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수제버거가 배고픈 누리꾼들의
침샘을 마구마구 자극하고 있습니다.

미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를 모토로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맛있는 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부드러운 번과 고소한 패티, 그리고 싱그러운 채소가
이루어져 만들어진 수제버거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온 수제버거 마니아 김상범 셰프와
함께한 이번 방송에서는 수제의 기준부터
미국에서 건너온 햄버거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공개했습니다.
한 입 먹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는 수제버거부터
눈물 젖은 군대의 추억이 담긴 군대리아까지
수많은 햄버거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자 그럼 그 맛집들을 소개합니다.
- 홍대 아이엠어버거
홍대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홍대 아이엠어버거. 재료가 떨어지면 영업을
종료하는 시스템으로 저녁 늦게 방문할 경우
문을 닫았을 수 있으므로 사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내부 좌석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도 장점이자 단점.
- 여의도 오케이버거
여의도 증권가 건물에 위치한 오케이버거,
오케이버거 바로 앞에 위치한 오키친과는
자매 식당으로 서로 음식을 교차해 주문 가능합니다.
오너셰프는 일본인이고, 매장 인테리어는
셰프의 부인(한국인)이 직접 했다고 하네요.
- 반포동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반포동 주택가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패티 그람수를 140g과 200g으로 지정할 수 있고
야채보다는 풍성한 고기로 승부하는 곳입니다.
치즈를 구워 패티 밑에 깐 특별한 비주얼로
이미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체다치즈의
짠 맛을 즐긴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전체적인 맛이 짜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 반포동 버거그루72
미국에서 20년 동안 살다 온 오너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당일 구입한 호주산 와규로 패티를 만들고 특수 그릴에
굽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번을 직접 구워 사용하는데
프랑스 빵인 브리오슈 번을 사용합니다. 모든 버거는
기본 사이즈 외에 작은 사이즈로도 주문 가능합니다.