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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성형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광대뼈축소 카테고리의 광대 부분절골- 광대비고정사례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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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이브 열기게시일
201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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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광대뼈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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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이브 열기광대 부분절골 - 비고정(무고정)사례
광대절골 후 고정을 하지 않은 사례입니다. 20대 중반인 여성으로 저와 가까운분의 CT인데요. 긴곡선절골과 광대부분절골을 함께했습니다. 광대수술에 대해서 흔히 잘못알고 있는 것이 '고정' '비고정'이 볼처짐의 원인이 된다라는 이야긴데요. 좁은 의미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수술방법의 일부인 '고정과 비고정'을 볼처짐의 원인이라 하기에는 여러 오류가 많습니다. 광고나 상술의 일부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아래 사례로 제가 하는 무고정수술방법에 대해 이해를돕겠습니다.
정면CT이며 앞턱중앙까지 절골하는 긴곡선절골과 광대축소를 함께 했습니다. 전체 적인 턱 모양을 보면 앞턱이 좁아진 것을 알 수 있죠.
광대이야기를 하기 위해 아래 같은사진을 보겠습니다.

수술전CT에 절골선을 미리 그려봤습니다. 광대체부는 광대이동을 막기 위해 L자모양으로 절골하고 완전절골이 아닌 부분절골을 했습니다. 수술후 CT를 보면 아치뼈에 두줄의 선이 보이시나요. 아치뼈의 두께만큼 광대가 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광대이동을 막기 위해 L자절골을 하는 이유는 아래에서 다루도록 하고 먼저 측면사진을 보겠습니다.

같은사람의 측면CT입니다. 광대쪽 기준선을 보면 광대체부가 상하이동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수술부위를 확대해 보겠습니다.

수술전 CT에 그린 절골선을 보면 L자 모양인데요. 고정을 하지 않을때 광대이동으로인한 볼처짐을 막을 수 있는 수술원리가 바로 L자절골입니다. 또한 광대체부가 완전히 분리되는 완전절골이 아닌 일부분이 붙어있는 부분절골을 해야 안전합니다. 부분절골은 주먹으로 힘껏(?)내리쳐도 움직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술후 CT에 동그라미 부분을 보면 광대가 안으로 들어간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분절골하면 광대체부가 이동할 가능성이 0%가 되기 때문에 광대를 고정할 필요가 전혀 없겠죠.
박리범위도 적습니다. 광대체부를 살과 분리하지 않기 때문에 볼처짐도 예방되고 회복이 훨씬 빠릅니다. 사실 광대수술 후 볼처짐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데 살이 아래로 처지는 이유는 광대뼈이동이 원인이 될 수 있고, 과도한 박리 후 연부조직이 제자리를 잡지 못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탄력이 부족한 경우에도 약간의 가능성이 있고요. 이처럼 볼처짐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고정, 비고정'은 볼처짐을 유발하는 원인 중 일부는 될 수 있지만 전적인 이유라 할 수 없단 거죠.
그러면 광대절골을 L자 모양으로 하는 것이 광대이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왼쪽CT는 L자절골을 했다 가정하고, 오른쪽CT는 일자절골을 했다 가정해보겠습니다.
왼쪽 : L절골을 한 광대는 직각을 이루는 아랫부분이 광대체부를 받쳐줌. 완전절골을 하면 광대앞고정을 하고 부분절골 시 비고정함.
오른쪽 : ㅣ(일자)절골은 받쳐주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고정을 하지 않으면 아래로 이동함. 완전절골 시 광대앞고정, 아치고정 둘다 해야함.
이처럼 절골방법에 따라서 고정이 필요한지, 어디에 고정을 해야하는지 결정하는 것이지, 고정 비고정을 수술방법으로 나누는것은 의미가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