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국가정원 순천만정원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데요
순천만은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순천 도심과 순천만 연안습지 사이에 조성한 공간입니다.

약 440만 명이 다녀간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에 이어
순천만정원이 국가정원이 됨으로써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죠.
순천만정원은 올해 8월 국가정원 1호로 지정될 예정인데요
사실 국가정원이라는 이름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던대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기존에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벌률이 있긴 했지만
정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 정립이 따로 되어 있지 않아
올 초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대한 법률로 정원과
관련된 내용이 새로이 추가되었죠.

정원은 운영 주체에 따라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그리고 공동체정원으로 구분하는데요, 그 중 국가정원으로
처음 지정되는 곳이 바로 순천만정원입니다.
순천이 국가정원 1호의 도시가 되는 셈이죠.
지난 박람회 때 순천을 가보지 못했다면
주말을 맞아 순천 드라이브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