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틀니 임플란트’에 대한 것인데요.
우리나라도 옆 나라 일본처럼 급속도로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평균수명은 이제 80세가 되었고 고령인구 비율은
12%에 가깝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나이가 많아질수록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질환은 바로 치과질환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2006년 당시에 대한치과의사협회의
학회지 정보를 보면 65~74세 노인의 25.8%, 75세 이상 노인의
45%가 틀니가 필요하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치아를
20개라고 정의하는데요. 위에 분들의 경우에는 평균 17.2개로
정상인에 비해 많이 부족하신 것이죠.
2013년인 현재에는 이 보다 더 많은 분들이 틀니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틀니는 오래 착용하게
되면 장치가 탈락하기도 하고 틀니와 잇몸 사이에 염증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착용 자에게 많은 부작용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상식으로 틀니보다는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환자분에게 더
좋은 일이지만 치아 전체를 임플란트로 치료한다는 것은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에 대부분 울며 겨자 먹기로 틀니를 선택하시곤
하는 데요. 그래서 틀니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임플란트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나온 법이 바로 틀니 임플란트 입니다.




<틀니 임플란트 시술 과정>
통상적으로 무치악 상태인 상악이나 하악에 임플란트를 심을 경우 보통
612개 정도의 임플란트가 심어지게 되는데 틀니 임플란트는 26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치료가 가능하며 씹는 힘도 일반 틀니보다 3배 정도
강하기 때문에 소고기는 물론 땅콩도 문제없이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틀니에 버튼이나 바를 장착함으로써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어
일반 틀니에 비해 관리적인 부분에서도 손쉬워 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틀니 임플란트는 기존에 사용하던 틀니를 개조(?) 하여
틀니 임플란트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틀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경우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틀니가 문제시 되는 부분은 상악 보다 하악인데, 하악부분은
상악보다 틀니를 지지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자주 탈락되거나
틀어져 잇몸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틀니 임플란트는
틀니가 잇몸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통증이나 불편함이 적고
쉽게 빠지지 않아 음식을 잘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기존 틀니처럼 입천장이 막혀있지 않아 음식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틀니 임플란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한번 부모님들의 틀니를 점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늘 남은시간
잘 보내시고요! 날씨 무더운데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