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적정 음주량,
음주라는게 사실 적정한 것인지부터 고민해 볼 필요가 있죠
최근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는 우리나라 사람의 체질에
맞춰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
을 발표했는데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의 적정 음주량은
일주일에 소주 2병 이하,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 및
음주 후 얼굴이 빨개지는(안면홍조)를 보이는 사람은
1병 이하가 가장 적당하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하루 권장량을 살펴보면 와인은 약 150ml,
양주는 약 45ml, 맥주는 360ml(작은 병맥주 1병)

생맥주 500ml, 막걸리 250ml(한 사발),
20도 기준 소주는 90ml(4분의 1병) 이라고 합니다.
‘한국인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이 발표되기 전에는
주당 국제 표준 잔(1잔 알코올 14g) 기준으로 14잔을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중독 연구소(NIAAA) 기준을 따랐죠.
연구회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
혈중 간기능 수치의 증가 위험, 혈중 과음지표의 증가 등
각종 질병과 관련해 발표된 위험 음주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표를 내 놓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과음했을 경우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술을 마시기 전에 먹으면
다음 날 숙취를 덜어주는 음식들에 대해 소개한 바 있는데요

피클, 아몬드, 후무스, 달걀, 우유, 아스파라거스 등이
숙취에 좋다고 합니다. 더불어 아몬드 버터와 꿀, 바나나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면 좋고 우유는 한 잔 정도 마셔주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술, 어쩔 수 없이 마시기도 하고
기분 좋게 마시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절주하고 선을 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