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
토요일에 비가 왔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너무 따듯하네요. 아마 봄비였던것 같아요.

봄비가 내리던날! 라임나무치과 강남점에서는 대!청!소!를
했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환자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진료를 보실 수 있도록 모든 스탭들이 토요일 오후를 반납하고
청소를 시작했는데요.
강남점에 처음오시면 볼 수 있는 작은 분수대 부터 시작해서,
진료실 바닥, 대기실 바닥 등 구석 구석 싹싹 청소를 했답니다.


특히 이번 대청소에 중점을 둔 부분은 진료실인데요.
평소에도 날마다 청소를 하긴 하지만 토요일에는 손이 안간곳이
없을 정도로 깔끔해진 진료실 모습을 보면서 원장님도 참
흐뭇해 하셨다는 후문이 있지요. ㅎㅎ
분주하게 움직이는 우리 패밀리들을 보면서, 저도 두 팔 걷어
올렸답니다 ^^


이날 가장 힘들었던 건 화분 옮기기 였던것 같은데요. 강남점에는
많은 화분들이 있어요. 남자 3명이 힘을 합쳐 들어도 힘든 작업인데.
우리 선생님들은 원더우먼에 빙의라도 됐는지 거뜬하게 드시는 모습에
몸사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
이렇게 강남점 대청소를 모두 끝내고 집에 돌아왔는데요. 정말
허리부터 시작해서 안아픈곳이 없더라구요 ^^;;
이날은 잠도 참 잘잤다는 ^^a
봄비가 내리는날 꽃단장한 라임나무치과 강남점! 혹시라도 방문하시는
분들은 깔끔해진 모습에 놀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