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라나는 지난 주말 2015 서울모터쇼를 다녀왔답니다.
차막힘과 줄서기를 피하기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일산 킨텍스에 도착. 표를 사고 입장하려 돌아보니
일요일 아침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래도 일찍 온 덕에,
큰 기다림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전시장 및 참여 브랜드 소개입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2전시장입니다.
2전시장은 7, 9, 10홀을 모두 사용하는데요
7홀은 튜닝 및 자동차 생활문화관
9~10홀은 완성차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9홀과 10홀은 어느 홀로 입장하셔도 서로 이어져 있으니
편하게 입장하시면 됩니다.
단, 어디든 재입장이 불가능하니
한 번 들어가셨다면 꼭 모두 보고 나오세요.
더불어 안에 화장실이 있긴 하지만,
예상하셨듯이 북새통이기 때문에,
(여자화장실은.. 말 안해도 아시죠?)
미리미리 화장실을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7홀의 경우
자동차 역사 영상존, 운전 시뮬레이션
등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몇 가지의 자동차 용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홀과 10홀은 본격적인 완성차 부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국산 브랜드인 현대자동차가 10홀의 거의 절반을
나머지 공간을 렉서스와 BMW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9홀은 벤츠, 푸조/시트로엥, 인피니티, 혼다, 캐딜락 등
외제차 브랜드들이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바이크 브랜드인 야마하도 만나보실 수있습니다.
간단한 식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휴게시설과
어린이 놀이 체험공간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으셨다면 이곳을 적극 활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2관을 둘러보고 1관으로 이동했습니다.
1관은 2관을 나와 좀 걸어가야 하는데요.
바람도 쐴 겸, 걷다보면 상쾌한 기분이 든답니다.
1관은 그 규모만큼이나 인파도 어마어마합니다.
주요 브랜드로는 기아, GM코리아, 르노삼성,
토요타, 닛산, 현대상용차, 벤틀리, 포르쉐, 아우디,
마세라티, 쌍용 등 웬만한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가
밀집해 있습니다.
현대 상용차 부스에는,
덤프트럭인 엑시언트와, 버스, 트레일러 등 대형차들과
현대차가 최근 야심차게 공개한 미니버스 솔라티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차종은 탑승체험이 가능하니 꼭 타보세요.
트럭의 운전석이 얼마나 높은지 느껴볼 수 있답니다.
현대 솔라티
각 브랜드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니, 참여하여
선물을 받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5 서울모터쇼에는 월드프리미어 신차가 총 7종 전시되었습니다.
그 중 컨셉트카를 제외하고 양산형 차로는 기아K5와 쉐보레의 스파크
2종이 공개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기아와 쉐보레 부스는
이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신형 스파크의 모습! 맘에 드시나요?
기아에서 야심차게 공개한 K5
서울모터쇼의 관람료는 성인 10,000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은 7,000원이며
경로/장애인의 경우 7,000원입니다.
미취학 아동(09.1.1~)은 무료입니다.
행사 기간은 이번 주 일요일인 4월 12일까지입니다.
행사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입니다.
덧,
관람하시다 보면 점심 혹은 저녁식사를 하셔야 할 텐데요
주말의 경우 행사장 근처의 식당 및 카페는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려야 할 만큼 굉장히 복잡한데요,
이럴 땐 1층 푸드코트를 이용하시면 빠르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2층에 있는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일주일 남은 2015 서울모터쇼,
관심 있으시다면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라나는 또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