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오늘,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이 지고
이제 나무들이 초록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금세 지나가버리는 봄,
따스함이 더움으로 바뀌기 전에
봄을 만끽하는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떤가요?
그래서 오늘은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봄 여행지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그 첫 번째 타자는 남이섬입니다.
남이섬의 명소-메타세콰이어 길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남이섬은
서울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아
당일치기 여행장소로도 좋습니다.
오래 타는 건 아니지만 배를 타고 들어가는
나름의 낭만이 있고 사진을 찍거나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죠.
다음은 조금 멀리 내려가 보겠습니다.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로도 유명한 ‘여수’를
두 번째 타자로 정했습니다.

노랫말처럼 여수 밤바다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죠.
바다 풍경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오동도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가 군락을 이뤄 피어 있어
경치도 정말 좋은 편입니다.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여수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케이블카를 타서 아름다운 여수의 전경을 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여행지는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 제주도입니다.

노란 유채꽃은 물론 튤립 등 정말 다양한 꽃들은
물론 아름다운 바다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비수기 저가항공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다녀오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봄,
꼭 멀지 않은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