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 입니다.
이번 주는 라미네이트에 대해서 계속 포스팅 하기로 했었죠. ^^
벌써 탄생과정과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아마 라미네이트 시리즈가
끝나면 여러분들은 라미네이트에 대해 꼭 알아야할 사항들은 모두
숙지 하셨다고 보실 수 있을꺼예요.
오늘은 ‘라미네이트 진행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 건데요.
지난 두 개의 포스팅을 보시려면 밑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한 눈에 보는 라미네이트 : 라미네이트의 탄생과정 <- 바로가기
한 눈에 보는 라미네이트 : 라미네이트의 원리 <- 바로가기
자 그럼 본격적으로 진행과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라미네이트 받으러 오셨다면! 먼저 접수부터 하셔야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접수하실 때 혹시 앓고 계신 질환이 있다면 미리미리
설명해 주시는 게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 기억해 주시구요.

접수가 끝났으면 x-ray촬영을 한 뒤 구강검진을 실시합니다. ^^
구강검진을 하면서 원장님과 1차 상담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 때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물어보시는 게 좋아요 ㅎㅎ

구강검진이 끝나고 나면 왁스업이라고 해서 환자분의 치아를
본뜨는 작업을 진행하는데요. 왁스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라미네이트 시술 후의 치아 모양을 미리 디자인하기 위해서
랍니다. ^^ 그래서 왁스업 작업은 라미네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중의 하나죠.

왁스업 모델이 나왔다면 라미네이트 시술 전 미리 시뮬레이션
작업을 진행하는데요. 실질적으로 만들어지는 라미네이트를
미리 제작된 모형에 테스트 해 봄으로써 교합은 잘 맞는지
디자인 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이 후 왁스업 모델을 통해서 2차 상담을 진행하는데요.

라미네이트 진행 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으므로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시거나 혹은 다른
수정사항이 있으실 경우 의료진과의 의견교환을 통해서
라미네이트를 수정해서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음에 드신다면 OK 하시면 되요 ㅎㅎ
참고로 저희 라임나무치과에서는 내부에 기공실을 두어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분의 취향에 맞게 빠른 수정이
이루어 진답니다!!

이 절차가 끝나면 라미네이트의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라미네이트가 부착되는 치아를 다듬는 작업을 진행한 후 라미네이트가
완성되기 전까지 사용할 임시치아를 부착하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임시치아는 완성될 라미네이트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지는데요.
일상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못 느끼실 정도로 티가 나지 않으신
답니다.

임시치아를 부착한 후 라미네이트가 완성되기 까지 대략 7~1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요. 완성 되고 나면 부착한 임시치아를
떼어내고 라미네이트를 부착합니다. 라미네이트를 부착할 떼 중요한건
바로 본딩인데요. 본딩은 라미네이트를 치아에 부착하는 기술이랍니다.
이건 제가 다음시간에 이어서 포스팅해 드릴게요. ^^;;
이렇게 라미네이트를 부착하고 나면 모든 치료가 끝나게 되는데요.
라미네이트의 경우 한 번 시술하고 나면 수정이 쉽지 않은 치료방법
이기 때문에 부착 전까지 의료진과 면밀한 상담을 진행하신 후
환자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의료진의
경우에도 무조건적인 의견의 수렴이 아닌 의학적으로 검증된 방법
내에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좋겠죠.
라미네이트 시술 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환자분과 의료진간의
대화가 중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a
그럼 다음 시간에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라미네이트의 핵심인 접착기술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그럼 여기까지 라나가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