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있는데 주차장에 주차되있던 제 차를 누가 긁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 바쁜데 귀찮게..ㅠㅠ
급히 주차장에 가봅니다.
제차는 센터에 입고되고, 출퇴근 해야해서 일주일 간 렌트카로 받은건
아니 이 차는,
기름을 도로에 뿌린다는....
연비 '꽝'의 마세라티가 아닌가ㅋㅋ

어서와 ~ 마세라티는 처음이지?
차알못 이지만,,구경 들어갑니다.

오호~ 의외로 옆모습이 꽤 날렵하네효~

내부. 엠블럼이 특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문은 열어 보았습니다. 브라운 시트네요.
예전에는 블랙시트가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 수록 베이지나 브라운 카키 시트가 이뻐보여요.
물론 때는 더 잘 탑니다만..

마세라티 기블리 내부
2019년식인데 내부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외제차 치고는 네비게이션이 양호하네요
독일차가 아니라서 그런가..
티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서 편한 것 같아요.
계기판에 310KM은 생전 처음보네요
달리는 차 라는 얘기죠
근데 서울안에서는 무쓸...ㅎㅎ
저는 속도감을 즐기는 편도 아니라서요
그래도
함 밟아 볼까요?
스포츠카가 아닌데도 엔진소리가 부앙~ 합니다
타고다닌지 몇일 안되었는데
연료칸이 급속하게 줄어드는 느낌입니다.ㅋㅋ
이게 부앙의 댓가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