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기간을 결정짓는 요소들 무엇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 아무래도 치과이다 보니 주변에서 치과치료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그 중에서 단연 으뜸은 바로 교정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 중에서
치아교정기간에 대해서 자주 물어 보시는데요. '치아교정기간 왜 사람마다 다른거냐?' ,
'내 친구는 1년6개월인데 왜 나는 2년이냐 이게 말이 되냐? 기간을 단축시킬 수는 없는거냐!'
이렇게 많이들 물어 보세요.

사실 항상 교정은 개인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는데 뭔가 디테일한 답변을 원하시는것 같아서
요런 내용은 공유해서 알고 있는게 좋다 생각되어 오늘의 포스팅 주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치아교정기간을 결정짓는 요소!'에 대해서 말이죠.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아교정기간을 결정짓는 요소 첫번째 : 치아의 발치 여부
치아를 발치 하는지 혹은 발치 하지 않는지에 따라서 전체적인 교정기간이 차이나게 되는데요.
많게는 6개월에서 1년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치아교정은 치아를 이동시켜
배여를 가지런하게 만들어 주는 치료인데요. 이때문에 치아가 이동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교정치료를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발치를 하게 되는데요.
당연하게도 발치를 하게 되면 아무는 시간도 필요하고 치아의 이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발치를
하지 않는 교정에 비해서 교정기간이 더 길어지게 되는 거랍니다. ^^

치아교정기간을 결정짓는 요소 두번째 : 개인차
개인차 라는 것은 사실 사람마다 다른 특징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성별에따라서 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또 치아의 위치, 잇몸뼈의 상태 등 전체적으로 고려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교정기간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거죠.

치아교정기간을 결정짓는 요소 세번째 : 교정 장치의 차이
어떤 교정 장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도 치아교정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장치인 세라믹과 클리피씨를 비교하면 클리피씨가 세라믹에 비해 교정기간이 약
2/3 정도로 줄어 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치아교정기간을 결정짓는 요소 네번째 : 환자분의 약속
교정치료는 한 달에 한 번정도 치과에 내원하셔서 체크를 진행한 후 와이어를 조정하는 등의
치료가 필요한데요. 치아의 이동량에 맞춰 와이어를 조정하는 것은 교정기간을 단축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행위이기 때문에 환자분께서 약속을 잘 지켜 주셔야 합니다. 만일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시면 교정기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아교정기간을 결정짓는 요소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스케줄
때문에 교정치료가 좀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위의 사항들을 잘 숙지해 주시면 언제쯤 교정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지 대략적인 구상이 가능할꺼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