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은 이미 많은 분들이 받고 있을 정도로 남녀노소 그리고 아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보편화된 시술법 입니다. ^^ 그 만큼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기 위해
혹은 잘못된 교합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치아교정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혹시나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으로 치아교정 선택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오늘 라나가 준비한 포스팅은
'교정할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과 예방책!' 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치아교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범위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 그럼 하나 하나 천천히 알아가 보도록 할까요!
치아교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크게 잇몸염증과 탈회현상,
잇몸의 퇴축, 그리고 재교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잇몸염증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부작용을 말하는데요.
교정기를 부착하고 난 뒤 음식을 먹거나 양치질을 하게 되면 익숙하지 않을 때
상당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아와 장치 사이의 빈 공간으로
음식물이 많이 쌓이게 되는데요.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경우 제거되지
않은 음식물들이 잇몸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ㅠㅠ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입에서 냄새가 날 수 있고 잇몸이 점점 녹아 치아의 뿌리가
노출될 수 있으니 교정장치를 착용하게 되면 평소보다 더 꼼꼼히 양치질을
진행하고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음식물들을 꼼꼼히 제거해 주는 것이
잇몸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

<치아 사이의 음식물>
탈회현상은 치아의 표면에 칼슘이 빠져나가 하얀색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현상은 교정장치를 착용한 치아에서 나타나게 되는데요.
탈회현상의 경우 에도 잇몸염증과 마찬가지로 양치질을 잘 해주신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
다만 탈회현상은 잇몸염증과 달리 한 번 시작되면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꼭! 예방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 기억해 주세요.
잇몸의 퇴축은 치아의 교정기간이 길어지게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정기간은 치아의 전체적인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나게 되는데 기간이 길어
지게 되면 잇몸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 치아의 뿌리부분인 치근이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잇몸 퇴축 전> <잇몸 퇴출 후>
잇몸 퇴축의 경우 치과에서 무리한 교정계획을잡지 않는다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부작용이지만, 간혹 환자분들이 내원 약속을 잘 지키지 않으시는 경우에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내원약속은 꼭 잘 지켜 주시기바래요 ^^;
재교정은 말그대로 교정한 치아를 다시 재교정 해야 하는 것인데요. 치아는
교정치료를 진행하였을 때 본인이 원래 있었던 자리로 이동을 다시 진행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보통 교정치료가 끝나면 치아유지장치를
착용하는데요. 바로 이 이유 때문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교정장치를 떼어내게 되면 교정치료가 끝나는 줄 아시는데요.
교정유지장치의 착용까지 모두 끝나야 교정치료가 종료되므로 차 후 재교정을
막기 위해서 교정유지장치는 꼭 잘 착용해 주세요!
이렇게 치아교정의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부작용을
예방한다는게 매우 간단해서 김이 빠지시는 분들고 계실것 같아요. 하지만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것! 하기 쉬운 일이기 때문에
그냥 넘길 수 있는 일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누적되게 되면 치아교정의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먼저 예방하실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늘 토요일! 날씨는 정말 화창하지요 ^^ 5월이 끝나갈 때 쯤 되니 완연한
여름이 온것 같아요. 저도 주말에는 돗자리 가지고 한강에 나갈까 고민중이랍니다.
여러분들도! 화창한 날씨 마음껏 즐기시고 주말도 푹! 잘! 보내시기 바랄게요.
이상 라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