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 오늘부터 장마가 온다고 하는데요.
어휴 장마가 왜이리 빨리 오는지 모르겠어요. 집이 눅눅해 질테니 가끔
보일러도 돌려야 하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각설하고 저희 라임나무치과병원
명동점 가족들이 지난주 6월 15일에!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우리 가족들끼리의 멋진 화합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모이게 되었는데요. 이날의 컨셉은 명동에서 재미있는 하루보내기!
였습니다. 그래서 대주제를 명동 100배 즐기기라고 표현했지요. (살짝 과장이..)
그럼! 저희 라임나무치과 명동점 가족들의 워크샵 현장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차로 모인장소는 바로 명동 미래에셋 센터원 건물의 웰니스랑 휘트니스 센터였습니다.
웰니스 휘트니스 센터는 G.X, 줌바, 요가, 스텝 ,킥복싱, 필라테스 등 종합적인
운동을 진행할 수 있는 휘트니스 센터인데요. 여기의 트레이너 분들은 TV에도
나오실 정도로 실력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a
우리 패밀리들은 여기서 G.X 와 스피닝을 진행하기로 해서 도착 후
옷을 갈아 입고! G.X룸에서 한 시간여 동안 몸풀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G.X를 시작하기 전에 웰니스의 매니저 분께서 간단하게
오늘 교육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운동이 끝난 후 적극적으로 임해 주신 분들에게 줄
상품도 공개했답니다. ^^ 오우 탐나는데요 ㅎㅎ

이날 저희의 G.X를 도와주신 분은 Man's Health의 쿨가이 선발대회에서
트레이너를 해주신 Marc 선생님 이셨는데요.

G.X의 기본부터 자세를 매의 눈으로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 주셨어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며 열정적으로 알려주셨는데.
사실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ㅠ 전 체력이 약해서요.



한 시간여의 G.X 수업이 끝난 후에 위에서 잠깐 언급한 시상을 하였습니다. ^^
상품을 받고 좋아 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왠지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후에 조금 휴식을 취한 후 스피닝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스피닝을 교육해 주신분은 ROY 선생님이었는데요. 이전에 이훈의 에너지짐에서도
트레이너를 하셨다고 하네요. 스피닝은 실내 자전거를 타고 마치 실제적인
도로를 달리는 느낌 마냥 기어를 조절해서 페달을 밟아 주는 것인데요.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 아닌 저도 땀을 비오듯이 흘리게 되더라구요.
물이 없었으면 정말 고생했을것 같았습니다. 스피닝도 약 40분 정도 진행했는데요.
다들 운동 끝난 후 삼계탕을 뼈까지 씹어 먹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ㅠ
스피닝 까지 다 끝나고 나서는 각자 샤워 하고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굶주린 몸을 이끌고 고봉 삼계탕 집으로 삼계탕을 먹으러 갔죠.

하지만 삼계탕만 먹으면 허전하지 않겠어요 ^^a 해물파전도 똭!! 하고
삼계탕이랑 같이 먹어 주었답니다.
여기 고봉삼계탕은 삼계탕이 좀 특이한게 국물이 굉장히 밀도가
높다고 해야 하나, 끈적하다고 해야하나 다른 삼계탕 집하고는 다른
국물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 삼계탕 까지 먹고 나니 힘이 다시 샘솟는것 같더라고요.
마치 삼계탕이 콘푸로스트마냥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난다고 할까 ^^
먹고 난뒤에는 이날 워크샵의 하이라이트 였던 볼링대회가 이어졌습니다.
볼링대회는 인원을 4팀으로 나눠 진행되었고, 각 팀의 팀장은 바로 원장님들이 맡게 되었습니다.

우승상품은 전신마사지 + 10만원 이었는데요. 평소 마사지를 받기 쉽지 않은
우리들은 눈에 불을 켜고 볼링을 칠 수 밖에 없었답니다. ㅎㅎ

이날 볼링을 처음 치시는 분들도 계셔서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자세 교육과 기본적인 게임 룰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공을 고르는 것을 경험자 분들이
도와주셨는데요. 역시 워크샵은 서로 돕는것이 제맛인것 같습니다.


준비가 다 끝난 후 본격적인 볼링이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다들 점수가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



결과적으로 1등은 김인수 원장님 팀, 2등은 김정문 원장님 팀, 3등은 윤성원 원장님 팀,
4등은 신용혁 원장님 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베스트 포즈상과, 최악의 포즈상을
시상했는데요. 두 분다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는 사실!




이렇게 볼링 대회까지 다 끝나고 각자 팀들과 시간을 보내고 난 뒤에는
구이혁명가 철든놈에서 바베큐를 해먹었는데요.
정준하의 식신로드에 나와서 매우 유명해졌고 사실 그 이전에도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체 개발한 구이기 때문인데요.

<구이기 2013년 버전>
철든놈에서 사용하는 구이기는 직접 철든놈에서 문래 공장구역에서 제작해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철든놈 한쪽 편에는 구이기의 발전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는데
그 노력이 이런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



이외에도 공장 컨셉에 맞는 다양한 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병도 그렇고 주변 인테리어를 보면 '미즈 컨테이너'랑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철든놈은 야채가 따로 나오지 않아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그 양이
경악스러울 정도로 많았습니다. 혹시라도 가실분은 참고해 주시구요.
고기는 직원분들이 잘 구워 주시기 때문에 열심히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라임나무치과의 명동 100배 즐기기 워크샵이 종료되었답니다.
먹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것 같아요 ^^


하루 사이에 엄청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고, 그 만큼 보람차기도 했던것 같아요.
워크샵을 1박 2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번 워크샵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
워크샵의 의미가 교육에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렇게 정말 직원들의
화합을 위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웰니스의 운동에서부터 철든놈의 고기 섭취까지! 다음에는
강남 100배 즐기기를 한 번 해볼까봐요 ㅎㅎ
이상~ 라나의 워크샵 보고였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