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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르디치과의원 · Naver Blog
안녕하세요, 섬세하고 바르게 진료하는 서울바르다치과 이주리 대표원장입니다.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많은 환자분들중에 충치가 너무 광범위하거나 기존 보철물 하방의 이차우식인경우, 혹은 파절이 심각하여 인레이나 레진같은 치료로는 불가능할때 크라운을 많이 권유해드리고는 합니다. 근데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치아색 나는 크라운...
게시일
2023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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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충치/ 보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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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르디치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충치/ 보철 치료 카테고리의 상일동치과 서울바르다치과, 다 똑같은 크라운인지 알았는데 지르코니아와 PFM의 차이를 알고계신가요~?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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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섬세하고 바르게 진료하는 서울바르다치과 이주리 대표원장입니다.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많은 환자분들중에 충치가 너무 광범위하거나
기존 보철물 하방의 이차우식인경우, 혹은 파절이 심각하여
인레이나 레진같은 치료로는 불가능할때 크라운을 많이
권유해드리고는 합니다.
근데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치아색 나는 크라운"이라고 하면
다 똑같은 건 줄 아시더라구요~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아색 나는 크라운"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PFM이고, 다른 하나는 요즘 많이쓰는 지르코니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르코니아와 PFM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 가지 재료의 차이점을 먼저 설명하고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저희 상일동치과 서울바르다치과에서는
왜 "지르코니아 크라운"만 쓰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PFM이라고 하는 것은
금속도재관(Porcelain fused metal)이라는 영단어의 줄임말을 뜻합니다.
겉은 도자기이고 안에는 금속이라는 뜻이죠.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금속으로 제작이 되는 얇은 구조물에 치아의
색과 잘 조화가 될 만한 도자기 같은 재질의
강화 포세린을 올려 만들어진 재료입니다.
인체에 친화적인 재료인 금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심미성이 떨어지는 것인데,
이것을 대체할 수 있어서 PFM은 그 동안 치과에서
"치아색 나는 재료" 혹은 "치아색 나는 크라운"이라는 이름으로
정말 많이 사용했던 재료이기도 한데요.
PFM의 장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금으로 만든 골드 크라운보다는 심미적이고,
가격 또한 합리적인 편이죠.
반면 PFM의 단점을 살펴보자면
PFM의 제작과정을 살펴봐야합니다.
PFM 재질의 크라운 제작을 하려면
양초 같은 왁스 등을 써서 치아 형태를
만들어준 뒤에 포세린이 올라갈 만큼의
일정한 두께로 왁스를 깎아 내서 금속
구조물을 제작할 준비를 합니다.
그러면 결국 깎인 왁스 공간 만큼 비어서
그 공간에는 포세린 구조물을 제작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틀어 기공이라고 부르는데...
거의 10년전 치대생 시절에 눈물겹게 실습실에서
알코올 램프 하나 놓고 왁스를 이용한 실습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금속 구조물을 주조할때는 금속을 녹여서 원심분리기마냥 쏴야되고
그렇게 나온 금속 구조물 위 포셀린을 기껏 쌓아올려놨더니
구울때 깨져버린다던가 말썽이 많았지요.
무엇보다 PFM은 사람의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기때문에
치과마다 퀄리티 차이가 크다는점...
그리고 더 큰 단점은 금속 구조물 위의
구워낸 강화 도자기, 포셀린은
시간이 흐르면 깨져버린다는것이죠.
그래서 지르코니아와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데~
심미성은 금속 재질 보다 당연히 낫지만
지르코니아라고 하는 재료에 비하면 부족한
수준이고, 금속 구조물 자체의 강도는 좋지만
상부의 포세린 구조물이 충격에 의해 파절되면
날카로운 파절편만 남아있어
쓸리고 아프다고 내원하시는 경우가 잦다는 겁니다.

이런 단점 때문에 PFM이 이전만큼
많이 쓰이고 있지는 못하는 거죠.
상대적으로 지르코니아에 비해 저렴한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강도 및 심미성 등에 대해서는 부족하고
향후 AS등에서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PFM은 내부에 금속구조물이 있고, 그위에
강화도자기인 포셀린은 쌓아서 구워 만든다고 설명드렸는데~
내부의 금속구조물은 빛의 투과를 차단하게됩니다.
자연치아의 특징 중 하나는 빛의 투과율인데
이 PFM은 재료 특성상 어쩔수없이 금속이라 빛의 투과성도
떨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잇몸이랑 인공치아
사이의 경계면이 생겨서 검게 처리가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ㅠ

이렇게 PFM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치과에서 요즘에는 새로운 크라운 재질로
지르코니아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는 치아의 색과 유사한 색을 띄고 있는
인공 보철 재료이며 자연치랑 비교를 했을 때
강도 또한 유사한 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니 뿐 아니라 어금니와 브릿지 등의
다양한 곳에 치료가 혼합돼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다 지르코니아는 전용 밀링머신으로
깍아내서 만들기때문에 사람이 일일히 수작업으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퀄리티가 균일합니다.
그래서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가격을 빼고 모두
지르코니아가 압승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비용이 앞으로 더 대중화가 되면서
가격마저 내려가게 된다면 아무래도 PFM 재질의 보철물은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치과를 방문하는것부터 쉽지 않은 결정이고
치료를 진행하는것도 쉽지 않은 결정인데
그 결과물이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잇몸과 치아 사이의 공간이 이상하게
형성되면서 검게 변하게 된다면
환자도, 시술한 치과의사도 마음이 편할수는 없겟지요ㅠ
아무래도 앞니의 경우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고
외부적으로 노출도가 큰 만큼 저작력 보다도
심미성이 중요한 곳인데요.
검정색으로 잇몸과 치아 사이가 변해가기
시작한다면 누구라도 이제 와서 보철물을
변경해야 하나 라는 고민에 휩싸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더욱 장점이 많은 지르코니아만
진행하는것이
상일동치과 서울바르다치과의 결정입니다.

지금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금액이 높아 보이는
지르코니아가 부담이라고 생각이 될 수 있지만
결국 다시 한 번 더 바꾸게 되면 오히려 처음부터
지르코니아로 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는 것처럼
오래오래 문제없이 오래도록 잘 사용할 수
있는 보철물을 골라야만 합니다.
한 번 선택한 뒤로는 10년 이상을 쓸 수도 있는
재료는 어떤것인지 오늘 드린 말씀을 참고 하셔서
결정 내리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일동치과 서울바르다치과
대표원장 이주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