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2015, 재미있게 보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경찰청 사람들 2015로 인터넷이 뜨거운데요
이번 첫방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3.6%로 순조로웠다고 합니다.

1993년 첫 선을 보인 경찰청 사람들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사건재연 프로그램으로 당시에도 상당한 인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새롭게 돌아온 경찰청 사람들 2015는 과거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일단 현직 경찰 6명이 직접 출연했다는 것이 상당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박성용 경사, 최승일 경장, 김정완 경정, 홍창화 경위, 최대순 경위, 박경일 경감 등
6인의 경찰들은 경력과 이력이 다양했습니다.
검거율 1위를 자랑하는 박성용 경사는 세계 보디빌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몸짱 경사로,
최승일 경장은 잘생긴 꽃미남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죠.
홍창화 경위는 영화 ‘무방비도시’의 김명민의 모델이 된 경찰이며,
박경일 경감은 신창원으로 인해 전국이 떠들썩했던 때를 떠올리며
신창원의 별명이 ‘인사과장’이었다는 에피소드를 알려주기도 했죠.
현직 경찰관들의 생생한 토크와 더불어 제시된 단순한 단서들만으로
사건을 추리해 내는 과정은 실제 사건 수사를 방불케 했는데요.
또 형사들의 사건 경험담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입니다.
MC를 맡은 이경규 역시 진지한 분위기에서도 재치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경찰들과 함께 돌아온 경찰청 사람들 2015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