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된 블로그 글

한국인 적정 음주량에 대해 알아봐요

라임나무치과병원 · 라임나무치과 · 2015년 5월 8일

  한국인 적정 음주량, 음주라는게 사실 적정한 것인지부터 고민해 볼 필요가 있죠   최근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는 우리나라 사람의 체질에 맞춰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 을 발표했는데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의 적정 음주량은 일주일에 소주 2병...

한국인 적정 음주량에 대해 알아봐요 관련 이미지 1  

한국인 적정 음주량,

음주라는게 사실 적정한 것인지부터 고민해 볼 필요가 있죠

 

최근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는 우리나라 사람의 체질에

맞춰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

을 발표했는데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의 적정 음주량은

일주일에 소주 2병 이하,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 및

음주 후 얼굴이 빨개지는(안면홍조)를 보이는 사람은

1병 이하가 가장 적당하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한국인 적정 음주량에 대해 알아봐요 관련 이미지 2

하루 권장량을 살펴보면 와인은 약 150ml,

한국인 적정 음주량에 대해 알아봐요 관련 이미지 3  

양주는 약 45ml, 맥주는 360ml(작은 병맥주 1병)

한국인 적정 음주량에 대해 알아봐요 관련 이미지 4

생맥주 500ml, 막걸리 250ml(한 사발),

20도 기준 소주는 90ml(4분의 1병) 이라고 합니다.

한국인 적정 음주량에 대해 알아봐요 관련 이미지 5  

‘한국인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이 발표되기 전에는

주당 국제 표준 잔(1잔 알코올 14g) 기준으로 14잔을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중독 연구소(NIAAA) 기준을 따랐죠.

 

연구회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

혈중 간기능 수치의 증가 위험, 혈중 과음지표의 증가 등

각종 질병과 관련해 발표된 위험 음주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표를 내 놓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과음했을 경우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술을 마시기 전에 먹으면

다음 날 숙취를 덜어주는 음식들에 대해 소개한 바 있는데요

  한국인 적정 음주량에 대해 알아봐요 관련 이미지 6

한국인 적정 음주량에 대해 알아봐요 관련 이미지 7  

피클, 아몬드, 후무스, 달걀, 우유, 아스파라거스 등이

숙취에 좋다고 합니다. 더불어 아몬드 버터와 꿀, 바나나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면 좋고 우유는 한 잔 정도 마셔주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한국인 적정 음주량에 대해 알아봐요 관련 이미지 8

술, 어쩔 수 없이 마시기도 하고

기분 좋게 마시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절주하고 선을 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