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어제는 교정 후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교정을 끝내고 난 뒤 착용하는
치아교정 유지장치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교정치료가 끝나 보철물을 제거하면
대다수의 환자분들은 ‘이제 끝났구나’라고 좋아하시죠,
하지만 예쁘게 만들어진 치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지장치 착용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현재 치아가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다 하더라도
치아는 자신이 있던 원래 그 자리로 돌아가고자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이를 막지 않으면
치열이 다시 돌아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막아주는 것이 바로 유지장치인 것이죠.
유지장치에는 고정식과 가철식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고정식은 얇은 철사를 치아 안쪽에 붙이는 형태이며

가철식은 뺐다 끼웠다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통 교정 이후 치아가 안정될 때 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3~4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이 기간동안에는 유지장치를
잘 착용해야 하는 것이죠.
가철식 유지장치의 경우 보통 3~6개월 정도는
하루종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이후 의사의 소견에 따라
조금씩 장착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최대한 오랫동안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유지장치를 착용했다고 하더라도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치아 상태와
유지장치의 상태를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세하게 치아가 틀어지고
장치가 탈락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예쁜 치열,
올바른 유지장치 착용 및 관리로
오래오래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