앞턱수술과 긴곡선절제술을 함께 받았지만 앞턱절단면의 이차각이 제거되지 않으면 부자연스러운 수술결과가 나타납니다. 이처럼 앞턱수술을 병행하더라도 반드시 경계면까지 이어지도록 사각턱뼈를 잘라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