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수명? 얼마나 쓸 수 있을까?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치아를 상실하면 방치하거나 혹은 틀니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를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대중화 되었고 임플란트를 받는 환자도 늘고 있는데요.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유사한 강도를 가지고 있고 씹는 느낌도 충실하게
재현해 주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은 치료 입니다. 하지만 간혹 임플란트를
원해서 상담 받으시는 분들 중 임플란트의 수명을 반영구적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임플란트 수명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

보통 임플란트의 수명을 10년 정도라고 보고 있는데요. 이는 그 동안 학계에서
연구된 임플란트의 평균 수명을 말합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수명은
10년에서 조금씩 차이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 차이는 어떻게 관리를 진행하는
지에 따라 다릅니다.

<출처 : flickr / Lel4nd>
임플란트는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그 수명이 빨리 줄어 들게 되는데요. 이는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치아의 이상유무를 체크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바로 신경이 없기 때문이죠.
신경이 없으면 치아에 문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정기 검진을 통해 임플란트 수명을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 기본적으로 반영구적인 재질인 것은 사실이므로 환자분께서 어떻게
관리해 주느냐에 따라 반영구적이 될 수도 혹은 10년이 될 수도 있으므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잘!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