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정, 배우 황석정씨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화의 김동완, 장미여관의 육중완, 엠아비의 강남,
배우 황석정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황석정은 스튜디오 녹화에 지각한 사연부터 밝혔는데요
녹화 전날 밤 설레임에 잠을 못 이루다 새벽 2시가 되었고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 다 같이 먹을 김밥 10줄을 싸고 나니
새벽 4시가 되어 알람을 맞춰놓고 잠을 자다가 전화기 고장으로
늦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이어 자신의 연애관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를 만났는데 다 주고 나니 남는 게 없다”
는 말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그녀는 사랑하면
다 줘야 한다는 철학을 고수한다고 하네요.

배우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 출신 배우로
오랫동안 무명 배우로 연기를 해 오다가
얼마 전 종영한 tvN 미생에 재무부장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고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황석정씨는 드라마보다는 영화에서 조연과 단역을
꾸준히 해 왔는데요, 2004년 영화 귀신이 산다.
2010년 영화 황해, 두근두근 내 인생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왔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비밀, 야경꾼일지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 소박하고 털털한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취미로는 민화그리기, 음식하기 등이 있다고 하네요.
미생 이후 많은 방송에 얼굴을 비치고 있는 그녀
이제 예능 블루칩으로 도약, 더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