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주사 #서울대입구백옥주사 #백옥주사효과 #맞아보시면압니다
안녕하세요~
요즈음 코로나 여파로 병원이 좀 한가해 지면서 포스팅을 자주 올리게 되네요.^^
사실 피부관리라는 것이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좋고, 보톡스도 주기적으로 맞아야 해서 오시는 분들은 꾸준히 오시지만
시기가 이렇다보니 새로 마음먹고 오시는 분들은 조금 주저하시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마스크 쓴 김에 ㅇㅇ 해야지~! 하시다가 마스크 쓰는 기간이 너무 늘어나니 이제는
어차피 마스크 쓸 텐데 뭘..잡티 좀 생겨도 뭐.. 주름 좀 생겨도 뭐,,
"내가 이렇지 무어..." 하시게 된달까요 ^^;;
하. 지 .만 !
생기는 주름을 그대로 놔두시면 그 자리 그대로 깊어지고 그러면 나중에는 찡그리지않아도 가만히 있을때에도 주름이 패이게 됩니다.
예를들어 나는 무언가 집중했을 뿐인데...?
또는 골똘히 생각을 했을 뿐인데....?
남들은 내 미간에 잡힌 주름을 보고
뭐 화난 일 있냐 ? 고 묻게 되는거죠....
그래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오늘은 백옥주사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비욘세가 맞는 주사'라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글루타치온주사. 일명 '백옥주사'

돌려보면 한병에 600mg이 들어있습니다. 저희병원은 한번에 2앰플(1200mg)을 투여합니다
백옥주사의 성분인 '글루타치온'은 거의 모든세포 안에 들어있는 트리펩타이드로
산화스트레스와 면역기능의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노화와 착색의 원인이 되는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독소 및 발암물질의 해독을 돕지요
따라서 글루타치온을 직구해서 경구로 복용하신다는 분들도 있는데요, 경구약제 보다는 주사제가 전신흡수가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제 팔이 우람해 보이네요 ^^
백옥주사를 맞으려고 팔을 꺼냈습니다.
제 혈관이 눈에 보이시죠?
워낙 혈관이 잘 보여서 채혈하기 용이한 팔을 갖고 있습니다.^^
채혈 연습이 필요한 경우 간호사들에게 제 팔을 기꺼이 내줍니다.
(제팔은 난이도가 쉬운 팔입니다ㅎㅎ)
잡설이지만 저는 헌혈을 50번 넘게 했답니다. ㅎㅎ
헌혈을 30번 하면 대한적십자사에서 '은장'을 주고
50번이상을 하면
헌혈유공장 '금장'을 줍니다.
대학생때 헌혈하고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영화도 보고 했었더랬죠^^
의사의 꿈을 키우던 중이어서
혈액수급이 어려운 국내 의료시스템에
뭔가 보탬이 되고자 했었습니다.
조혈모세포 기증도 신청했는데
아직 연락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언젠가 저와 매칭이 맞는 환자가 있으면
연락이 올 날이 오겠지요.
조혈모세포기증을 하려면
2박3일간 입원해야 한다는데
어느날 제가 2박3일간 없으면
아 그날이 왔구나
원장님 골수 기증하러가셨구나 하시면됩니다..^^;
아무튼 헌혈 50회넘게 해서 금장받은 뇨자도
바늘이 무섭기는 합니다.
ㅋㅋㅋ
백옥주사의 효과는,
한번 맞는다고 확 눈에 보이는것은 아닙니다.
꾸준히 1주일 간격으로 10번쯤 맞으니까
맞은 팔 부위부터 서서시 밝아 지더군요.
제가 백옥주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몇가지입니다.
먼저, 얼굴 외의 다른 부위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보통 레이저 토닝을 하면 얼굴의 바탕이 개선이 되면서 밝아집니다. 하지만 몸의 피부가 밝아지는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백옥주사는 얼굴 뿐 아니라 몸의 피부도 같이 밝아집니다. 혈관주사이므로 팔의 혈관을 통해 순식간에 전신으로 퍼지게 되니까요.
둘째,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면 몸에서알코올을 분해하면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 아세트 알데히드가 두통이나 속쓰림등 숙취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분해시키는데 글루타치온이 도움됩니다.
그래서 회식한 다음날 저희 직원들이 백옥주사를 맞기도 합니다 ^^
간때문이야~~ 피로한 일상을 회복하는 방법인 거죠.
저희 병원은 글루타치온을 모든 백옥주사를 맞으시는 분들께 2앰플씩(1200mg)
투여하고 있습니다.
다른곳에서 10번 맞는효과를 5번에 느끼실 수 있는거지요.
저희와 함께 흰둥이가 되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