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빛이 좋은 봄,
겨울 동안 웅크렸던 몸을 활짝 펴고
나들이 나가기에도 참 좋은 계절이죠.
기왕 외출하는 것, 한껏 예쁘게 꾸미고 나가면
왠지 모르게 더 기분이 좋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라나가 ‘봄 화장법’을 주제로 포스팅을 해 볼까 해요.
2015년 봄 화장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움’입니다. 화사하게 빛나 보이면서도
과하지 않을 정도의 ‘자연스러움’이 관건이죠.

<사진출처-여성중앙>
여기에 파스텔 컬러 섀도를 더하면,
보다 눈에 띄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 맥(MAC)의 변명숙 수석 아티스트는
“네추럴한 피부에 많은 파스텔 컬러들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2015년 봄 메이크업의 트렌드“라며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오렌지와 코랄(산호), 신선한
느낌을 주는 민트그린 색상을 활용하면 봄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죠.

산호 또는 민트그린색이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반짝이는
파우더와 섞어 사용하면 투명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동양인의 눈매 자체가 서양인과 달라 파스텔 컬러처럼
밝은 색을 발랐을 경우 자칫하면 눈이 부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진한 베이지색으로 아이홀 전체에 음영감을 준 뒤,
파스텔톤의 컬러를 눈 윗부분에 발라주면 입체적이면서도
화사한 눈매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눈꼬리 부분은 밝게 처리할 결우 눈이 작아보이는 문제가 있어
약간 더 어두운 색으로 깊이감을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쁘게 꾸미시고
재미있는 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라나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