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 입니다.
주말에 잠을 잘못잤더니 삭신이 쑤시네요 ㅠㅅㅠ
잠자리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걸 깨달은 주말이었습니다.
오늘은 저번주에 말씀드린대로 뼈이식 임플란트 종류에 이어
뼈이식 임플란트의 시술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드릴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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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이식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이유 <- 바로가기
뼈이식 임플란트의 종류 <- 바로가기
자 그럼 뼈이식 임플란트의 시술방법에 대해서 팍팍 알려드릴게요.
뼈이식은 잇몸뼈가 적거나 강도가 약한 분들에게 합성골, 동종골,
자가골 등의 뼈이식 재료를 이용해 잇몸뼈의 넓이나 폭을 보강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시술을 말합니다.
순서를 조금더 자세히 살펴 볼까요?
일반적인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심고 지대주를
연결한 뒤 인공치아를 셋팅 해줌으로써 끝나지만 뼈이식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여기에 뼈이식을 진행하는 절차가 추가됩니다.
첫째. CT촬영을 통해 부족한 잇몸뼈를 먼저 확인합니다. 잇몸뼈가
임플란트를 심기에 적당한지 확인해 보는 것이죠. 만일 잇몸뼈가
부족하거나 강도가 약하다면 잇몸뼈 이식술을 진행합니다.
둘째. 잇몸을 최소 절개 하여 부족한 잇몸뼈를 대신해 뼈 이식재를
살포합니다. 만일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악동 부분을
들어 올려 그 부분의 빈공간에 뼈이식재를 넣어 잇몸뼈를 보강해
줍니다.

<뼈이식 임플란트를 하기 전 상악동을 들어 올린 모습>
<비어있는 공간에 뼈 이식재를 삽입한 모습>
셋째. 뼈 이식재가 잇몸뼈로 전환된걸 확인하며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넷째. 식립부위가 아물면 임플란트와 인공치아를 연결하는 지대주를
연결합니다.
다섯째. 연결된 지대주에 인공치아를 세팅합니다.
이렇게 다섯가지 절차를 거치게 되면 뼈이식 임플란트가 끝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뼈이식을 해야 한다고 하면 무척 놀라시거나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생각보다 어려운 시술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물론! 경험이 많은 치과원장님을 만나셨을 때 한해서이긴 하지만
말이죠.
뼈이식 임플란트를 진행할 때에는 어떤 뼈이식 재료를 이용하는지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꼭 사전에 한 번정도는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라임나무치과는 줄기세포를 자극해 잇몸뼈의 재생을
도와주는 뼈이식재인 BMP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저번 포스팅에서 설명해
드렸지요!
그럼 여기까지 라나가 알려드렸구요! 다음에는 상악동 거상술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