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백일떡이 참 깔끔하고 예쁘게 나오네요^^

앙증맞은 아기사진 과 떡
육아휴직 중인 코디네이터 직원이 남편과 아이와 함께 백일떡을 돌리러 왔습니다.
스물여섯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나름 저는 속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를 장군 처럼 토실토실 잘 키웠더라고요
(분유를 열심히 먹였다며..ㅎㅎ)
유모차를 타고 온 순둥순둥한 백일아기는 병원 직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습니다.
너도 나도 안아보느라 인기 짱이었네요.
직원은 애키우면서 집안일 하는데
애보기가 너무 힘들다며 어서 빨리 병원에 복귀하고 싶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역시 육아는 어려운가 봅니다.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제 앞에서 방긋방긋 웃던 귀염둥이 아기는
제가 용돈으로준
오만원짜리를 손에 꼬옥 쥐고 사라졌습니다 ㅎㅎ
반가운 얼굴을 봤던 어느 토요일도 이렇게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