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
일반적으로 치과는 x-ray나 ct 등의 촬영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임플란트의 경우 치료
중간 중간에 ct 나 x-ray를 찍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에 필요하다고 해도 촬영시 발생하는 소량의 방사선
때문에 꺼리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임플란트 치료시 CT촬영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 잇몸뼈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임플란트는 이전 포스팅 에서도 말했다시피 잇몸뼈의 상태가
매우 중요한 치료입니다. 잇몸뼈가 적거나 약하면 임플란트 시술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사전에 ct나 x-ray를
촬영해 잇몸뼈의 상태를 함으로써 임플란트 시술 전
뼈 이식술을 필요한지 아니면 불필요한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잇몸뼈의 상태 비교>
- 환자분께 맞는 임플란트를 선택하기 위해서
임플란트는 임플란트 뿌리의 디자인에 따라 그리고 넓이와 크기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ct를 촬영하게 되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잇몸뼈의 넓이나 두께등을 확인할 수 있게되어 환자분께 맞는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 임플란트 시술 전 모의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서
ct를 촬영하면 촬영한 자료를 토대로 모의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치과용 소프트웨어 인비보를 이용하면 ct에서 촬영한 데이터를 토대로
치아의 현재 상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데요. 임플란트를
어떤 각도로 심을것인지, 심을 때의 깊이는 어느정도로 할지를 미리
모의 수술을 통해 정해 놓음으로써 시술 후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 임플란트 시술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임플란트가 잘 진행되었는지 육안으로는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시술이 잘 끝났는지에 대한 확인을 ct촬영을 통해 진행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치과에서 x-ray, ct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더 시술을 안정적으로 진행하여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구요. 치과에서 촬영하는 방사선의 양은
극히 미세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거의
없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이상 여기까지 라나는 이만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