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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미백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까?

리뉴미피부과의원 서초점 · 피부원정대 · 2025년 4월 25일

6월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그전부터 관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겨드랑이 과색소침착은 물리적 자극, 화학 물질, 피부 건조 등 여러 이유로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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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전부터 관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겨드랑이 과색소침착은 여러 가지 이유로 생길 수 있는데, 첫 번째는 물리적인 자극입니다. 두 번째는 화학 물질에 의한 자극이고, 세 번째는 피부 건조로 인해 색소침착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자극의 경우, 말씀드렸듯이 겨드랑이는 마찰이 많이 생기는 부위라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특히 겨드랑이 부위는 집에서 면도날로 털을 제거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도 염증을 일으켜 이차적으로 색소침착이 생기고, 그로 인해 착색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화학 물질에 의한 자극은 향수나 데오드란트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이 쓰는 제품들이 피부에 꽤 자극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화학 성분이 겨드랑이처럼 접히는 부위에 남아 있으면 자극이 생기고, 피부염으로 이어져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건성 피부인 분들인데, 마찰이 생기는 부위가 건조함 자체로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요인이 색소침착을 만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말씀드린 자극들을 피하는 게 중요하고, 제모를 할 때도 피부에 너무 자극이 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향수나 데오드란트를 덜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보습제를 잘 사용하는 일상적인 관리도 색소침착을 줄이는 데 권장됩니다.

겨드랑이 부위를 씻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사실 겨드랑이뿐 아니라 다른 부위도 같은 방법이 권장되는데, 일반적인 샤워 제품으로 거품을 내서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강한 스크럽 타입 세안제나 거칠게 문지르는 행동은 그 자체로 피부에 많은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데오드란트를 못 쓰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일상생활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조금 아쉽지만, 데오드란트를 자주 사용하는 것도 착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땀이 많은 분들은 땀을 줄이는 보톡스 시술이나, 미라드라이처럼 반영구적인 레이저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색소침착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연히 그 자극의 원인이 되었을 만한 요소를 피하는 것입니다. 이미 색소침착이 생긴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잘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로 색소를 줄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미백 레이저는 보통 포토나, 할리우드 스펙트라, 피코웨이, 인라이튼 피코 같은 레이저 토닝 치료를 말하고, 이 밖에 루비 레이저와는 다른 종류의 레이저인 레드 터치 프로도 있습니다.

겨드랑이 관리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보통 겨드랑이 레이저 미백은 1주 간격으로 10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여름에는 겨드랑이를 더 많이 노출하게 되고, 6월부터 꽤 더워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저는 4월쯤부터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겨드랑이 색소침착과 미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피부과 전문의 하지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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