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 입니다.

오늘은 예고한 대로 치아교정 장치의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
치아교정은 교정 장치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자신의 현재 치아 상태에 맞는 장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치료결과를
내기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ㅎㅎ

일단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치아교정에 관한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하단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치아교정의 역사 <- 바로가기
치아교정의 원리 <- 바로가기
치아교정의 치료과정 <- 바로가기
그럼 본격적으로 치아교정 장치의 종류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치아교정 장치는 치아의 앞에 장치를 부착하는 순측교정장치, 치아의
뒤쪽에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교정장치, 그리고 치아에 투명한 장치를
착용해 치아를 교정하는 투명교정장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순측교정장치부터 확인해 볼까요. ^^ 순측교정장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메탈, 레진, 사파이어 세라믹장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메탈교정장치는 교정 장치를 기찻길이라는 이명으로 불리게 만든 교정 장치의
원조 격인데요. 장치가 기본적으로 튼튼하고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메탈장치는 심미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교정 장치를 숨기고 싶거나, 심미적인 것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 장치로 눈을 돌리는 것이 좋겠지요.
레진교정장치는 치아 색과 유사한 플라스틱을 사용한 장치입니다.
때문에 메탈교정장치에 비해 심미성은 높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장치가
닳고 변색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사피이어 세라믹 교정 장치는 레진교정장치의 단점을 보완한 교정 장치로
잘 변색되지 않아 심미성이 높고 강도도 레진교정장치에 비해 강하므로
폭넓게 쓰이고 있는 교정 장치이지만, 높은 강도로 인해 쉽게 깨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설측교정장치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치아의 안쪽에 부착하는 장치로
장치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심미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측교정장치는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에 적합합니다. ^^
하지만 치아 안쪽에 부착하는 장치의 특성상 정확하게 발음하는데 까지
적응기간이 조금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가 결찰 장치로 인해 발음상의 문제점도 거의 해결되어
가는 추세랍니다. ^^
자가결찰 교정 장치는 말 그대로 스스로 결찰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합니다.
일반적인 교정장치의 경우 와이어와 교정기를 이어줄 때 교정용 철사와
고무줄을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가결찰 장치의 경우 아무런 도구의
힘을 빌리지 않고 브라켓에 와이어를 밀착 할 수 있어 안정적인
교정이 가능합니다.

<자가결찰 브라켓 2D교정 장치>
투명교정장치는 투명하고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교정하는 티가 전혀 안 나는 장치랍니다. 보면 마우스피스처럼 생겼는데요.
사용법도 마우스 피스랑 동일합니다. ^^;
투명교정장치는 장치의 특징상 탈부착이 쉽기 때문에 교정하는 불편함이
거의 없고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치아교정 장치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치아교정의 시작은 자신의 치아상태에 맞는 장치를 잘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 기억해 주시구요 ^^ 내일은 치아교정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라나는 이만!
물러가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