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일링 보험 / 1월 1일에 다시 1번
상일동치과 원장이 먼저 짚어 드리면,
스케일링 보험 1년 1번은 받은 날부터 세는 1년이 아니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달력의 한 해가 기준입니다.
작년 3월에 받았으니 올해 3월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셨죠?
그렇게 세지 않기 때문에, 12월에 받고 몇 주 뒤
1월에 또 받아도 보험이 적용될 수 있어요.

12월 마지막 장이 넘어가고 새 달력이 열리는 순간
연말이 가까워지면 상일동역 4번 출구 쪽 진료실에서
꼭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12월에 받으면 1월에 또 받을 수 있어요?"
"올해 못 받았는데, 내년에 두 번 되나요?"
두 질문의 답은 달력 한 장에 다 들어 있습니다.
바쁘시면 아래 세 줄만 보고 가셔도 됩니다.
스케일링 보험 1년 1번,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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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1일에 새 1번이 생기고, 12월 31일에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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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에 받았어도 1월 5일에 다시 보험으로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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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에 쓰지 않은 1번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고, 올해 썼는지 헷갈리면 접수 때 물어보세요.
왜 '받은 날부터 1년'으로 알고 계실까요?
"1년에 1번"이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지난번 받은 날부터 열두 달을 손꼽아 세게 됩니다.
예전 기준이 이 헷갈림을 키운 면도 있어요.
스케일링만 받아도 보험이 되기 시작한 2013년 7월부터 한동안은
1년을 7월 1일부터 다음 해 6월 30일까지로 셌습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지금처럼 1월~12월 달력 기준이 됐고,
대상 나이도 이때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내려왔습니다.
몇 해 전 들은 이야기나 오래된 안내문이 지금과 다른 이유입니다.
12월에 받고 1월에 또 받아도 정말 되나요?
만 19세 이상이고 스케일링만 받는 경우라면 됩니다.
해가 바뀌는 순간 새 1번이 열리기 때문이에요.
달력으로 놓고 보면 더 분명합니다.
12월 20일에 받으면 그해 몫 1번을 쓴 것이고,
보름 남짓 뒤인 1월 5일은 이미 새해라 새 1번으로 받습니다.

받은 날 기준과 달력 기준: 12월 20일, 1월 5일
날짜가 반대로 놓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월 5일에 받았다면 그해 12월 31일까지는
보험으로 다시 받을 수 없고, 같은 해 두 번째는 비급여예요.
올해 못 받으면 내년에 두 번 받을 수 있나요?
아쉽게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12월 31일까지 쓰지 않은 1번은 그해와 함께 사라지고,
새해에도 똑같이 1번만 새로 생깁니다.
작년 다이어리에 남은 빈 페이지가
올해 다이어리로 옮겨 오지 않는 것과 같아요.

빈 페이지를 남긴 채 덮인 작년 다이어리
그래서 가을쯤 이 글을 보셨다면
올해 몫을 이미 썼는지부터 한번 짚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스케일링 보험은 몇 살부터, 누가 받나요?
만 19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가 대상입니다.
나이는 생년월일로 따지는 만 나이로 보고,
가족이 함께 가더라도 1번은 사람마다 따로 셉니다.
1년 1번은 치석 제거만으로 치료가 끝나는 경우의 기준입니다.
잇몸 치료의 한 과정으로 하는 치석 제거는 따로 세고,
이쪽은 나이와 횟수 제한 없이 보험 기준이 적용돼요.
그래서 잇몸 수술을 앞두고 하는 치석 제거는
19세 미만이어도 보험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거꾸로 입냄새 제거, 치아 착색 제거,
교정이나 보철을 준비하려는 치석 제거는 보험 대상이 아닙니다.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는 진찰한 뒤 치과에서 확인합니다.

1년 1번에 드는 것, 따로 세는 것, 보험 밖인 것
올해 받았는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확인하는 길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민원여기요 → 개인민원 → 보험급여 →
치석제거 진료정보 조회로 들어갑니다.
둘째, The건강보험 앱에서
민원여기요 → 조회 → 치석제거 진료정보 조회를 누르고
간편인증이나 로그인을 하면 받은 시기가 보입니다.
셋째, 치과 접수 때 물어보셔도 됩니다.
치과는 공단 시스템에서 올해 횟수를 조회한 뒤 진행합니다.
스케일링을 어느 치과에서 받으셨든 기록은 공단에 모이니,
처음 가는 치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저희 상일동 치과도 접수 때 올해 횟수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올해 받았는지 확인하는 3가지 길
다만 날짜보다 잇몸부터 보셔야 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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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할 때마다 거품이 분홍빛으로 물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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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붓고, 손끝으로 눌러도 욱신거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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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들뜨는 느낌이 들 때
이럴 땐 저는 보험 횟수보다 잇몸 상태를 먼저 봅니다.
이 세 가지가 아니라면,
달력만 보고 올해 안에 편한 날을 잡으셔도 충분합니다.
상일동역 4번 출구에서 어떻게 가나요?
저희 상일동 치과는 상일동역 4번 출구에서
약 67m, 걸어서 1분 거리인 고덕그라시움 제4상가 2층입니다.
주소는 서울 강동구 고덕로 385입니다.
올해 1번이 남았는지 헷갈리시면
오시기 전에 전화로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스케일링 보험은 받은 날이 아니라 달력으로 셉니다.
지난번 날짜부터 열두 달을 세지 말고
올해 몫 1번이 남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꼭 저희가 아니어도, 스케일링 전에 이 세 가지는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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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험 스케일링을 이미 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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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는 것이 치석 제거만인지, 잇몸 치료의 한 과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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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 제거처럼 보험 밖 항목이 함께 들어가는지

스케일링 전에 확인할 3가지
연말마다 스케일링 날짜를 헷갈려 하는 가족이 있다면,
이 글을 보내 드리세요.
상일동역 4번 출구 서울바르디치과입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강동구 상일동역 4번 출구
서울바르디치과의원
전화 02-481-4278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ap.naver.com/p/entry/place/1370115174
본 글은 의료법 제56조를 지켜 의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서울바르디치과에서 직접 작성했습니다.
증상과 회복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판단은 내원해 의료진에게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치과 시술·수술 뒤에는 염증, 출혈, 붓기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